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1
부지구 순장 기도 모임입니다.^^
소라자매님 찬양인도입니다~
은혜와 감사의 시간입니다..
부지구 대표 희주 자매님~
성령님의 임재하심으로 이끄신 은혜로운 기도시간이었습니다~
선미자매님, 한희자매님 반갑습니다~^^
저~얼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우리의 주영, 수경자매님~
"오이!! 나도 있다우~~"
"또 낍니다요 껴요~~" 수경자매 한마디
"간만에 찍는 사진이니 이쁘게 찍어 주세요~~~" (주영자매 손에 든 건 뭐?? 혹시?)
"저 봐라 주영자매! 찬양 인도 울거 먹으려고 악보 꼬불치는군!! 못 써~~~~" 참고로 주영자매 목동찬양인도자임.^^
"아! 어떻게 알았지~~~ 수경언니 눈치9단~~~ 에잉~ 눈 한번 질끈 감으소!!" 우리의 주영자매 귀여운 표정에 수경자매 눈 한 번
질끈 감아 줬다는 풍문이~~~^^
즐거운 점심시간~~~
또또 먹을 거 앞에서 대표의 주의가 시작됩니다 "목동모임 위신 떨어징께 평소 못 먹듯이 막 먹지마 응??"ㅋㅋㅋ
수경자매 왈 "대표가 평소 사 줘야지 음식앞에서 초월하지~~~헹!!"
"뭐라 하는겨~~ 오우 이 김밥, 피자 맛 좋네~~"^^
"수경자매! 이리와~~ 내가 돌아가서 비싼 사발 커피 한잔 쏠텡께~~"
훈련을 마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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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올린 게으름을 용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