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대농교회 4층에서 모입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대농교회 4층에서 모입니다.

샬롬!!! 진~~~짜 오랜만에 모임 출석 현황을 올립니다.

 

어제는 총 14명이 참석하셨네요~ ^^

아래 파란 글씨의 지체들에게는 뜨거운 관심과 사랑의 기도를 부탁 드릴게요~ ^^

 

● SCL 1조 : 김경연, 조은주, 한현정, 신영석, 윤영옥, 이사랑

● SCL 2조 : 조일현, 고민수, 권예림, 김미정, 김성필, 김다은

● SCL 3조 : 손경선, 권숙진, 최광수, 권오창, 박은혜

● 8지침반 : 권선후, 박동완한석송완영, 이민우

● 5확신반 : 이홍희, 권예남  

 

어제는 반가운 얼굴 한석 형제님께서 오셨습니다!! ㅋㅋㅋ 역시 형제님은 참 변함이 없으시더군요!!

다리를 삐끗하셔서 조금 불편해하셨는데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시구요...

당분간 본사에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당분간 계속 뵙는 거 맞죠?? ^^

 

또 대농 교회에서 간식을 챙겨 주셨습니다.

저희 모임이 모일 수 있는 장소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한데,

교회에서는 월요일에도 교회가 귀하게 쓰임 받아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

역시 못 말리는 하나님의 자녀분들이시죠??? ㅋㅋㅋ

이런 사랑의 관계가 교회에서만이 아니라 우리가 속한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민수 자매님의 찬양부터 간증까지 해주셨는데요.

새롭게 배운 찬양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일 설교 말씀 시편 51편을 마음에 새기고자

메모하고 잊고 있었는데, 찬양으로 다시금 떠올려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담에 또 도전해요!!! ^^

 

간증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람들, 말씀을 배우고, 믿음의 동역자를 구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고, 우리가 말로 삶으로 복음을 전할 때에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민수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서 또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민수 자매의 감사와 기쁨이 고스란히 지체들에게도 흘러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민수 자매님에게 말씀하셨다지요???  "내가 더 기쁘다!! 민수야!!"

오늘도 입술로 삶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자매님이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히 10:24~25


카페 정보

회원:
67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오늘:
0
어제:
1
전체:
163,735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