오고 가는 길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십시요.

특별히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주님을 소개하고 복음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실로암 연못에서 세상을 보게된 소경된 자처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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