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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마음속까지 얼게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우리들 마음속을 어여쁜 꽃들로
장식하는 봄봄봄이 왔습니다. 그리고 나와 너 우리들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위해서 고난을 받으신 고난주간과 종려주일이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도 꽃처럼 화창한 소식들이 있기를 바라면서... 여호와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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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꼴짜기 여기저기 봄의 향기가 겨우내 숨어있던 산새들의 노래들리고..
군인이 봄을 기다리듯이
제설 담당자가 봄을 기다리듯이...
이제는 제설업무를 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