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함을 추구하고 있는가?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5~16)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4;5)
거룩이란?
이 세상과 구별됨입니다.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고 추구하지 않고 따라가지
않는 것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좇아서 살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육신과 사단과 세상은 육신의 정욕과 욕심대로 세상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도록
끊임없이 미혹하고 유혹합니다.
그런 만만하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1. 날마다 구별된 시간에 주님과 친밀한 사랑의 교제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첫 시간, 경건의 시간을 확보하는데 최우선 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최우선 순위를 두기 위해서는 주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가 생명 중에 생명이구나~
하는 그 가치를 절실히 깨닫고 주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막는 장애물들을
과감히 제거하며 잔 가지를 쳐 나가야 합니다.
주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에 최우선 순위를 두기 위해서 규칙적으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사람들은 21일 동안 반복적으로 행동을 하면 습관화가 된다고 합니다.
경건의 시간을 함께 하는 사람이나 경건의 시간 점검자를 두면 효과적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오락들 스마트 폰 게임이나 TV시청은 과감히 줄이며 결국에는
끊어나가야 합니다.
그러한 것들이 실제적으로 주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은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듣느냐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마음 상태가 형성이 됩니다.
그런데 세상의 오락이나 세상의 가치들이 마음에 가득 차 있다면 주님과 친밀한
사랑의 교제에 대한 사모하는 마음과 열망이 생기지 않습니다.
분명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이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삼위 하나님(영)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영)
셋째는 영혼입니다(영)
우리는 영원한 우리 영혼을 관리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의 영혼의 양식은 삼위 하나님(기도의 대상)과 하나님의 말씀 밖에는 없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항상 살아나고 깨어나기 위해서는 영혼의 양식을 날마다 섭취하며
주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더 깊고 넓게 가져 가는데 최우선 순위를 드려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인 주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는 생명 중에 생명입니다.
우리 영혼이 사느냐 죽느냐가 주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정말이지 살고 싶다면 날마다 주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성자 예수님도 새벽 아직도 해가 밝기 전에 하나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두는데
최우선 순위를 두셨습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실 때
크게 세가지의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첫째는 육체적인 고통과 핍박
둘째는 정신적인 수치와 조롱
셋째는 하나님아버지와 영적인 단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중에 예수님에게 가장 큰 고통은 하나님 아버지와의 영적인 단절
이었습니다.
그 만큼 주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는 중요하고 생명 중에 생명입니다.
여러분은 날마다 첫 시간 구별된 시간에 주님과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추구하고 있습니까?
주님과 친밀함을 추구하고 있지 않다면 주님과 친밀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두 번째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2. 날마다 짜 투리 시간에 부지런히 지속적으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입니다.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말씀)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벧전2:2)
성경 말씀은 그리스도인을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성경 말씀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가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생명 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교훈과 책망으로 바르게
되어야 합니다.
성인이된 우리를 거룩한 삶을 살라고 그 누가 과감히 교훈하고
책망을 하겠습니까?
직장에서는 상사가 업무 실적 때문에는 교훈하고 책망은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교훈과 책망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교훈과 책망을 받기 위해서 짜 투리 시간을 잘
활용을 해야 합니다.
아침 밥 먹기 전에 아침 출근 시간에 점심 식사 후 거래처 이동 중 저녁 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저녁 식사하기 전 저녁 식사 후 취침 전에... 우리는 하루 중에
수 없이 많은 짜 투리 시간에 생명의 말씀을 1~2장 지속적으로 읽고 묵상을 해야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저는 요즘 지속적으로 짜 투리 시간에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있는데 하루에 10장씩은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스마트 폰을 활용하면 성경 읽기가 굉장이 효과적입니다.
불필요한 뉴스나 게임은 그만하고 성경 읽기와 묵상에 착념하실 것을 권면 드립니다.
세 번째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3. 무시로 성령 안에서 방언으로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전14: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엡6:18)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4;5)
방언기도는 자기 자신이 성령세례를 받았다는 내면의 확신을 갖게 됩니다.
방언기도는 영적으로 강한 사람을 만듭니다.
방언기도는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을 만듭니다.
방언기도는 믿음을 굳게 합니다.
방언기도는 언어 사용에 신중한 사람을 만듭니다.
방언기도는 영적으로 새 힘을 줍니다.
방언기도는 증인 된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줍니다.
방언 기도는 무시로 성령 안에서 쉬지 않고 기도하게 합니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방언으로 쉬지 않고 기도할 때 분명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네 번째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4. 날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고 자기를 부인하고 세상의 가치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자기 부인 즉 자아가 죽어야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가치를 부인해야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5. 날마다 육체의 욕심을 따르지 않고 성령의 음성을 듣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5;16)
성령 안에서 기도와 말씀에 착념하지 않으면 거룩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와 말씀에 착념하지 않으면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와 말씀에 착념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깨어 있을 수 없습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와 말씀에 착념하지 않으면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와 말씀에 착념하지 않으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없습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1;15~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