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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 정하신 것을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
2.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의심치 않고 순전하게 믿는 자
3.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우선순위의 첫자리에 두는 자
4.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자
어제 막10장을 공부하면서...
홍성도
댓글
2013.04.26 09:00:30

하나님의 정하신것을 믿음으로 순종하려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순종의 마음을 주시길

오직 믿음으로 의심치 않고 견고하여져서 정하신 것을 믿음으로 순종함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길 소망합니다

샬롬!

차민호
댓글
2013.04.26 10:17:03

좋아요!

앗, 페이스북에 길들여졌나봐요... 

권능은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이 임하실 때 권능을 주시는 하나님

그 권능은 나의 고정적인 생각과 관념이

성령이 임하실 때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생각으로 변화되게 하시고, 나아가  증인으로 삶을 살게 하신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나를 채우시도록 기도합니다.

전도의 현장에서 경험이 내가 알지 못하는 힘과 능력이 나타남이 권능의 역사로 성령께서 나를 통해  하시는것임을 감사합니다.

 

성령의 임재, 권능으로 살게하소서. 샬롬!

 

 

김희곤
댓글
2013.04.26 06:45:22
인간의 본성 중 하나가 남과 비교해서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을 더 낫게 여기는 섬김은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행위인 것 같다고 정승호순장님이 말씀했는데 맞는 말 같습니다. 나의 힘으로는 섬김을 감당할 수 없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실 때 가능한 일...
김영주순장님 큰아들 시훈 심전도검사 두차례 받은결과, 심장쪽에 이상 징후가 감지되어 세브란스병원에서 24일(수) 정밀검사했는데 심장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홍성도
댓글
2013.04.25 08:58:59

기도로 중보하게 하시고 검사과정을 인도하실것을 순장님들이 기도했는데, 감사하네요^^

마정진
댓글
2013.04.25 16:04:32

요즘

작지만 나누고자 힘쓰는

김희곤 형제의 아름다운 마음이 기쁘네요.

 

누군가

변화된 모습이  그 이웃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줄 믿는데

마치 형제님이 꼭 그 모습인 거 같아 너무 좋아요~~  할렐루야  아멘!!!

장창근
댓글
2013.05.15 08:47:15

힘내요!힘냅시다.마지막! 주님께서 오실날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모두 의의 면류관을 쓰시고 하나님을 맞이합시다.

등잔에 기름은 항상 준비하시고요?다섯처녀 처럼 각각 달란트에 따라 긍휼,양육,전도,치유로 나아갑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샬롬

오늘은 늦잠을 자서 이제 출근합니다... 하루의 고단함은 육체적인 것이든 영적인 것이든 하룻밤의 잠으로 모두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im Young Joo
댓글
2013.04.24 08:50:10
날마다 영육의 새힘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오전반차휴가내고, 세브란스병원에서 큰아들 심장검사중입니다.
홍성도
댓글
2013.04.24 09:02:33

검사의 결과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샬롬!

홍성도
댓글
2013.04.24 09:02:00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희곤 형제님께 영육의 강건함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화이팅 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고 경계하며 돌아서야 하는것들

딤후3:1-5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 어제 기도를 하면서 말세 때에 고통하는 때가 이른다는 것을 경계하시면서  이런 부분들이 나에게도 예외가 아님을

    말씀을 놓고서 세게 기도하며 나를 돌아보아 생각나게 하시는 것들을 주님께 고백하며 주님과 더욱 친밀함에 가까이 다가가길

    결단합니다 샬롬!

     

     

Kim Young Joo
댓글
2013.04.24 09:02:05
제 안에 이런 습관과 성향이 아직 많습니다. 제 안의 성령님을 근심시켜드리지않도록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매일 새롭게 변화되어 경건의 능력이 삶속에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회사 출근하는 것을 잊지 않듯이 이곳에 출췤하는 것을 잊지 않으려 출근길에 엄청 좋은 옵티머스 G 스마트폰으로 글도 읽고 쓰기도 합니다...
홍성도
댓글
2013.04.23 09:42:31

우리의 의지를 드리면 공유하며 나눌 거리들이 쌓여지는 것  같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강의를 듣고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함을 깨닫았다.

내가 하는 작은일, 비록 남들이 잘 알지도 알아주지도 못하고 않아도, 내 자신이 하나님께

그 하는 작은 일들이 하나님의 마음 에 합하여 다가가는 것, 결국은 하나님으로 부터 큰 일을 받게 되는 자가 된다는것

신호등을 무시하지 않고 녹색불에 건너가거나, 작은 이수시게, 휴지 하나를 버지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등...

일상에서의 작은 일들이 그렇다..

오늘 하루도 돌아보며 적용하려는 작은 움직임들이 내 안에서 꿈틀거린다...

 

김희곤
댓글
2013.04.23 06:55:07
나와 긴밀한 관계 속에 있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작은 것부터 충성해야 하는데 그것이 생각보다 더 어렵습니다... 가깝기에 더 소홀하고 함부로 대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 봅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그리고 정신이 없어서 전에 교제했었던 형제, 자매들과의 관계가 너무 소원해 졌었습니다. 최근에 하나님이 이 점을 지적하셨고 다시 한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그 새로운 시작의 발걸음을 떼려고 하는데, 홍 순장님 말씀처럼 독수리 새힘을 얻어 날개치듯 새롭게 비상하는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홍성도
댓글
2013.04.19 09:24:07

할렐루야! 세규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여호와께서 주시는 새 힘을 공급받아 비상 하는 세규 순장님,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김희곤
댓글
2013.04.23 06:50:50
항상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순장의 삶은 여호와를 앙망하는 삶이라 말씀 합니다  결과는 새 함을 공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순 장의 삶은 독수리 날개치며 하늘을 올라가는 삶과 같다고 합니다  날개 하나는 너무 힘드므로

균형을 이루어야 하죠.. 그 날개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태어나면서부터 수많은 날개 짓을 훈련받은 독수리

그래서 하늘을 날 때 날개의 위력 또한 대단함을 느낍니다 나의 순장님과의 교제, 나의 순원과의 교제가 영적 균형을 이루는

, 그래서 순장님의 삶의 본을 본받고 나의 순원에게도 동일하게 나누는, 영적 재생산을 감당하는 것이  

순장의 삶이라는 것을 다시금 새기면서 사모하며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막 9:50]
홍성도
댓글
2013.04.18 08:53:30

소금의 기능을 잃지않게되길 원합니다. 맛의 조화를 이루게 하며, 부패를 방지하게 할 뿐 아니라 짠 맛의 독특함을 느끼도록

구별된 삶 또한 되길 원합니다 샬롬!

샬롬!  평안하신가요?  오랜만에 홈피안부하네요.

이것도 회개요.   늘 제가 얼마나 죄인인지 느끼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있는 모습보면 정말 하나님께 얼굴도 못들어요.

광화문 모임에 온지도 1년 다 되가네요.

사랑은 많이 받았지만, 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앞으로 잘 할께요.(주여 도와주소서!)

남은 하루도 주님의 은혜안에서 강하고 담대할 수 있도록 서로 중보해요.  승리!

홍성도
댓글
2013.04.18 08:50:46

마음을 공유함에 감사합니다^^

여행 잘 다녀오셨죠^^?

믿음에 대한 묵상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 찌니라

1.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이 믿음이다

  -나의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음이 감사하다

2. 하나님께 나아가는 나는 반드시 그 분이 나의 가장 까까운 곳에 계심을 확신하며

   나의 모든것을 가장 잘 이해하시는 분,만져주시는 분의 가장 친밀하신 아빠

3. 그 분은 당신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

   - 매 순간 하나님께 나아가는 나의 믿음의 진보, 그 분을 매 순간 찾으려는 나의 의지를 드릴 때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것들을 알려 주시고 상급으로 내려 주시는 분이시다

 

김희곤
댓글
2013.04.18 06:45:49
소금의 짠 맛을 유지하고 이 세상에서 그 소금으로 간을 해서 맛을 내는 모습이 믿음을 지키고 진보 시키는 것 같습니다... 짠 맛을 잃어가는 나의 모습을 보며...
많이 힘들고 외롭고 모든 상황 날 괴롭게 할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절망 앞에서 -시와 그림]

내 모든 상황
날 괴롭게 할때 나의 주여
잠잠하라 하소서
절망의 파도 주를 원망케 할때에
나의 주여 나를 잠잠하라 하소서
내 모든 상황 날 괴롭게 할때
나의 주여 잠잠하라 하소서
절망의 파도 주를 원망케 할때
나의 주여 나를 잠잠하라 하소서
 
잠잠하라
믿음이 없는자 처럼 어찌하여
잠잠하라
절망을 주는 파도 잠잠 할 지어다
홍성도
댓글
2013.04.17 08:57:27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며 선포하게 하소서 아멘!

스바냐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라 하리라.

나의 중심에 계시는 하나님

구원을 베푸실 전능하신 하나님

나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하나님

나를 잠잠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빠 하나님!

 

오늘도 바람이 붑니다.

봄다운 날씨를 느낄 수 없어 봄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나무와 꽃은 이런 날씨에도 봄이기에 싹이 나고 꽃이 핍니다.

 

오늘도 주님을 봅니다.

성령충만하지 못해 주님을 느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말씀과 기도로 나의 영혼은 충만해지고 열매 맺는 삶을 살 것입니다.

홍성도
댓글
2013.04.16 09:48:07

바람의 부는 것을 느끼듯 내 삶에 늘 살아 계셔서 함께 하시는 성령의 임재를 풍성하게 경험하시길 축복합니다 ^^

요즘 아파트 계단을 엘리베이터를 안타고 한번정도는 20층을 올라간다.  10층정도 되니 호흡이 가빠지며

헉헉하며 속도가 느려진다, 쉬지않고 20층을 올라가니 기운이 쪽 빠지며 심장이 빠르게 뛰어 잠시아파트 창문을 열고 공기를 들이마시고

잠시 숨을 고르게 하고 집으로 들어간다

계단운등을 올라가는쪽으로만 함이 좋다는 친구의 권유로 시도를 하고 있는데 하체근육과 심폐운동이 좋아기길 기대하며

연습을 가능한 하려한다.  좋아짐이 느낄 때까지 틈틈히 하려한다^^

Kim Young Joo
댓글
2013.04.16 14:47:44
저도 일주일에 두세번 점심식사후, 회사에서 27층을 오릅니다. 운동효과가 크더군요.겨울철 운동으로 강추합니다~
4월 중순인데 아직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홍성도
댓글
2013.04.15 11:25:25

오늘은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바람도 불구요^^

그러나 우리의 맘은 따스한 성령이 게시기에 감사합니다

저녁에 뵐께요^^

어제는 퇴근을 일찍 하면서 그냥 집으로 가길 보다는 기도하고 싶은 마음에 오산리를

갈려 마음을 먹고 다녀오겠다는 얘길 아내에게 보고^^하는데 자기도 마침 일찍 퇴근을 한다하여

같이가자 해서 오산리를 향했다. 저녁예배에 주신 깨닫음 증인이 되어라, 한 영혼을 위해 장기까지 기증하면서

구령의 맘을  간증하신 목사님 말씀듣으면서 다시금 증인의 삶, 제자의 삶을 회상하며 결단의 기도를 하게 하셨다.

지체들을 위한 중보기도... 기도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3.04.12 12:59:40

저같으면 일찍 퇴근하게 되면 바로 집으로 돌아와 그동안 못봤던 TV를 조금 보고 일찍 자야겠다는 생각뿐인데,,,역시 다른 순장님, 다른 자매님이시네요...한 영혼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은 정말 세상과도 바꿀 수 없는것 같습니다.

- 여호와의 유월절 -
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서
주 보좌앞에 엎드리리
 
내 주를 향한 사랑과
그 신롸가 사그러져 갈때
하늘로부터 이곳에
장막이 덮이네
 
이곳을 덮으소서
이곳을 비추소서
내 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
다 회복하리니
 
이 곳을 지나소서
이 곳을 만지소서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홍성도
댓글
2013.04.11 08:56:40

매일 매일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게 하시고 또 들어가 주 보좌 앞에 엎드리길 원합니다

다시금 내 안에 예배가 살아나길 소망하며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길 예배 드리길 원합니다

샬롬!~^^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알게될수 있을까? 

어제는 말씀 통독을 민수기를 읽었는데,

말씀속에서 조금씩이라도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알고 싶습니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3.04.10 11:06:14

ㅋㅋ 저는 내내 레위기를 읽다가 이제 민수기로 넘어갔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세밀하시고 자상하신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저를 비롯한 모든 인간은,,,,,,,하나님이 보시기에 꼬물거리는 벌레(눈도 잘 못보고, 생각도 별로 없는,,,)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나보다...너무 약해서,,, 그런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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