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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ㅈ님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우리가운데
평안을 구하는 것 많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이 평안은 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이므로 들어가며
나가며 항상 구해야 할 것 입니다
오늘 묵//상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런데 이 말씀이 ㅎㄴ님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생//명이며
빛이라고 하십니다
빛이 어둠가운데 비추이매
어둠이 깨닫지 못하고
우리는 본래 어둠이였습니다
그래서 어둠의 자식들처럼
행했습니다
그런데 그 빛이 우리의 어둠
가운데 비추인다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이 어둠이
나의 모습들이
여전히 어둠의
모습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고
빛이 이미 내 가운데
왔음을 깨닫지 못함에
안타까와 하고 있습니다
4년전 몽골땅을 밟을 때
한 젊은 청년이 기..도중에
3시간이 넘도로
팔을 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 기..도의 팔이 내려오면
나의 가족과 나의 민족의
죄..악들을 멈출수 없다는
긴박감 때문이였습니다
그 청년의 열정을 보면서
이것은 단순한 인간적인 열정이
아니라
ㅎㄴ님의 은혜를 바라는 열정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가운데는
그 빛이 어떻게
나의 삶과 나의 가정과
나의 직장속에서
나의 민족가운데 비추어지는가
고민하게 합니다
아~~ ㅈ님
아~~ 나의 모습이여
오직 성^^령에 사로 잡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박 : 박차고 나온듯 오늘도 세상을 향하여 외치리
상 : 상기도 얼굴로
현 : 현재도 나와 함께 계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