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목요일 저녁

저희 집에서 m2m을 하였습니다.

리리자매가 퇴근하고 바로와서

일단 군만두로 허기를 달래었고..(다음엔 더 맛있는거 대접하기로 했음)

 

2과 주재권에 대해서 나누고,

우리 서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재권을 인정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m2m을 통해

서로 더 깊이 있는 교제를 할수 있었고

깊이있는 기도제목을 나누었는데

기도제목을 나눈것 만으로도 기도가 이루어진것 같이

마음이 평안해짐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