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죄 앞에 평등하다 (로마서 3:9~20)

 

죄인 된 인간 (3:9~18)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한 바울과 같이

말씀앞에 저의 모습을 비추어 봅니다.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세상 것에 치우쳐 있는 걸 발견하면서도 나보다 더한 사람들도 많은데 이쯤이야 뭘 하면서 넘겨버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복음을 위해, 생명살리는일에 목숨까지 아끼지 않았던 선지자들처럼 그 분들을 닮아가게 하시고 성령님과의 나와 초점이 맞추어져 비록 지금 당장 나의 환경이 큰 달란트를 맡겨주신 것처럼 보이지 않아도 삶의 작은 일에도 사소한 것부터 열심을 품고 주께 하듯 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나는 날마다 말씀앞에 쳐 죽노라 라고 말한 바울 사도와 같은 은혜가 지속적으로 있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드릴때 예수님께서 이미 내 중심을 받으시고 이루어주신줄 또한 확신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죄를 깨닫게 하는 율법 (3:19~20)

율법에서 해방시키심으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고 기적도 만들어 낸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기도 외에는 이런 기적이 나갈수 없느니라 고 하셨기에 성령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표적을 나타내 보이실 수 밖에 일하시게 하시려면  그 능력을 목격하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항상 깨어 쉬지말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