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팀 모임에 우리팀 대빵인 장은석 순장님이 간만에 참석하여
자리가 더욱 빛이 났습니다.
본부 부서 근무환경 및 인적 구성이 결코 만만치 않음을 잠깐이지만 느낄 수 있었는데...
그러나 다윗이 확신했던 것처럼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담대한 믿음과 굳센 기상이 순장님께 있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로마서4장 나눔은 개인의 사례를 나누면서 하니 더욱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할례시 의가 아니라 무할례시 은혜와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
프리즘되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구원받았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여 예수님으로 해서 깨끗케 된 신분임을 모두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은석 김지영 김지애 박아영 임경환 이상민 마정진
이상 7명의 참석자들 모두 깊은 나눔과 은혜의 시간이었음을 확신합니다.
그렇죠?
샬롬!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죠?
그러고보니 설이군요.
설레는 분들 계신가요?
그분들에게는 즐거운 명절과 연휴기간이 되시길.....
성천 형제는 기관경영평가 준비로 엄청 바빠지기 시작했는데.... 암쪼록 힘내어 잘 감당합시다.
하나님은 분명 형제의 하나님이시니 이 사실을 확실히 붙잡읍시다.
"예수 그리스도 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3:22)
This righteousness from God comes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o all who believe. There is no difference
상민 형제도 화이팅!
반드시 준희에게 건강한 발육과 성장을 통해 부모의 마음을 시원케 할 줄 믿습니다.
경환 순장님!
월욜날 강영호 순장님과 데전 말씀 깊은 나눔과 교제가 있었겠지요?
진로를 열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오늘은 드디어 ABC장별 성경공부가 시작되는 날이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데전1장 말씀을 통해 이미 은혜와 도전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저녁 모임과 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랑 성경공부와 나눔을 하게 될 상민 형제, 성천 형제 기대해도 될 듯! ㅋ
그리고 지난 주 토욜 BTC4 훈련이 시작되었는데요
리더십에 대한 전반이고도 입체적인 점검 및 성찰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유익하고도 소중한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크게 기대하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하나님의 쓰실 만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