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있는 모든 시간들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말씀안에서 또 기도안에서 여러분과 함께 교제했던 그 시간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이 아름다운 얼굴들을 바라보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과 제 마음이 하나된 것을 제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웃에게 이 시간을 허락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하는 감사를 저를 대신해서 옆사람에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W.T.M 감사드리구요. ~~~
여기에서 하는 이 모든 사역을 우리 마음에 품고 우리가 우간다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변목사님께 공식적으로 말씀드리는데 이 교회를 위해서 여러분을 위해서 우리가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주님을 향해서 사모하는 모든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아주 깊은 역사를 행하시기를 계속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가 부흥에 대해서 나눌 수 있는 것은 아주 끝이 없어요. 우리가 매일 매일 그 얘기를 계속해도 끝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우리가 부흥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우리가 나누었죠.
우리가 부흥이라는 단어를 잠시 내려놓고 성경에 나오는 부흥시키다’라는 단어의 의미를 살펴보면 이것은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계획가운데로 다시 회복시켜 주옵소서‘ 하고 구하는 거에요. 아주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서 가지신 그 하나님의 동기로 우리를 되돌려 주옵소서.’ 하고 구하는 거죠.
그런 방식으로 우리가 바라보면 부흥이란 것은 우리 삶에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것이에요.
영적인 삶도, 정신적인 삶도, 그리고 우리의 감정적인 삶도, 우리의 심리적인 면도, 그리고 우리의 신체적인 면도, 사회적인 면도, 우리 주변의 모든 환경의 것도, 우리의 가족과 우리의 이웃들과 우리의 동네와 우리의 도시와 , 우리의 나라를 다 포함시키죠.
그래서 이 모든 영역 가운데 우리가 성경으로 돌아가서 주님! 주님이 우리를 향해서 원래 가지고 계셨던 계획들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어야 되죠. 그리고 하나님의 원래 동기로부터 우리가 얼마만큼 떨어져 있는가를 우리가 한번 살펴보아야 되죠. 그리고 주님앞에 다시 부르짖기를 주미! 우리는 주님의 그 뜻에 중앙에 있기를 원합니다. 하고 고백해야 되요.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기도가 그렇게 기도하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의 아주 핵심, 중앙에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스리기를 원하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모든 것을 통치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오늘 저녁에 다루기를 원하는 주제는 많은 사람들의 삶에 아주 실제적인 요소에 대해서 나누기를 원해요.
그것은 하나님을 구하기를 원하는 마음은 있지만 그것을 할 수 없는 그러한 상태에 대해서 주님을 전심으로 찾는 힘이 없는 상태, 주님을 찾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한 상태, 그리고 주님을 찾는 충분한 시간이 없는 상태, 사람들이 정말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려고 할 때 이러한 요소들이 먼저 그들 앞에 그들이 대면하는 요소들이 되는 것이죠. 이러한 것이 한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는 아주 큰 방해물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함께 예레미야서를 살펴보기 원합니다.
렘29장부터 읽기 원하는데 11~14절까지입니다.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멘
(기도)
하늘의 아버지 우리가 겸손함으로 다시 앞에 나옵니다. 주님! 주님께서 이미 우리 마음가운데 심겨주신 말씀의 씨앗으로 인해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이미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가 이해하는 것 보다 더 깊은 역사를 행하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옵소서. 그리고 계시를 주시옵소서. 그리고 주님의 지혜를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말씀으로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모든 것을 가르치실 것이라고. 아버지! 그러므로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옵소서. 그리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22:31)
우리가 잠시 전에 읽었던 구절은 아주 아름다운 구절이에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를 향한 나의 계획을 안다‘라고 말씀하세요. 그것은 절대 너를 패배케 하기 위한 계획이 아니다. 너의 번영을 위한 계획이고 절대로 악한 계획이 아니다. 너에게 소망을 주고 미래를 주는 계획이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주님의 계획 가운데로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너희가 내 앞에 나와서 내 이름을 부르고 나의 얼굴을 구하면 내가 너의 기도를 들을 것이다. 그러셨어요.
절대로 내가 너를 무시할 것이다’ 그렇게 말하지 않았죠.
내가 너의 기도를 들을 것이다‘ 하셨어요. 너희가 온 마음을 다해서 나를 찾으면 너희가 찾을 것이고 나를 만날 것이다’ 또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는 14절에서 너에게 나는 찾아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죠.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해서 여러분과 나누었죠. 우리는 우리 마음을 진정으로 믿도록 도전해야 되요. 주님께서 선포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발견되어질 것이다.‘ 그러셨어요. 그리고 너의 모든 것을 내가 회복시킬 것이다’그러셨어요. 너를 쫒아 보내었던 모든 나라들로부터 내가 너를 회복시킬 것이다‘ 라고 말하셨어요. 내가 너를 떠나보내었던, 사로잡혀 떠났던 그곳으로부터 돌아오게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말씀은 우리 모든 사람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말씀이에요.
우리는 다른 나라로 포로로 쫒겨가지는 않았을지라도 그러나 우리 인생이 하나님이 원래 의도했던 그곳으로부터 멀리 떠나 있을 수 있는 것이죠. 아니면 우리 마음이 좀 부패되어서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했던 그 마음 상태가 아닐 수도 있는 것이죠. 그리고 또한 우리 주변에 동무들이 주님이 원하시는 상태에 있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또한 우리 부부생활에도 주님이 원래 의도했던 그런 기쁨이 사라졌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이 그리고 우리의 재정이 그리고 우리의 모든 계획들이, 우리의 관계들이, 그리고 우리가 사회에서 차지하고 있는 우리의 위치들이 그리고 또한 우리 나라의 상태가.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하나님은 좋은 계획들을 가지고 계세요. 그리곤 주님이 그러한 계획들을 내가 알고 있다‘라고 말씀하고 계세요. 그러한 계획들은 절대 나쁜 계획들이 아니다’라고 그러시죠. 너를 번영시키기 위한 계획들이다. 그리고 너희가 정말 원했던 그런 결과를 내기 위한 계획이다.
그럼 우리가 원하는 그 결과에 대한 우리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바로 그런데 그 결과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그 목적이에요. 그리고 여러분의 삶이 이 땅에 있는 그 목적이 바로 궁극적인 목적이 그것이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희가 너희 인생을 그저 낭비하기를 원치 않는다‘ 라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리고 너의 인생의 의미를 어느 누구도 너로부터 빼앗아 가기를 원치 않는다. 원수는 우리에게 와서 죽이고 멸망시키고 빼앗으려 하죠.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희가 너희 인생을 아주 충만한 상태로 살기를 원한다’ 그러시는 거에요. (27:13) 그리고 나의 목적을 너희가 온전히 성취하기를 원한다. 매일 매일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 매일 매일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말을 해야지 되요. 우리 영혼에 매일 매일 상기시켜 주기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한 뜻은 아주 좋은 것이다‘라는 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길 원하실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을 완전히 충만한, 성취하는 삶을 살길 원하세요. 그리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그런 삶을 살기 원하세요.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부르시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들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라고 말하죠.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기 때문이죠. 아멘.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인간의 논리를 넘어서 우리 스스로를 완전히 설득시켜야 되요.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그 사실을,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편이다‘라는 사실을, 그래서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우리편이시면 우리를 대적할 자가 누구랴’ 바로 그 방법을 통해서 우리는 주님과 함께 서서 세상에서 공격해 오는 모든 것들을 능히 대적하고 설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원수가 행하려고 하는 것들을 우리가 거부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다‘라고 말 할수 있는 것이죠. 우리는 그 원수의 계획을 그저 받아들이고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고 말씀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를 하나님의 부르심에 그 완전한 상태로 데려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가운데로 들어가는 그 방법은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하나님을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온 마음을 다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을 찾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는 거에요.
그러면 이제는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찾는 그 신비에 대해서 좀 나누기를 원합니다. 많은 경우 사람들이 이러한 집회 가운데 올때에 그들의 믿음의 레벨이 아주 높은 상태로 옵니다. 그리고 그의 마음은 아주 불타오르는 상태에요. 그리고 아주 열정도 아주 충만한 상태에요.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배고픔도 완전히 아주 활성화된 상태이고, 그리고 마음에 아! 하나님의 마음을 내가 진정으로 구해야겠다‘하는 결단이 마음에 있어요.
그런데 실제 상황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그것이 굉장히 큰 도전이라는 것이죠. 우리의 전심을 다해서 하나님을 찾는 열정을 요구한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과의 아주 질적인 시간을 드리는 것을 또 요구한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의 집중하는 우리의 집중을또 필요로 한다는 것이에요.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그러한 우리의 집중. 촛점이 필요하다는 거에요. (31:37)
그래서 바로 이런 집회가 끝난 다음에 이러한 현실이 그들에게 맞부딪혀 오는 거에요. 그들이 이제 집으로 돌아가면 “아! 이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되겠다”하는 결단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다음에 그들이 발견하게 되는 것은 그들 안에 진정한 열정이 충분히 있지 않다는 것이에요. 왠지 모르게 그 열정이 그 레벨이 내려가 버렸어요. 그리고는 너무나도 피곤해지는 거에요.
그들이 이제 말씀을 읽으려고 성경책을 펼치면은 ‘아, 텔레비전이 더 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겨요. 아, 내가 좀 쉬어야지 된다, 그런 생각이 들지요. 아침에 눈을 뜨면 너무나 시간이 없어서 내가 진정으로 기도할 시간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요. 그들이 정상적인 기도는 하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는 하지 못하는 거에요. 그리고는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고백하는 말이 ’아! 시간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어떨때는 시간을 만들때에도 우리가 하나님을 구하는 그 시간에 이르르면 우리가 집중을 할 수가 없는 거에요.
우리 생각에 너무나 많은 것들로 가득차 있어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어서 그리고 많은 도전들이 우리의 해답을 구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어떨때는 차라리 책상에 앉아서 이러한 모든 도전과 문제들에 대해서 해답을 앉아서 내가 연구하는게 더 낫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도움을 구하러 가는 대신에, ‘오!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시간이 없습니다. ’라고 말하게 되요. 너무나 스프레셔가 많습니다. 내가 이 모든 것에 해답을 만들어야 합니다. (34:22) 그래서 몇주가 흐른 후에는 내 마음에 하나님을 간절히 구해야 겠다는 그 모든 소원과 열정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을 발견하게 되요. 그냥 이전에 아주 바쁘게 생활했던 상태로 돌아가 버려요. 그리고 우리의 삶은 그렇게 이끌림을 받는 상태가 되요. 누구에게 이끌림을 받죠. 이 세상의 그런 힘에 의해 이끌림을 받는 그런 삶으로 돌아가요. 그리고 우리를 두르고 있는 이 세상 제도에 이끌림을 받는 삶이 되는 거에요. 그것은 절대로 하나님 안에서 충만한 삶이 아니죠.
그래서 이제는 부흥을 원하는 마음은 아직은 있지만 이제는 부흥을 간절히 구할 수는 없는 상태에 빠지게 되는 거에요.
우리가 이사야서를 한번 보겠습니다
이사야30:15~18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하였으므로 너희를 쫓는 자들이 빠르리니
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산 마루 위의 기치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우리가 이전에 설명했던 이 현실이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열정이 부족하고 시간이 부족하고 이러한 상태가 되는 것, 이러한 상황을 거치는 사람들 여러분 주변에 있는 것 기억하십니까? 이러한 과정을 겪었던 사람을 알고 계세요. 그것은 아주 일반화 되어 있어요. 아주 흔해요 그런일은. 많은 사람이 자기 인생을 뒤돌아볼 때 하나님이 그 인생에 이전에 깨웠던 시간들을 기억해요. 그들안에 하나님을 향한 배고픔을 일깨워 줬던 그런 시간들을 기억해요. 그리고 주님을 찾겠다고 결단했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그런 다음에 얼마 후에 그걸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아주 냉랭한 상태 아니면 조는 상태의 기간이 아주 길었어요. 그래서 아주 많은 시간이 후른 후에 뭔가 또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요.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깨워주죠. 아마도 이런 집회에 와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어떨때는 어떤 책을 읽었는데 그것으로 인해서 내 마음이 완전히 일깨움을 받는 그런 적도 있죠. 아니면 어떤 사람의 간증을 들음으로 다시 한번 그들의 열정이 살아나요. 뭔가 나를 살아나게 하는 일이 일어나게 되요. 그래서 다시 한번 내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리라‘ 그래요. 그런데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그것을 잃어버리게 되죠. 그런데 내 안에 어떤 것은 “그것은 괜챦다, 그것은 일반적인 거다” 그렇게 말하는 음성이 있어요.
그런데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데, 원수는 와서 우리를 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러 온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 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더 풍성한 생명을 주시러 오신 것이죠. 실제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냐면, 우리 영혼의 원수가 우리 영혼을 향해서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찾는 것을 계속적으로 방해 하고 그것을 죽인다는 사실이에요. (39:52)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의 핵심의 요점은 뭐냐면 “우리의 부르심”이라는 거에요. 뭔가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서 우리를 창조하신 그 목적, 우리를 향한 그 부르심을 성취하지 못하도록 그것을 계속적으로 방해하고 도덕질 한다는 거에요.
그런데 어떠한 계락을 그가 사용하는지 아세요? 삶의 복잡함들이에요. 우리의 주위를 요구하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우리 삶에 있어요. 너무나도 여기 저기서 우리를 잡아 당기기 때문에 우리가 한가지에 집중할 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돌아와서 너희가 잠잠할 때 니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어디로 돌아간다는 것입니까? 여러분의 창조자에게로 돌아가는 거에요. 여러분을 창조하실 때 여러분의 좋은 계획을 가지고 있는 그 창조자에게로 돌아가라는 거에요. 돌아와라‘ 말씀하시는 겁니다. 왜냐면, 내가 너를 향한 나의 계획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창조할 때 목적을 가지고 창조했다. 니가 나한테 돌이켜 와서 조용히 있을 때 니가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하는 거에요.
그리고 잠잠하고 신뢰할 때 그것이 잠잠할 때 그것이 너의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세요. 세상이 너를 향해서 막~소리지를 때 여러분이 기도하려고 할 때, 여기가서 이 문제를 해결해라’ 하고 막~ 여러분을 향해서 소리지를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조용하라‘ 그러는 거에요. 잠잠하라’ 그러는 거에요. 그리고 조용히 잠잠히 나를 신뢰하라 말씀하시는 거에요. 왜냐면 그곳에 너의 힘이 있기 때문이다. 아멘.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바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니가 그것을 거절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니가 자원하는 마음이 없었다. 그렇게 말하는 대신에 우리가 말을 타고 도망할 것이다’ 했어요. 그 말뜻은 우리가 우리 인생을 우리 뜻대로 추구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알았다. 니가 그것을 선택했다면 니가 선택한데로 가라. 그럴 때 여러분의 문제와 여러분에게 오는 도전이 점점 더 증가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나를 더 신뢰하면서 도망가면서 내 뜻대로 삶을 추구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알았다. 그럴 때 때가 올 때 천명이 너를 쫓아 오는 그런 상태가 될 것이다. 그리고는 아! 내가 너무나도 연약하고 너무나도 혼자뿐이구나! 라고 느끼는 시점이 올 것이다. 마치 산꼭대기의 깃대같이 혼자 서 있는 깃대같이 느껴지게 될 것이다. (43:55)
그리고는 18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기 위해 기다리신다고 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지 않을거에요. 하나님께서는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기다리신다는 거에요. 여러분이 하나님께로 돌이킬때까지, 그리고 내가 주님안에서 잠잠히 있겠다고 여러분이 선택할때까지, 그리고 여러분이 하나님만을 신뢰하겠다‘라고 결정할때까지, 그래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기 위해서 기다리신다’라고 말하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너희를 긍휼히 여기신다‘ 라고 했어요. 일어나서. 왜냐면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했어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아! 하나님은 그런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사랑이 너무 많으신 분이시다. 그러면 우리 주변을 한번 돌아보세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해서 부흥을 달라고 부르짖는데 그들이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는지! 그렇다면 그렇게 응답하지 않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나님이십니까?
그런데 수많은 사람이 부흥을 달라고 기도하지만, 그들이 부흥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 왜그렇습니까? 너는 니가 원하는 때에 부흥을 달라고 그렇게 기도하는구나, 그런데 나의 시간을 너에게 주지 않았느냐! 니가 원하는 조건으로 부흥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데, 내가 나의 조건을 나에게 주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가 그것을 받지 않았다. 그러시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46:19)
니가 나를 신뢰하기로 결정했을 때 너희는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왜냐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기때문이죠.
우리가 뭔가 함께 보기를 원합니다. 왜? 우리의 생각이 이렇게 많은 요구들로 가득차 있는가? 많은 사람의 머릿속에 이런 기억창고 같은 것이 있어요. 기억은행.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이런 기억은행을 주셨어요. 어떤 사람은 그 기억은행이 작고 어떤 사람은 커요. 그래서 거기에는 우리가 주위를 기울여야 하는 많은 요소들이 들어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어떠한 헌신을 하던지 여러분의 그 헌신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주위가 일부분 그것을 향해서 빠져나가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이 어떤 약속을 할 때 여러분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여러분의 주위가 더 많이 빠져 나가게 되죠. (47:56)
여러분이 어떤 할 일들을 위해서 어떤 때는 리스트를 작성하죠. 그러면 그러한 내가 해야 할 상황들을 하기 위해서 더 많은 주위가 나에게서 빠져 나가게 되요. (48:10) 그리고 우리의 이러한 헌신에 더 많은 구체적인 사실들을 나열하면 나열할수록 우리의 주위가 더 많이 빠져 나가게 되죠.
그래서 이러한 기억은행에서 계속 우리에게 상기시켜줘요. 아! 내가 아직도 이것을 하지 않았구나. 아! 내가 아직 저것도 하지 못했구나. 왜 우리가 이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왜냐면 우리의 머릿속에 그 은행이 있기 때문이에요. 뭔가 우리의 기억을 잡고 있는 것들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의 주위를 계속 기울이는 거에요. 주위를 요구하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의 미완성이 많으면 많을수록 여러분의 그 주위가 더 많이 그거에 묶여있게 되죠. 우리의 주위를 묶고 있는 어떤 것들은 우리가 다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있을 수 있고 아니면 깨어진 약속들이 있을 수 있고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인데 아직 완성하지 못한 그러한 일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더 많은 일을 해야 된다고 우리가 리스트를 작성한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아니면 거룩하지 못한 우리의 삶이 있을 수 있어요. 왜냐면 우리 안에 예수님의 씨가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올바로 살고 있지 않으면 우리 안에 어떤 부분이 계속, 아! 내가 겸손해져서 내가 변화해야 된다‘ 라고 그것을 계속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뭔가 내 내면에서, 아! 내가 겸손해져야 하는데, 변화되어야 하는데’ 그러는 거에요. 바로 그 사실도 우리의 주위를 계속 뺏어가는 것이죠.(50:36)
그리고 우리의 삶에 정의가 실현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실망한 부분들, 아니면 배신당한 그런 영역들, 그리고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 이러한 일이 우리의 삶에 일어날 때 그 요소들도 우리의 주위를 다 뺏어가요.
또 우리가 해야 되는 임무, 책임들,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해야 되는 책임들, 그것도 우리의 주위를 뺏어가죠.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함께 이렇게 해 보겠어요. 여러분이 아이패드가 있다면 32기가짜리 뭐 아이팻이 있다면 그래서 여러분이 많은 것을 그속에 집어 넣요. 저장해요. 그런데 더 많은 것을 저장하다 보면 속도가 굉장히 느려지게 되죠. 이제 더 이상 저장할 곳이 없다‘라고 그런식으로 지속되면 저장할 장소가 없다고 말하게 되요. (52:03) 거기에 저장장소가 완전히 가득 차 버리게 된 것이죠.
그래서 더 새로운 정보를 넣으려고 해도 이제 그 아이패드가 말을 듣지 않아요. 그때 무엇을 말해 줍니까? 뭔가 그 공간을 비워야 할 그럴 필요가 있다는 것이에요. 그런 삶이 우리 삶에도 자주 일어나는 것이에요.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찾기 원하지만 그들의 저장창고가 너무나도 가득 차 버린 거에요. 그래서 더 이상 어떤 다른 문제도 우리가 감당할 수가 없다‘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이죠. 우리가 시간도 없고, 우리가 집중할 수도 없고, 우리의 열정도 거기다 쏟을 수가 없는 거에요. 그것을 향한 에너지가 없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선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자 하는 그 여정을 아주 선한 동기를 가지고 시작을 하지만, 많은 선한 동기가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그것을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이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보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전적으로 찾고자 하는 그 능력이 충분히 있지 못하는 거에요.
여러분이 이것을 컴퓨터에 적용해 보면 우리 모두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죠. 그런데 그 컴퓨터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해를 하는데 그것을 우리의 삶에 적용할때는 그것을 이해를 못하는 거에요. 그리고는 우리 스스로가, 아! 내가 실패했다. 그래요. 내가 그것을 성취할 수가 없었다. 아! 내가 시간도 없었고, 그것에 대한 에너지도 없었고 그 열정도 없다.
그래서 옆사람에게 이 상황에서 ‘당신만이 피해자가 아닙니다’(ㅋㅋㅋ). 그 말뜻은 여러분이 피해자가 아니라는 뜻은, 아!내가 할 수 없다‘라고 말할 수 없다라는 거에요. 이것을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주 심각하게 찾는 그 여정을 시작할 때 이제는 여러분이 알죠.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찾아야 된다는 사실을, 왜냐면 하나님의 말씀이 니가 온 마음을 다해서 니가 나를 찾으면 니가 나를 찾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죠.
그런데 무슨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까?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찾을 수가 없는거에요. 왜냐면 우리 마음이 다른 여러 가지 일들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일들이 하나님께 속한 일들이 아닌것들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열매들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목적이 아닌 것들로 차 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을 사는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것들로 차 있어요.
그러므로 이런것들로 하나님을 찾는 일에 함께 연합할 수가 없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자 하지만 내 마음이 그것을 거부하는 것이에요. 왜냐면 내 마음안에 하나님께 바른 관계를 맺고 있지 않은 것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주 신속하게 몇가지를 살펴 보겠어요.
만약 내가 하나님을 찾는 일에 내가 전적으로 드린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내 자신을 드리는것의 준비 과정으로서 내가 바라보기 시작하는 거에요. 내 삶의 영역들을 살펴보기 시작하는 거에요.
첫 번째로 아직 성취하지 못한 약속들, 아니면 깨어진 약속들, 그것들을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오는 것이다. “하나님, 나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주님께 약속한 이 약속들, 내가 이것이 완전히 하나님 앞에서 해결되고 이것에 대해서 완전히 끝내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하죠? 내가 한 약속을 성취하겠습니다‘라고 말하던지, 아니면 내가 그것을 성취할 수 없다면 하나님께 그것에 대해 용서해 달라고 요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약속에서 나를 풀어달라고 내가 요구할 것입니다.
왜냐면 내 마음이 그것을 나에게 상기시켜 주기 때문에 니가 이것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니가 하지 않았다’라고 계속 상기하죠. 여러분이 약속한 그 사람을 한번 전화를 하세요. 그사람에게 솔직하게 말하세요. 내가 당신과 했더 약속을 계속 상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삶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내가 그 약속을 지킬 수 없습니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나는 굉장히 죄송합니다. 그 약속으로부터 나를 좀 빼 주십시오. 그럴 때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그 약속으로부터 풀어줍니다.
그리고 그 마음의 무게로부터 자유하게 되는 것이죠. 우리의 주위를 요구하는 그 요소로부터 우리가 자유케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약속을 깨었다‘라는 나쁜 느낌으로부터 우리가 자유케 되는 거에요.
그리고 어딘가에 누군가는 지금 우리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 할 거에요. 왜냐면 바로 그것이 누군가가 바로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있구나’하는 싸인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아직 우리가 성취하지 못한, 완성하지 못한 해야 될 일들을 한번 보는 것이에요.
여러분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거에요. 내가 해야 할 일들의 리스트가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인가! 나는 하나님을 구하기를 원하는데 제가 두가지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거에요. 내가 얼마만큼 내 자신을 어디에다 헌신할 것인가? 여러분이 삶에 요구하는 모든 여러분의 해야 할 일들을 다~ 하고 또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떨때는 지혜롭지 않은 거에요. (60:33) 이것은 너무나도 우리에게는 압도당하는 너무 많은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내가 시간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시간을 창조하신 분이고 하나님은 다른 모든 사람에게 다 동일한 시간을 주셨어요. 제가 영국에 있는 어떤 목사님에게, 나에게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어떤 목사님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그 목사님에게 다이어리, 일기장에 누가 그것을 쓰느냐고 물어봤어요.
내 다이어리는 내가 쓴다‘라고 말을 했어요.
당신을 바쁘게 하는 사람은 누굽니까? 라고 물었어요.
사람들이 나를 바쁘게 합니다‘ 그랬어요.
그 사람들이 당신의 다이어리를 적습니까? (61:32)
바로 당신이 해야 할 일들을 적지 않습니까!
당신이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아주 아래 내려 놓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당신의 다이어리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나서는 내가 시간이 없다고 불평하는군요. 하는 일이 복잡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거기서 빼버리는 거에요. 그리고나서는, 하나님! 나의 첫사랑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그래요. 그것은 진실이 아니에요.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행위를 나에게 보여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믿음을 보여주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의 리스트가 어떤건지 우리가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첫 번째는 내가 미루지 않고 즉각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바라봐야 되요. 즉각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여러분의 리스트에서 빼 버리세요. 여러분이 누구에게 시킬수 없는 일이라면 그것도 빼버리세요. 버려 버리세요.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이 새로운 열정을 발견했기때문이에요. 여러분의 열정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이에요. 그러므로 여러분의 인생이 반드시 변화되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여러분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의지적으로 내가 하나님을 구하겠다‘라고 여러분이 의지를 드리는 것이에요. 언젠가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소망으로 끝나는 것은 안되죠. 아멘.
그래서 더 많은 시간을 우리가 확보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결단하는 것이에요. 내가 주님을 찾고자 하는 동기에 부합하는 할 일 리스트가 거기에 합당한 리스트를 만들어야 되죠.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우리는 이런 것들을 알고 있다‘라고 말해요. 그것보다 좀 영적인 말을 하라고 그래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영적인 것입니다. 왜냐면 이러한 모든 요소들이 우리가 찾고자 하는 열매들을 방해하는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또한 우리 삶가운데는 불공평한 풀어지지 않는,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아니면 우리가 경험했던 실망감들, 그리고 사람들의 관계에서 오해들, 아니면 우리의 관계를 방해하고 해치는 그런 요소들이 있을 수 있죠.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이 우리의 리스트에 더 많은 공간들을 차지해요. 뭐 할 일 리스트라든가, 그러한 것보다 이러한 요소들이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해요.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여러분이 오일드?파일 같은 것을 거기다 저장할 수 있어요. 아주 큰 올드?파일을 거기다 저장할 수 있죠. 그것이 DVD를 넣는 것이 더 많은, 그거보다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는 거에요. (65:57) 여러분이 DVD를 여러분의 컴퓨터에 집어 넣어 넣으면 굉장히 많은 공간을 차지해 버려요.
여러분 잘 따라오고 계십니까?
우리의 정서에 관련된 것, 감정에 관련된 것들이, 우리에게 감정적인 통증을 주는 것들, 고통을 주는 것들, 그리고 정서적으로 상처를 받는 것들, 그리고 우리가 분노하는 것들, 그러한 것들이 우리 안에 굉장히 많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억창고에 굉장히 많은 것들을 그러한 요소들이 잡고 있어요. 그 이유 때문에 어떨때는 이러한 요소들이 신체적인 질병을 가져다 주기도 하는 것이죠. 그리고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우리의 이러한 것들이 사고방식으로 노출되면은 여러 가지 상처와 아픔들을 계속 일궈내요. 그리고 우리 안에 분노심을 굉장히 불일 듯 하게 만들어요. 아주 부정적인 정서들을 그것이 심각하게 솟구쳐 내는 거에요. 주님을 구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정서적인 감정들이 막 우리를 압도하는 거에요.
그런데 마귀는 그것을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능력을 계속 저하시키기 위해서 원수가 사용하는 궤략이 바로 그것이에요.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용량, 모든 사람이 다 어떠한 분량의 용량을 가지고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그 용량을 아주 신속하게 다 채워버리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아주 긴 시간동안에 채우는데 긴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그리고 많은 것을 그들은 운반할 수 있는 용량이 있는 사람들이 있죠. 그것이 자연적으로 그것을 받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그들의 어떤 상황들로 인해서 용량이 커져 버린 결과일 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에는 그 용량에 한계가 다 있다는 것이에요. 우리가 그 한계에 가까이 이르르게 되면 우리 성품에 어떤 독특한 것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에요.
더 이상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수 없게 될 수도 있고, 이제는 새로운 것을 할 힘이 없습니다. 새로운 것을 하는데 거기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져 버릴 수도 있고 아니면 새로운 열정을 새롭게 일으키는 것이 불가능해 질 수도 있어요. 그리고 우리의 민감함과 우리의 총명함이 아주 무디어질 수 있는 거에요. 그리고 영적인 배고픔도 저하되기 시작하는 거에요. 우리가 일어나서 나가서 싸우리라‘하는 우리의 의지력도 완전히 저하 되게 되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있는 사람이라면, 저는 세계를 사역 여행을 하고 다녀요.
다른 나라들과 다른 도시들로 다니고 있어요.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찾고 찾았던 그 사람들, 10년전에 20년전에 또는 30년전부터 그렇게 찾았던 사람들을 만나는데 바로 그들이 이런 시점에 이르른 것을 볼 수가 있어요.
이제는 밀고 나갈 힘이 없는 상태에 빠진 사람들, 절대로 새로운 동기부여가 안되는 거에요. 그리고 아주 바쁜 산업 영역에서 바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어요.
실리콘밸리에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을 그곳에서 발견하기 아주 힘들어요.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일을 하도록 너무나도 강요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정신적인 능력을 다 이용해서 더 이상 다른 어떤 것에 사용할 힘이 남아 있지 않아요. 그래서 실제적으로 그곳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망치는 그런 삶을 살고 있어요. 왜냐면 그들이 사무실에서 퇴근할때는 그들이 원하는 것은 그냥 가서 술마시기를 원하는 마음뿐이고 그냥 가서 자기 자신을 낭비시키기 원하는 그 마음뿐이 없어요. 그리고 자기 삶을 망치는 그런 일들을 향해서 그냥 달려가 버려요.
그들이 가서 마약을 하고 아니면 성적인 환락을 구하고 그리고 술을 마시고 그냥 숨을 쉬기 위해서 자기 삶을 망치는 일, 낭비시키는 일로 그냥 가버리는 거에요. 그 말뜻은 절대로 그러한 방법이 하나님이 원래 의도하신 삶의 스타일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우리가 ‘부흥시키다’라는 그 단어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바로 지금 이야기 한 것들이 부흥시키는 그 요소중에 일부인거에요. (73:22) 우리는 깨어나서 하나님의 패턴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어요. 이러한 모든 바쁜 것에 매여 있는 우리의 에너지를 다 풀어주고 자유케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리콘밸리는 아주 극단적인 그런 본보기죠. 하나님 앞에, 내가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집중할 수 없습니다. 내가 열정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에게도 동일한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을 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찾는 일에 얼마만큼 진지한가! 절대로 내가 그런척 하면 안되죠. 언젠가는 그런일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라고 그냥 희망하고 있으면 안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내가 하나님을 정말 찾겠다고 의지를, 결단을 해야 되는 것이죠.
그리고 여러분의 삶에 복잡한 것들을 다 없애세요. 그 복잡함에서 자유케 해야 하는 아주 큰 영역은 어디냐면, 여러분의 감정적이고 정서적인 영역이에요. 여러분이 그것을 청소하게 되면 여러분이 얼마나 큰 용량을 가지고 있는지 발견하게 되요. 여러분이 주님을 찾고 많은 부분들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요. 할렐루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너희가 나를 찾을것이며 온 마음을 다해 나를 찾을 때 너희가 나를 발견할 것이다‘라고 말씀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해 찾는 것입니다.
물론 내 인생의 어떤 부분들은 하나님이 의도했던 것들이 있어요. 어떤것들이냐면, 가족을 돌보는 일이라든지, 일하는 것,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 그리고 나라의 시민으로서 나의 책임을 다 하는것들, 바로 그러한 것은 성경에도 기록한 것들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런 것들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세요.
그런데 어떤 요소들은 원수가 우리 삶을 복잡하게 만들기 위해서 아주 던지는 것들이 있어요. 그런 것은 하나님이 원래 의도했던 것들이 아닌 것들이죠. 그런 영역들을 우리가 잘 바라보고 그것을 그 공간을 비워서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되는 것입니다. (77:07)
그래서 실제적인 어떤 단계로 우리가 취할 수 있는지 잠시 보겠어요. 우리가 빌립보서를 보겠는데 3장입니다. 빌립보서3:12-14절 함께 읽겠습니다.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사도 바울은 내가 지금 이것에 초점을 맞춘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에게서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내가 달려간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내가 다 이루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오직 한 일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내가 달려간다’ 그래요. 내가 잡으려고 달려가는데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했어요. 아멘
우리가 지금 하나님을 찾는 것에 대해서 계속 나누고 있는데, 하나님을 찾는다‘라는 것은 그냥 기도한다’ 라는 것과 다른 거에요. 그리고 하나님을 찾는 다는 것은 그냥 금식한다‘라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도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것에 일부가 될 수 있어요. 이것은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내려 놓는 것이죠. 그래서 어떠한 방해도 없이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 정서적이고 감정적인 것들은 많은 경우, 우리에게 이것이 우리를 짓누른다‘라고 느낄 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서 우리에게 잘못한 이들을 용서하는 일을 하죠. 내가 그를 용서합니다.’ 그래요. 나에게 실망을 준 사람들을, 나를 배신한 사람들을, 그리고 나의 신뢰를 깨트린 사람들을, 또 나에게 불의를 행한 사람들을, 그리고 하나님 앞에 내가 그들을 용서합니다.‘ 그래요. 그리고 그들을 풀어놓습니다.
그래서 그때 깨닫는 것은 우리의 동기는 그들을 풀어 놓고 그들을 용서하는 것인데 그런데 우리의 생각에서 그들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어요. 우리의 동기는 그들을 풀어주는 것이지만 그런데 아직도 그들이 풀어지지 않은 것이에요. 왜냐면 그들이 아직도 우리의 주위를 잡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이 우리의 사고방식 가운데 정기적으로 계속 나타나는 거에요.
그 이유가 일어나는 이유중의 하나는 많은 이유들이 있을 수 있지만, 왜냐면 우리가 그 체험으로부터 우리 감정에 껍질이 몇 꺼플로 입혀졌는데 그것을 다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에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러한 고통으로부터 완전한 용서로 가기 원하는 것인데 깊은 고통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로 이르기를 원하는 것이죠. (81:42)
그런데 그것이 제대로 일어나고 있지 않은 거에요. 이런 복잡한 요소들을 다룰 때 우리가 알게 된 것은 깊은 진리, 완전한 진리로 우리가 접근하는 거, 우리 스스로에게 완전히 정직해지는 것, 그럴 때 우리가 이런 여섯꺼플을 지나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첫 번째, 레이어(층)는 분노에요.
우리의 분노와 거절감이에요. 어떤 일이 좋지 않은 체험이 우리에게 일어났고 이것이 우리에게 분노감을 주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주님 앞에 솔직하게 고백하는 거에요. 내가 이것으로 인해서 분노가 일어났고 나는 이것을 제거하기 원합니다. 아니 그것을 노출시키고 표현하기 원합니다. 나는 내 느끼는 이 진리를 내가 표현하기 원합니다. ‘나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에 깊은 거절감을 내가 느낍니다.
우리가 그것을 표현할 때, 예수님 앞에 나오는 것이에요. 우리에게 이런 나쁜 일을 행한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을 친히 대면하면서 만나는 장소로 가는 거에요.
그래서 이러한 여정을 갈 때 우리가 발견한 가장 높은 산은 무엇이었냐면 바로 가정안에 그것이 있다는 사실이었어요. (83:52) 왜냐면, 가정 안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그런데 가정안에서 우리는 서로 서로를 그냥 덮어줘요. 그래서 많은 것들이 우리 안에 감춰져 있어요. 바로 우리의 주위를 그것으로 인해서 그 주위가 많이 빼앗겨 버리는 거에요. 그리고 우리의 영적인 에너지도 바로 요소들이 다 먹어버리는 거에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많은 부부관계나 가족관계가 돌파를 체험할 수 없는 것이에요. 그럴 때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가자. 우리의 실제적인 삶에서 그 사람과 함께 우리가 진솔하게 대화를 나눠보자‘ 라고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좋은 것이죠.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없다면우리가 이것을 십자가 앞에 가지고 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십자가 앞에 나올 때 주님이 바로 그곳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나오기를 바래요. 그리고 우리에게 그 일을 행한 그 사람도 거기에 있다는 사실이에요. 여러분이 그것을 완전히 덮고 그 사람 앞에서는 그냥 미소를 짓고 있을 수 있어요. 아니면 우리가 서로 서로를 그냥 외면하고 있을 수 있어요. 아니면 어떤 실망감을 그냥 우리가 표현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주님 앞에 나올 때는 이제는 그것을 다 쏟아 놓는 거에요. 그래서 여기에서 우리의 원하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느끼느냐, 그 사람이 어떻게 느끼느냐가 아니라 우리의 초점은 ‘내가 자유케 되기 원한다’라는 거에요. 나는 그 상황으로 인한 포로가 되거나 피해자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는 거에요. 나는 그 상황 위에로 내가 올라가기 원한다‘라는 것이에요. 그리고 독수리처럼 높이 날아오르기를 원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제가 나오는 것이죠. 그리고 예수님께 말씀 드리는 거에요. 내가 느끼는 것이 어떤것인지, ‘내가 화가 났습니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내가 그것을 증오합니다.
< 화면자료 >
1. 화 와 분노
1) 저는 ~에 대해 화가 나요
2) 저는 ~때 싫어요.
3) 저는 ~를 원치 않아요
이 사람이 이런 말을 했을 때 아니면 이런 일이 내게 행해졌을 때, 내가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이 사람이 나를 상대하고 대접할 때 나는 너무나 싫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안에서 우리가 그때는 그 사람을 실제적으로 대면하고 하는 마음이 있는 거다. 당신이 나를 이렇게 불쾌하게 했습니다. 나는 이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가 너무나 화가 납니다. 내가 그것을 덥고 가식적으로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내안에 지금 너무나 화가나 있습니다.
마치 그 사람이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하는 거에요. 그리고 예수님이 거기 계신것처럼 말을 하는 거에요. 여러분이 원하는 말을 다 쏟아 놓으세요. 바로 이것이 마지막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종착점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다 쏟아 놓는 거에요. 그래서 절대로 가식을 하지 않는 거에요. 그냥 여러분이 실제적으로 느끼는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거죠. 그리고, 주예수님! 내 마음에 있는 것을 아십니다. 그러한 일이 지금 나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껍질은 통증이에요. 통증이 있죠.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기도 원치 않죠. 그러나 그 시점에서 우리가 그것을 열기 원하는 거에요. 그리고 예수님 앞에서 그 사람에게 그것을 솔직하게 말하는 거에요. 영 안에서. 당신이 나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당신이 말한 것, 당신이 나를 대한 방법, 당신의 행동 모든 것이 나에게 상처가 됐습니다. 그리고 내가 상처 받은 것을 느낍니다.
<화면자료>
2. 상처 (Hurt)
* It hurt me when......( 그것은 .......할 때 저를 힘들게 합니다.)
* I feel hurt that........( 저는 ...........때 상처 받아요)
* I feel sad when.......( 저는 ...........때 슬퍼요)
나는 통증을 느끼고 배신감을 느낌니다. 그리고 아주 실망감을 느낌니다. 절대로 당신이 그렇게 하면 안됐다고, 안됐는데 그리고 나는 아주 슬픕니다. 예수님 앞에서도 우리가 그 말을 하는 거에요. 주님!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주님은 아십니다. 내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주님이 아십니다. 그러나 오늘 나는 주님 앞에 이 모든 것을 꺼내놓기 원합니다. 얼마나 이 일로 인해서 내 마음에 통증이 있는지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껍질은 두려움이에요.
왜냐면 어떤 사람들이 우리를 악한 일을 했을 때 우리 안에 공포감을 조성하는 거에요. 아! 내가 자격이 없다는 말인가? 사람들이 다 나를 떠나고 나를 소외시킬 것인가.(90:14)
내가 시작한 일을 나 혼자 맡을 것인가! 그것을 우리가 표현해 내는 일이 아주 중요한 것이에요. 그래서 당신이 나에게 이런 두려움을 줬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거에요. 내가 이렇게 행동하고 이렇게 반응했을 때 내가 두려워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내가 공포감이 있었습니다. 내가 이제는 너무나 이건 나한테 많은 것이다’라는 압도 당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3. 두려움(Fear)
* I was afraid that.....(저는 .....두려워요)
* I feel scared when....(저는....때 무서워요)
* I'm fed up with.....(저는....지겨워요)
* I resent.....(저는 ....화가 나요)
* I can't stand.....(저는 견딜 수가 없어요)
* I feel awful about....(저는....끔찍해요)
* I get afraid of you when....(저는 ....때 당신이 두려워요)
* I'm afraid that I....(저는 제가.....까봐 두려워요)
그래서 내 자신이 싫었습니다. 그리고는 주님께 내가 더 이상 이런 상태를 지속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거에요. 그리고 어떨때는 내가 얼마나 이것을 지속할 수 있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나는 인간이기 때문에 나에게 이런 두려움이 있고 어느 땐가는 내가 완전히 무너져 내릴수가 있는 거에요. 여러분 아주 솔직해지세요. 그리고 그 껍질도 여러분이 통과해 가세요.
그리고 우리가 이러한 통증으로부터 자유로 한꺼번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껍질들을 통과 통과해야지 되는 것이에요.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이 또 하나 있는데 여러분에게 한 이야기를 하기 원해요. 아주 전문적인 상담가가 있었어요. (91:58)
성공한 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가 일을 했어요. 많은 학대를 받은 사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그들과 함께 그들을 상담했던 사람인데, 그리고는 그 아버지가 그 자신을 어떻게 학대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어요. 한번 일어난 일이었지만 그의 일생을 거쳐서 그에게 영향을 끼쳤어요. 어떻게 일어났냐면, 그들이 살고 있는 집이 침실이 이층에도 있었고 또 아래층에도 있었어요. 그런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부모님들의 침실은 위에 층에 있었고 자기의 침실은 아래층에 있었어요.
그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였는데 매일 아침에는 그가 30분 일찍 일어나야 됐었어요. 그보다 훨씬 일찍 일어나서 학교를 가는 스쿨버슬 타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아침을 먹기 위해서. 그가 만약에 늦어져서 그 버스를 놓치면 그 아버지가 자신을 차로 데려다 줘야만 되었어요. 그럴때마다 그가 지각을 했죠. 그 아버지가 그를 학교에 데려다 주면 직장에 가는데 지각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 아버지는 절대로 그가 버스를 놓치기를 원치 않았어요. 그래서 매일 매일 자명종를 틀어놓고 잤어요.
하루는 그 알람이 소리가 났는데, 그런데 겨울이었고 너무나 추웠어요. 그가 일어나지 않고 계속 잠을 잤어요. 그래서 한 20분이 흐른후에 이층에서 아버지가 막~ 소리를 질렀어요. 아! 아들아 너 깼니, 그리고 침대에서부터 그가 아!내가 일어났습니다.‘ 하고 소리를 질렀어요. 아버지가 또 위에서 소리 질렀어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구나! , 아! 내가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라고 또 소리 질렀어요. 그리고는 한 다리를 침대에서 빼가지고 바닥을 툭툭 쳤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알았다’ 그랬어요. 그래서 다시 다리를 이불속으로 넣고 다시 잠을 잤어요.
그가 이제 버스를 타야 할 시간이 되었을 때 아버지가 내려오셨고 아버지가 내려와서 침실 문을 여니가 아직도 아들이 침대속에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화가 났죠. 뭐라고 니가 아직도 침대 안에 있냐! 그리고 이불을 확~ 거뒀어요. 그리고 자기의 발가락을 침대 모서리에다가 막 찼어요. 아버지의 발가락이 부러져 버렸어요. 그 모서리를 쳤을 때. 그리고 아버지가 너무나 화가 났어요. 그리고 너무나 아팠어요. 그래서 아들을 막 때리기 시작했어요. 아주 심하게 아들을 때려 버렸어요.
그날 이후로부터 아들이 굉장히 상처를 받은자가 되어 버렸어요. 어떻게 그 아버지가 자기를 학대했는지에 대해서 얘기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하루는 주님께서 그 앞에 나타나셔서 이 껍질 껍질을 니가 통과하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96:29)
그리고 너는 너의 아버지께 가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이 아들이 그 아버지가 한 일 때문에 화가 났었다는 사실을 아버지에게 얘기해라. 그리고 내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얘기해라. 그는 너를 보호해 줘야 하는 보호자가 되어야 하는데 아버지가 아닌 다른 사람이 그렇게 했었다면 그것이 이해하기 쉬웠을것인데 그 니 마음에 아픔이 무엇인지를 가서 얘기해라. 그것이 얼마나 상처가 됐었는지, 그것을 생각할때마다 얼마나 통증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두려움에 대해서도 말해라.
그 두려움은 무엇이었냐면, 아! 내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나보다.‘라는 것이었어요. 아!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지 않나보다. 어느 한 날은 아버지가 나를 포기해 버릴 것이다. 내가 만약에 세상에 나갔는데, 내가 우리 부모에게도 가치가 없는 자격이 없는 그런 사람이라면 내가 얼마나 더 가치가 없겠는가! 그래서 그에게는 화가 있었고, 그리고 거기에는 아픈 통증이 있었어요. 그리고 두려움이 있었어요.
그리고는 책임감이었어요. 그가 뭔가를 용납해야만 되었는데, 내가 만약에 그날 오래 잠자지 않았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그런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면 아버지가 나에게 그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아버지가 이런 일을 하는 것에 핑계가 될 순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 일을 하도록 제공했다는 사실을 내가 받아들이는 것이죠.
그럼으로 해서 아버지 앞에 가서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되는 거에요. 그 상황에 기여한 것에 대해 아버지에게 미안하다는 소리를 해야 되요. 당신이 나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는 것을 내가 알지만, 나를 돕기를 원하는 마음밖에 없었지만, 내가 당신에게 그것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당신의 발가락이 부러지도록 그렇게 내가 이유를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적으로 많은 아픔이 있었습니다. 내가 그런 뜻이 없었지만 그리고 내가 원하는게 그것이 아니었지만, 아! 너무나 죄송합니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그래서 이 상황 전체를 보면 어떤 거는 내 편에서 일어나게 한 것도 있고 저편에서 일어나게 한 것도 있는, 그러한 것이 양쪽에 다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껍질도 우리가 통과해야 되는 것이에요. 예수님 앞에서 통과하는 거에요. 주님, 내가 한 부분에 대해서 나를 용서해주세요. 이 상황에 대해서 이 일이 일어나도록 기여한 나를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그 다음 껍질은 뭐냐면 여러분이 무엇을 원했는가! 내가 원했던 것은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절대로 상처주기를 원치 않았는데 그리고 어떠한 고통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내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니었는데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은 그냥 돕기를 원했던 것 뿐인데 그리고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은 당신이 나를 이해하기 원한건 뿐이었는데,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의 소원, 여러분 마음의 생각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에요. 왜냐면 우리가 만족되지 못한 우리의 갈망이나 우리의 소원도 또한 우리의 주위를 계속 잡고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또한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받지 못했어도 그것이 또한 우리의 주위를 잡고 있고 그것을 요구해요. 그리고 여러분 안에 여러분이 느끼고 있는 아픔이나 실망감에도 그것이 기여를 하는 것이에요. (101:59)
이 모든 것을 십자가 앞에 여러분이 가지고 가는 거에요.
주 예수님, 주님이 나의 마음을 잘 알고 계십니다. 내 마음에 어떤 다른 동기가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내가 소원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멘.
그 다음 껍질은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여러분이 긍휼함을 표현하는 것이에요.
< 자료화면>
6. Love, Compassion, Forgiveness, Appreciation( 사랑, 긍휼, 용서, 감사)
* I understand that....(저는 .....이해합니다)
* I appreciate.......(저는.....감사합니다)
* I love you because....(...이유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Aand I forgive you for...( 당신의 ....를 용서합니다)
* I hope we can move on from this and have true happiness
(이 시기가 지나고 진정으로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에요. 이 모든 것들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고 나에게 이런 나쁜 일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것을 이해합니다. 당신이 최선이라고 생각한 것을 행했던 그것을 내가 이해합니다.‘라고 표현하는 거에요.
당신의 편에서 당신이 이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이것을 성취하려고 했다는 것을 내가 이해합니다. 그리고 나는 또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용서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함께 전진해 나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을 뒤로 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풀어주는 것이에요.
내가 당신을 용서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나를 용서해 주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나는 이 모든 짐을 예수님의 발 아래 내려놓습니다. 절대로 이 사실에 내가 포로가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전진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이 온전히 이것으로부터 자유케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이 기도 가운데 이렇게 주님께 말씀 드릴 수 있어요. 주님! 내 생각 가운데 이런 것들이 나를 잡고 있기를 원치 않습니다. 왜냐면 나는 주님을 찾기 원하기 때문에,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찾기를 원하기 때문에, 내 전심을 다해 주님을 찾기 원하기 때문에, 내 힘을 다해 주님을 찾기 원하기 때문에, 그리고 나의 모든 주위를 기울여서 주님을 찾기 원하기 때문에, 내가 주님을 찾을 것이며, 그리고 주님을 찾게 될 것이고, 왜냐면 내가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찾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104:43)
많은 시간이 지난줄 알지만 여러분에게 내가 편지 한 장을 읽어주기 원합니다.
어떤 상처받은 아내가 그 남편에게 쓴 편지에요.
그 내면에는 깊은 상처가 있었어요. 그것이 너무나도 가득차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으로부터 자유케 되기를 원했어요. 그런데 이 편지는 남편에게 꼭 주어야만 되는 것은 아니었어요. 뭔가 자신 안에 있는 것을 쏟아 낼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쓴 것이죠. 그 편지를 쓴 다음에 그냥 그 편지를 찢어버렸어요.
우리가 함께 이것을 통과할 수 있겠습니까?
< 편지 : 자료화면으로 >
사랑하는 남편에게
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이것을 씁니다.
당신은 정말 나를 화나게 해요
당신은 오직 술 마시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 간섭하는 것 뿐이죠.
당신은 당신 자신의 삶을 돌아보지는 않아요
당신은 당신이 필요한 것을 다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당신은 다른 사람의 삶을 간섭할 자격이 없어요.
당신은 당신 삶도 잘 돌보지 못하거든요
(여기서 무엇을 표현하고 있습니까? 분노를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정말 화나게 합니다.‘라는 것을 지금 표현하고 있는거에요. 그런 다음에 그 통증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거에요. )
당신 삶을 돌보지 않는 모습에 저는 마음이 상해요.
당신이 마음 쓰는 것은 오직 맥주 캔 뿐인 거 같아요.
나와 로버트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거 같아 마음이 상해요.
테드는 나가 버렸어요. 당신이 술에 취해있고,
내가 당신에게 행하는 선한 것들을 감사해 하지 않아 마음이 슬픔니다.)
(지금 통증을 쏟아 놓고 있는 것이에요. 그런 다음에 공포, 자기의 두려움에 대해서 표현을 합니다. )
당신이 금주하지 않으면 당신이 죽을 수도 있는데 걱정입니다.
당신의 직업을 잃을 수도 있는데요.
또한 당신이 그렇게 망가지면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당신이 음주에 집중하느라 내가 당신이 필요할 때 존재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이것은 지금 두려움을 표현하고 있어요. 그런 다음에 자신의 책임감과 그 슬픔에 대해서 표현해요. )
제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서 좀 아쉽네요.
당신을 더 돕지 못하고 당신이 낙심되었을 때 위로하려 하지 않았고 더 돕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당신의 행동가운데 나를 향한 사랑이 있었는데 깨닫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나를 용서해 달라고 말을 합니다. 내가 실패한 영역에 대해서 내가 너무나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나의 연약함에 대해서 나는 너무나 미안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자기의 소원에 대해서 이야기해요. )
나는 당신이 행복하기를 원해요.
당신이 당신에 대해 좀더 기분 좋게 느끼길 원해요.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할 때 내가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래요.
우리가 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술을 끊으면 좋겠습니다.
( 그런 다음에는 사랑을 표현해요. )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저는 관심이 있어요.
당신은 삶에서 많이 애썼는데 당신을 용서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저를 위해 자리를 지키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당신이 삶에서 하는 일에 관심이 있어요.
당신이 아는 것보다 더 당신은 감사를 받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
이제 나는 이 감정들을 더 이상 붙잡고 있지 않을 거에요.
나는 그것들에서 해방되어 자유한 것을 선포합니다.
나는 자유롭고 더 활력 있게 저의 삶을 꾸려 나갈 거에요.
- 당신의 사랑하는 아내로부터 -
여러분 저와 함께 이렇게 말해 주기 바랍니다.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며 온 마음을 다해서 나를 찾을 때 나를 발견할 것이다.
아멘.
오늘 저녁 우리가 시도한 것은 무엇이냐면, 많은 진솔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는 일을 시도하지만 그것에 실패를 해요. 그리고 그들이 왜 그럴까, 의문을 해요. 많은 요소들이 거기에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오늘 우리가 터치한 이 요소들은 아주 실제적인 요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면에 그 감정적인 그들의 용량 안에 더 이상 공간이 없어요. 그들이 하나님을 찾는 여정을 계속 할 수 있는 공간이 남아 있지 않은 거에요. 하나님을 찾는 일은 절대로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우연하게 일어나는 그런 일이 결코 아닌 것이에요. 이것은 심각하게 우리가 결단하고 행해야 되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것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여건들을 우리가 창출해 내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행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자유롭게 해서 자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에요. 이런 정서적이고 감정적인 요소들이 우리의 마음의 공간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요소에요. 그럼에도 우리는 이것을 다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마음의 짐을 우리가 예수님 발 앞에 내려 놓을 수 있는 것이에요.
상대편이 그 자리에 있지 않을지라도 우리는 예수님 앞에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음으로 그 상대편이 바로 그 주님의 임재 가운데 함께 있다고 믿으면서 행할 수 있는거에요. 그리고 거기서 우리의 짐을 다 내려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에, 내가 자유하겠다‘라고 결단하는 거에요. 절대로 나는 더 이상 포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내 마음은 주님을 향해 온 마음을 다해 찾을 것이다. 잡아당기지않을 것이다. 그럴 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로 말미암아 찾아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의 모든 삶을 내가 회복시킬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릴만한 가치가 있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발견할 때 우리의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변호해 주실 것이고 그리고 고장난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다 고쳐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부흥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주님께서 부흥시켜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래 의도했던 그 생명과 삶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로 말미암아 하기 원했던 그 역할을 또 주님께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원래 원하셨던 그 부부생활과 그 가정도 우리에게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또한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 환경과 상황도 우리에게 돌이켜 주실 것입니다.
옆사람에게 ‘ 이것을 추구하는 것이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것을 추구하는데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라는 것을 여러분의 말로 표현해 주세요. 아멘.
우리가 주님을 구하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삶에 꽉 막혀진 공간들을 주님께서 크게 청소해 주셔서 다시 한번 우리가 전심을 다해서 주님을 찾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 앞에 그렇게 구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에 우리의 가정에 우리의 존재 모든 영역에 주님께서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고 주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