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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09:19:31 (*.67.157.131)
안경 너머로 떨어지는 샤프한 얼굴 라인과 빨간 볼펜을 쥔 오른손의 각도 하나 하나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흡족한 미소를 짓게 하는.......지영이...ㅋㅋ
그러나!! 대체 내 정수리 머리숱은 왜 복실복실하게 나오지 않은거냐며
내 매력도를 반감시키려는 미정이의 저의가 있었던 건 아닌지 살짝 의심하게 되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굿모닝 ~~
오신분들이 적어서 순장님 힘 빠지시겠다?
그래도 알짜만 오셨네요, 다른 분들 마음은 그 곳에 있을 겁니다.
다음 주도 야간근무라 못 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