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9
샬롬!
홈페이지 단장 후 처음 아니 두번째? 글을 작성 하는 것 같네요...
게으른 정신 똑바로 잡겠습니다..
지난 주 홍석 형제님이 그토록 갈망하며 기도했던 부분이 응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훈련이 끝나고 처음 타켓을 가족으로 정하며 자매님과 간절히 함께 하고자 했던 마음이 드디어 빛을 발했습니다...
덤으로 사랑하는 따님과 함께 참석을 했네요...
제가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댓글 달아 주세요...
앞으로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자매님의 신앙회복...
가족의 건강...
열심과 최선을 다하시는 홍석 형제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