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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직장 선교 대회가 3.1절날 성남에 있는 선한 목자 교회에서 진행했다.
직장 선교를 통한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에 헌신하는 직장 선교사들이 연합하는 날이다.
해외에서 국내 전국에서 직장 사역을 하는 지체들이 전날 비행기로 오고 새벽을 깨우며 버스를 타고 달려 왔다.
이번에는 직장 사역에 대한 풍성한 간증을 통하여 도전을 받았다.
은평 모임, 왕십리 모임의 주변 직장 동역자를 찾기 위한 비전데이에 대한 간증이 가슴에 뜨겁게 도전이 되었다.
서경대학교에 성악을 지도하는 교수인 형제님의 MTM 헌신으로 귀한 제자를 세우는 간증이 도전이 되었다.
경기도 광주 하남 예비 모임 개척을 위해 한형제님 간절한 기도와 한형제님이 모임을 인도하는 귀한 사역에 도전이 되었다.
삼일교회 송태근목사님의 욥기를 통한 신정론적 질문 을 통해 욥을 통해 오실 메시야를 바라보자.
각일터마다 세끼밥을 위해서인가?
생명을 구하는 자리인가? 그리스도만이 길이라는 일터가 되어야 한다.
BBB 오래동안 함께 사역을 했던 권영전목사님의 충성된 제자가 되려면 메시지에 엄청난 도전이 되었다.
-하나님께 헌신해야 한다.
-변화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한다.
BBB 구호를 함께 힘있게 외쳤다.
3.1절 100주년 되는해 BBB에서 처음으로 만세 삼창을 외치고 마무리 했다.
강우석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