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대농교회 4층에서 모입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대농교회 4층에서 모입니다.

4월 19일 월요모임

2010.04.20 00:06

권숙진 조회 수:548

1. 출석현황 (15명)

소망(최광수)팀 : 권선후/조은주/조일현/최광수/권오창/신영석
세례 요한(한영순)팀 : 윤영옥/권예림/김미정
041(고민수)팀  : 고민수/손경선/김수나
무지개(김경연)팀  : 권숙진/김경연
반가운 가족 : 한석 형제님! ^^
 
2. 찬양, 간증 및 교제

** 찬양 인도 : 고민수 자매 / 041팀
요즘 매우 기쁘고 감사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문득 왜 나만 기쁨 가운데 살아가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음. 웃으면서 일하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세상!
요즘의 화창한 날씨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울증 환자가 더 늘어간다는 기사...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당하고 기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축복 받은 것인지,
그렇지 못한 삶을 사는 주변의 동료들, 친구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그들도 하나님을 알고 새로운 삶, 풍성한 삶을 살기를 기도하고 복음 전파에 더욱 힘쓰기로 함.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찬양 받으신 주님. 내 맘을 주께 활짝 엽니다. 내 찬양받으실 주님
슬픔 대신 희락을 재 대신 화관을 근심 대신 찬송을, 찬송의 옷을 주셨네!! "

 

** 전도 간증 : 손경선 자매님 / 041팀

매주 팀에서 기숙사에서 전도하고 있음.
구원의 확신 없이 가족이나 친구를 따라 교회를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 안타까웠음.

지난 주 팀 모임 전도시에는 3명에게 복음 전하는 것을 시도하였고, 모두 영접하였다.
전도하면서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하나님을 알았고, 세상적인 눈으로 사람을 판단치 않을 것을 다짐.
사람들이 경선 자매님이 교회 다닌다고 하면 매우 놀람.
그런데 또 전도를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면 또 한번 매우 놀람.
왜 그럴까요?? 난 도무지 모르겠네~ ^^


** 인도 : 권선후 형제님 / 소망팀

모든 일에 우연은 절대로 없다. 최근 곳곳에서 지진과 화산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주관하심을 알고, 예수님 오실 날이 가까웠음을 생각함.
영원하지 않은 것들에 마음을 쏟지 말고, 영원한 것을 좇아 살아가야 함.
 
노아는 술주정뱅이.. 아브라함은 늙도록 자식이 없었고, 이삭은 몽상가였고,
야곱은 거짓말쟁이였고, 요셉은 학대를 받았고, 모세는 말을 잘 못했고,
기드온은 겁이 많았고, 삼손은 바람둥이였고, 라합은 기생이었고,
디모데는 여린 사람이었고, 다윗은 간음했고, 나오미는 남편과 자식을 잃었고,
제자들은 한 시간도 기도하지 못했고, 마르다는 자신의 일에 근심하고,
막달라마리아는 귀신에 씌였고, 삭개오는 키가 작았다.

이들은 모두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훈련을 받고 견딤으로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았다.


지금은 내 모습이, 내 상황이, 내 환경이 어려운 고난의 시간이고 부족한 모습일지라도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나를 사용하신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불쌍한 사람.. 내 옆부터 돌아보자!!
먼저 내가 충성된 사람이 되고, 또 충성된 제자를 세우자!

 
3. 암송 및 성경 공부

** 암송 :

암송 : 8지침 7. 증인으로서의 생활 벧전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삼아 거룩케 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 성경공부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6단원 5과 "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말씀하신다." 
     - 나는 교회와의 관계 속에서 내 임무를 다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데 있어 
       교회 안의 다른 지체들을 의지한다.

 

4. 광고 및 기도 제목

  - 이번 주 4월 24일 전도 실천 사역 장소는 금요일 밤에 고민수 자매님의 문자 서비스 예정임. 
    12:50분까지 모여주세요~~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자녀 삼아 주심에 감사하며, 기쁨의 오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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