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도하러 모인 분들입니다..

 

성우 형제님과 희정 형제님은 생애 첫 노방 전도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일기에 꼭 써 놓으셔요...

허선영자매님과 서은이까지...

총 11명이 함께하는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거절도 있었지만..

현이 자매님이 준비된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을...

상기형제와 성우형제님이 복음의 진리를 갈망하는 직장인 형제를...

호영형제가 신학생을...

저와 희정 형제님은 창조를 믿지 못하겠다는 천체물리전공 직장인을 만나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by 박종문노방전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