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But Noah found favor in the eyes of the LORD.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This is the account of Noah and his family. Noah was a righteous man,
blameless amoung the people of his timw, and he walked faithfully with God.
노아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 기업에 속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늘 성령하나님과 신실하게 동행하게 하소서.
'기억의 저장고에서 그것은 외침으로 바뀌리ㅡ'
오언 바필드
할렐루야!
얼마나 즐겁고도 반갑고 흐믓한 마음이겠는지요~~
순장님네 가족 상상만 해도 마음이 절로 기뻐지네요.
순장님!
아무쪼록 간만에 맘껏 즐겁고도 행복한 시간 만끽하고 오세요!
아, 설원에서 뒹굴어본 적이 언제였던고!! ^^*
모처럼 가족이 하나되는시간 감사하시며 맘껏 즐기시고~~행복한 추억많이 만들고 오세요`~순장님 안계시니 저희는 허전했지만 가족들에게 잠시 양보하겠습니다`~ㅎㅎ 즐거운 시간되세요~~^^
좋은 시간 보냈겠어요 순장님~!
둘째의 귓속말..아빠가 다시 돌아온 것 같다는 그 말이 결코 헛된 말이 아님을.
아이들은 순수하니 거짓말을 못하자나요~?
이동휘 목사님의 영적회복이 속히 이루어지리라 기도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샬롬~!
샬롬~!
월요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자기 전에 카페 한번 방문왔습니다~
2013년 우리 광화문 모임. 첫 월요모임이었네요~
요즘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하나가 떠올랐습니다.
'아바 아버지'
이 찬양도 있는데 가사를 한번 적고 갑니다~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너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너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주는 내 마음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너를 아시고 너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새우시네 '
'아바 아버지' 이 단어에 꽂혔습니다~
2013년 한해에도
우리 광화문 모임 식구들에게
아바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와 축복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소망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막내 동혁-
하나님의 은혜가
이땅의 귀한 청년 동혁에게 놀랍게 임하심을 찬양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쓰실 지 기대가 되고 궁금증이 커가는 아들!
하나님!
저를 계속 순진하게 하소서.
어린아이같이 마냥 깨끗한 중에 준비되게 하소서.
이땅 이민족 가운데 반드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혼을 살리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을 줄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이방에 와서 장식하나 달고 가야죠...ㅋㅋ
유난히 12월이 추웠지만, 광화문모임 가족들이 있어서 견딜 수 있는 것 같아요.
미남이신 공세봉순장님, 든든한 홍성도순장님과 고민털어놔도 다 들어주실것 같은 김지영... 힘들면 밥사달라고 투정부리고 싶은 강미영순장님... 특이하게 유머있으신 김대명순장님... 동생같은 동혁형제... 버팀목이 되어주는 유화자매와 정희자매...
삶속에서 고난을 견디며 사역하고 계신 믿음의 여러 순장님들은 저를 고개숙이게 합니다. 존경합니다.
이분들이 있어서 내년 3월 꽃샘추위까지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낼뵈요.ㅎㅎㅎ
바쁜 때일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죠.
요즘이 딱 그런 때인 것 같아요.
이런 떼 더욱 주님께 매달리는 돌아가는 길을 택하면?
신기한 것은 이런 사실등을 주님께 깊이 아뢰고 의지하면.........
기막하게도 알려주시는 것은 담대하라 그것이 믿음이다 라는 사실과
또 힘과 능력을 주시는 거 있죠.
막연한 불안 초조감은 사라지고
역시나 다음날 씻은듯이 깨끗하게 상황은 전개되고....... 할렐루야!
복된 마무리 잘 하세요~~
해숙 순장님, 반가워요~~~ 샬롬!!
저도 김해숙 순장님과 찬양을 함께해서 너무나도 좋았던 한해입니다.
2013년도에도 함께 하고 싶어요 ^^! 김해숙 순장님과 같은 누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전화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 샬롬!
어제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 시무식 첫 출근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감사 드립니다
해숙 자매님 올 해 국수 선물을 기대 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샬롬~^^
성탄절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어디로 가시고 맨날 산타만 판을 치고 있네요. 주님의 오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찬양합니다. 믿는 자들이
경건하고 거룩하고 기쁜 모습들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사람들이 메리클수마스라고 바꾸어 말하던데...
Christ그리스도를 말하지 못하게하는 안티들의 의도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성탄의 기쁨은 만방에 온 땅에 퍼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스며들고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윤아가 기뻐하며 물었습니다.
"왜 엄마 아빠는 산타 할아버지한테 선물을 못받았어? 착한일을 하나도 안한거에요?"
생각해보니 우리의 착한 행실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죄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을 선물로 받았다는것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끼리 선물을 주며 기쁨을 나누는 이유는 바로 우리 모두가 최고의 선물을 받았음을 기념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