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
오늘 30
1
|
영안 | 145 | | 2012-04-23 | 2012-04-23 15:25 |
오늘은 좀 쌀쌀하네요. 봄이 왔다고 다들 좋아 했는데... ㅡ 인생도 ㅡ 다 산뜻하게 찾아온 봄만 있는게 아니 잖아요. ㅡ 예측할수 없는 날씨로 불편하고 힘이 들듯 인생도 똑 같다는 생각을 해봄니다.
|
113 |
전체분석 ?
2
|
영안 | 147 | | 2012-01-12 | 2012-01-12 11:06 |
김선수의 활약이 두드러져 곧 선두를 차지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처진 가운데 힘겹게 쌍둥이아빠님이 힘겹게 뒤쬬고 있습니다 새로운 선수 출연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ㅡ 지금까지 카페홈지기 투의 분석이었습니다
|
112 |
무엇이 문제인인가.
1
|
영안 | 149 | | 2012-06-09 | 2012-06-09 17:10 |
얼마전 ㅡ 힘들게 사역을 하고 계시는 한ㅡ 사모님을 찾아 뵌 적이 있습니다. 하시는 사역을 위해 기도도 많이 하시는것 같았고 많은 일들을 하시는 분이 었습니다. ㅡ ㅡ 하지만 왠지 모르게 외롭고 힘들어 보였고 지쳐있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그 답을 ...
|
111 |
맨 투 맨~~~~
5
|
김진호 | 150 | | 2011-12-22 | 2011-12-26 13:06 |
12월 22일 맨투맨 요약(07:00~08:30) 1. 광준형제가 제2기 BTC4훈련(BBB리더쉽과정)을 받기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진수형제, 주지만형제(BTC3단계 훈련생)도 받을것이니 함께 훈련받자고 한다. 그래서 나도 갑자기 훈련받을까 하다가 결국 훈련받기로 했다. ...
|
110 |
아침부터 덥네요.
1
|
영안 | 151 | | 2012-06-21 | 2012-06-25 17:08 |
오늘도 얼마나 더울라나 ㅡ 밖에서 주로 일하는 저는 날씨에 늘 날씨에 민감합니다. 안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편하기만 하겠어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해야만하는 모든 지체들을 위로합니다.
|
109 |
맨 투 맨~~~~
4
|
김진호 | 153 | | 2011-12-15 | 2011-12-17 12:14 |
12월 15일 맨투맨 요약 장 소 : 국세청(오전 7:00~8:20) 참석자 : 김진수,정광준,김진호(순장) 내 용 : 훈련때 사용한 사역보고서를 작성하여 나눔 1. 맨투맨을 준비하며 사역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새롭게 느낀 점은 사역보고서를 보고 읽기만 해도 간증이 될...
|
108 |
오늘(16)
2
|
영안 | 153 | | 2012-03-02 | 2012-03-06 14:04 |
오늘은 봄을 시샘하는 비가내리네요 ㅡ ㅡ 그래도 좋은 걸요 ㅡ ㅡ 날씨는 완전히 풀리고 오늘 일 할때 만나는 분들도 다들 재밌고 ㅡ 주말이고ㅡ 내일도 모래 주일도 ㅡ ㅡ ㅡ 마치 데이트 약속을 하고 기다리는 기분 !!!! 같네요 ㅡ ㅡ ㅡ (어제 온누리 교회...
|
107 |
왠지 좋은사람? 3
1
|
영안 | 153 | | 2012-04-06 | 2012-04-09 16:54 |
곧 벛꽃이 필것 같습니다. ㅡ 해마다 이맘때는 꽃이 피면 맘이 맞는 분과 꽃놀이를 가야지 ㅡ 올해는 그 소박한? 꿈이 이뤄 졌으면 좋겠습니다. ㅡ 왠지 좋은사람 어디 없을까요ㅡ
|
106 |
겁나게 추운 아침.. 겁나게 따뜻한 저녁
3
|
정광준 | 155 | | 2011-12-26 | 2011-12-26 15:17 |
아침에 올들어 가장 춥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단디하고 나와서 인지 체감온도가 그리 낮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드뎌 송년모임 날이 되었네요.. 기대가 됩니다. 모두 일찍 오셔서 풍성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105 |
전체분석 ㅡ
1
|
영안 | 155 | 1 | 2012-07-14 | 2012-07-16 21:16 |
차분한 가운데 단기선교 준비가 계속 되고 있네요. 중요한 사역이니 만큼 힘을 모을 때입니다. ㅡ 여러일 들로 바쁘시겠지만 가끔씩 카페에 들려서 둘러 보사고 댓글도 한두개 달아 주면 좋겠습니다. ㅡ 관심과 사랑은 표현해야지 맘속으로만 알아 주게지 ㅡ ...
|
104 |
날씨가 많이 풀어졌습니다
2
|
황선익 | 156 | | 2012-01-26 | 2012-01-26 15:23 |
명절 잘 쉬셨나요? 대전(본가)에, 남원(처가)에 강행군 했더니 좀 피곤했습니다. 자매는 아예 드러 누었구요.^^ 밝은 얼굴로 순장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103 |
오늘(13)
1
|
영안 | 156 | | 2012-02-16 | 2012-02-16 17:26 |
주말이 더디 오네요 . ㅡ 주일 강단을 위해 기도합니다.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 선포될때 주의 은혜를 간절히 서모하여 나온 자마다ㅡ ㅡ 주깨서 크신 은혜룰 부어 주시도록 사모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
102 |
고비
1
|
영안 | 156 | | 2012-08-06 | 2012-08-07 14:49 |
94년 이후 최고의 폭염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35도 로 아주 죽이는 더위로 숨이 가쁘고 괴롭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오늘 내일이 정점을 찍는 다고 하네요. 주말쯤해서 서서히 그 기세가 꺽인다고 하니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없습니다. 우리는 그간 살아...
|
101 |
둘이 함께 걷는것
|
영안 | 157 | | 2012-07-31 | 2012-07-31 10:40 |
비가 올때 남편이 기다렸는지 우산을 같이 쓰고 함께 걸어가는 한 부부를 뒤에서 따라 갔다. 우연히 가는 방향이 같아서 관찰하는 꼴이 됬지만 ㅡㅡ 우산을 받쳐든 남자분의 늠늠함 ㅡ 그옆 다소곳이 살짝 어께를 기울이고 가는 모습이 연인 처럼 보였다. 혼자...
|
100 |
비가 내리내요
2
|
청지기 | 158 | | 2012-04-10 | 2012-04-14 12:11 |
오늘은 비를 내려 주시네요. 어제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바뀔 새 시대에 대한 희망 같아서 그랬나 봅니다. 어제 그 기운을 느꼈는데요 티비채널을 돌리다 2002년 월드컵경기를 방영해 주는곳이 있더라라구요.. 마치 그 때 그 기분 같았어요 마냥 ...
|
99 |
오늘(15)
1
|
영안 | 159 | | 2012-02-17 | 2012-02-17 18:22 |
봄이 오는 길목인가요 ㅡ 썰렁한 바람이 매섭게 떼리네여 ㅡ 내생애 ㅡ 따스한 봄도 더디 더디 네요 ㅡ 언젠가 봄은 오듯 제 삶에 따스한 봄이 왔을때 ㅡ 오늘같은 날도 괞찮은 추억이 될것입니다 ㅡ 선보라고 제촉하네요 . 좀 젊었을 때 처럼 ㅡ 떨려보고 싶...
|
98 |
키타를 치며 찬양합니다(4)
1
|
영안 | 168 | | 2012-02-22 | 2012-02-23 13:39 |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하루중 얼마나 갖고 있습니까? ㅡ 나를 특별한 소유로 귀한 존재로 삼아 주신 하나님을 사랑으로 섬김니까 ㅡ ㅡ 오늘 생명의 삶에서 묵상 질문으로 나온 물음입니다 ㅡ 충분하게 하나님을 찬양할 시간 ㅡ ㅡ 기도하는 시간 만큼 찬...
|
97 |
그대는 마음속에 고마운 사람을 맘속 깊이 간직하고 있나요?
1
|
영안 | 168 | | 2012-06-07 | 2012-06-11 13:58 |
급하게 급전이 필요할때 생색내지 않고 돈 이 - 삼백 갖다 쓰라고 하는 사람이 주변에 몇이 있으신가요?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앞에서 요란 떨지 않고 묵묵히 곁에서 힘이 되어 두는 사람 또 저같이 나이들어 홀로 사는 이애게 언제 국수 먹여주는 거야 --//...
|
96 |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2
|
황선익 | 174 | | 2012-01-06 | 2012-01-06 15:24 |
동아일보 기자로 있는 사촌동생과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어렸을 적 저와 대전에 있는 고향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했었는데, 대학 입학 이후 하나님을 떠나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 교회에 출석하고 신앙생활을 회복할 것을 권면했는데, 한 30년 쯤 지나서 ...
|
95 |
어제 메세지 마음에 담았습니다.
1
|
영안 | 174 | | 2012-01-10 | 2012-01-10 17:03 |
어제 메세지는 마음에 다가 왔습니다. 진짜로 귀한 보물을 알았지만 느슨한 삶은 그것을 쉽게 잊고 귀한줄 모르고 살아가는 저입니다. -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그 귀한 보물을 생생하게 느끼고 더욱 감사하며 살아야겠구나 .... 마음을 새롭게 다짐을 했습...
|
찬양인도자 후보생에게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