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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나의버전]
하나님은 우리가 염려와 근심으로 살아가는 삶대신에 소망과 기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버전]
염려는 나늘 신뢰하지 않을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오래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들어갔을때 내가 보이지 않고 힘센 가나안 사람들이 보였을때 염려와 두려움이 있었다
나늘 바라보면된단다
[말씀기도]시 76+벧전5
하나님은 기저을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셔서 염려하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오늘 아침교제가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말씀이 확실한 증거로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은 정말로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오늘 교제한 형제도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고 그로 우리의 죄대신 십자가에 지게 하신것이 믿어진다고 합니다 그 형제의 금식기도나 율법을 완벽히 지킴으로 되어진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각기 다른 영역과 방향에서 하나님을 믿을 수있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좋은것을 선택할것 같은데 은근히 욕심때문에 좋지 못한것을 선택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두시고 먹지말고 보지말라는것을 애써서 쟁취하고자하는 심산이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좋은것을 선택할줄알고 좋은 소식을 들으려고 하는것도 은혜로 시작이되어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