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9
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히1:1~5)
언제나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 하나님~!
잘 못된 길 갈때도 모른다 하지 않으시고
끊임 없이 이야기 해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옛적부터 여로 모양으로 이야기 해주시고
또 아들을 이세상에 보내셔서 직접 이야기 해 주신 하나님~!!
하나님의 애틋한 사랑이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
하나님~!!
직장동료들에게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을 나타 내시는 일에
부족하지만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직장선교에 대한 그 열정....
너무나 잘 아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반듯히 순장님과 함께 하리라 확신 합니다....
그 열정을 본 받아 오늘 하루도 열심과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짧고도 강한 큐티 메세지.....
감사합니다 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