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원은 훈련준비로 많이 바쁘시죠?
가을로 접어들어 온도는 내려가겠지만 훈련생들과 함께하는 훈련원의 훈련생들 순장님들은 점점 뜨거워 질것이 기대 됩니다!
오늘 오전에 함께 뵐 수 있겠네요.
훈련생 이 신구형제 축하와 훈련순장으로 섬기시는 서동옥 , 마정진 형제님 뵐 기회가 되어
기쁨니다. 이 가을 주님의 계절에 훈련으로 BBB를 물들게 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를 올립니다
샬롬~
훈련생보다 더 빡세게 생활하시나봐요^^
언제나 밝고 열정적인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이번 훈련 섬김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소통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죄를 짓고서도
다시금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는 통로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1.스스로 죄를 고백하고(삿10:10)
"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삿10:15a)
2.자신들의 상황을 하나님께 간구하며
"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 우리를 건져 내옵소서"(삿10:15b)
3.스스로 가지고 있었던 죄의 행태들에 끊고 제하는 모습
"자기 가운데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삿10:16a)
4.나아가 여호와를 섬기는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니
" 여호와를 섬기매"(삿10:16c)
하나님의 노가 진정되시면서 나아가 하나님의 마음에 근심하신다...
나를 하나님의 자녀됨의, 백성됨의 구원을 묵상하며
그 하나님께 고백,간구하게 하시는 "소통" 관계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두려움에서 확신으로 갈 수 있는것은 순종(삿7:9-18)
기드온은 하나님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두려움이 있었다.
하나님은 그것을 아시고 기드온을 부하와 함께 적지로 정탐을 보내셨고,
정탐속에 적군 병사들의 꿈을 꾼것과 꿈 해석을 듣고 승산이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미디안 진영에 있던 한 병사가 떡 한덩이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 와서 한 장막을 쳐서 무너트리는 꿈을 꾸었다고 말하자,
이는 다른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긔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사7:14)
기드온의 두려움보다 미디안 연합군의 기드온의 소문에 대한 두려뭄이 더 크다는 것을 반증하며, 어떻게 그들이 기드온을 알 수 있었을끼? ...이 전쟁이 여호와께 속함을 확신함을 관찰하게된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고저 할 때 순종하여 나갈 때
비록 숫자적으로 열세한 상황에서 자신안에 두려움이 오히려 확신할 수 있도록 상황을 보여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두려움을 담대히 선포함으로 다스리며
그 말씀속에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나가길 기도합니다 샬롬
오늘 점심 교제를 형제들과 하면서 그들안에 주님과의 친밀감을 더하지 못하게하는 부분들을 놓고
나눔과 기도를 드렸다.
우리에게 주신 말씀 여리고... 결국 목적지를 갈 때 닥친 장애물이 우리에게 도래될 때
1. 하나님께서 그 장애물을 감당할 방법을 제시해 주신다는 것
2. 하나님께 친묵의 기도, 일방적인 나만의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이상의 양방향의 주님의 음성을 듣는 친묵기도
3. 법궤가 행진할 깨 그 중심에서 이동되는 것처럼 나의 중심에 늘 여호와 말씀이 있게하사
말씀의 뜻대로 방향대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것 그것이다
자녀의 문제, 진로의 문제등,을 듣으면서
더욱 하나님께 중보기도로 나아가자는 결론으로 맺고 이 후 일상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샬롬~!
순장님~~
늘 단아하고 깨끗한 성품으로 지체들을 돌보고 격려하여 세워가시는 순장님!
어깨에 지고 있는 무거운 짐과 수고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그렇게 흐트러짐 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지요!!
순장님께 주신 은사임에 분명합니다.
그런데 영어로 이렇게 하면 모르는 저 같은 사람은 어찌하나요?
충격/ 슬픔 낙심/ 저항 반발/ 양도 항복/ 성화/ 예배 ---- 맞나요? ㅎㅎㅎㅎ
어려움이 다가올 때 당면하는 힘든점들이 있습니다.
금방 해결되지 않는 것들로 인해... 힘이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고 주신 믿음으로 나가길 기도합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눅4:18-19)
주의 성령이 우리 순장님들께 임하사
우리의 직장에 말씀이 선포되고
직장안에 있는 악한 흑암의 세력들이 무너져
눌리고, 지친 내 옆 동료들에게 주의 은혜가 전염되어
그들로 진정한 주님의 자유와 주님의 소망을 보게 하시고
우리로 그 사역에 순종함으로 주신 소명을 잘 감당하는 광화문의 순장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광화문 지체들~ 안녕하시죠.
9월이 되니 김해숙 자매 결혼일이 가장 퍼뜩 떠오르네요
준비 잘 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BTC1 훈련에 이신구 형제가 동참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다만 BTC3 훈련에 지원했던 지체들이 조건에 맞지 않아 다음 기회로 미루어지게 된 점 매우 안타깝습니다.
광화문모임이 얼마나 귀한지요.
하나님께서 지체들을 귀하게 생각하시고 길을 열어주시는 줄 믿습니다.
벌써 서늘한 가을입니다.
맘껏 추수할 때이죠.
뿌려놓고 가꿔 온 게 많은 분들은 얼마나 기대가 클까요~~
풍성한 결실로 가득차시길!
저와 서동옥 순장님은 이번에 BTC1 훈련을 섬기게 되었어요.
늘 해주시겠지만 기도부탁하구요.
특별히 저는 업무가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김지영 순장님 기도 쎄게 해주세요. 샬롬!!
9월에는 훈련, 결혼등 모임안에 여러 행사들이 있습니다.
분주하지 않고 기도로 준비하시는 모습들입니다
날씨가 선선한 가운데 주님을 만나기 최적의 환경을 주셨습니다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더욱 주님을 가까이 하시는 사랑하는 우리 순장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동역자 마정진 , 서동옥 자매님 두 분의 충성을 하나님이 받으시고
두 분의 섬김을 통해 훈련받는 지체들이 더욱 주님의 군사로 세워지실 것을 기도합니다.
마 순장님 업무에 탁월하게 감당하시길 모임과 저 개인적으로 세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성령충만!!샬롬!!!~
제가 기도 제일 안할것 같으신가봐요? 기도했습니다. 항상 성령충만하시고 어디든지 분위기를 밝고 힘차게 해주시는 순장님의 은사를 팍팍 활용하셔서 훈련생들과 훈련순장님들 지치지 않도록 해주세요.^^
전도간증을 듣으면서 도전을 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어제 급조로 간증을 해주신 강영호 형제님..
광화문 모임의 맏형님으로 늘 본이 되심에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어제 통화를 할 때가 한시가 좀 넘었는데 점심전도를 하시고 간단하게 식사를 하시는 듯 하셨습니다.
전도간증을 부탁 흔쾌히 승락하심에, 또 간증하심을 듣게될 때
순장님의 전도가 참으로 영혼을 사랑하여 다가가시는 주님의 사랑 였습니다.
특히 병원 전도를 하실 때 그 영혼을 바라보면서 복음을 전하실 때
옆 자리에 복음을 전하는 형제님의 모습에 감동받은 환자인 강도사 사모님이 그 복음을 기쁨으로 받게되는 모습
그 전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웠으면 이미 기신자이며 사역자임에도 불구하고 겸허히 복음을 받는 모습
그 남편 전도사님이 가는 곳 까지 정중하게 인사를 하는 간증을 듣게될 때 참으로 순장님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다시금 도전 받습니다
저 자신에게도 광화문 지체들도 복음의 증인... 삶으로 충만받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예수 때문에 감옥으로
감옥에서도 그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은혜와 평강을 축복하고
그곳에서 오네시모에게 복음을 전하고
전한 그를 주님의 신실한 제자로 양육하는 바울
그 바울에게는 하나님께 감사와 기도에 빌레몬가정의 이름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중보기도의 삶
같힌 자 되었지만 편지로 나마 교제를 감당하려는 참 순장의 삶을 묵상합니다.
고난의 삶의 현장임이 분명한데도
다시금 저 자신을 말씀으로 조명하며
기도와 전도, 교제하기에 합당한 환경 가운데 이것들을 감당하지 못하면
직무유기라는 생각을 갖게되며 말씀의 힘을 얻게 순장의 삶을 결단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