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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등업이 안되서겠지요...
찬양/악보 란에 뭔가를 올릴 권한이 안되어서
이 곳에 등업요청겸.. 오늘 찬양 & 악보 올립니다.
출력 어려우신 분은 기냥 오세요~ 제가 몇 장 출력해 갑니다~
요즘 이래저래 바쁘고 정신없다는 핑계로
찬양준비에 많이 소흘해져 있었네요. 마음에 찔림이 있었던건지..
오늘은 꿈속에서도 화요모임 때 함께 찬양하는 꿈을 꿨습니다.
ㅋ 꿈속에서 함께했던 찬양도 한 곡 포함시켰네요~~
하나님 기뻐 받으실 시간.. 그리고 함께 참석하는 지체들 모두
찬양의 기쁨과 은혜가운데 푹 잠기는 시간이 되길 위해
다 같이 기도로 준비하다가.. 이따 뵙겠습니당~*
11월 24일 찬양 악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