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순장님, 오셨다 가셨군요.
반갑습니다. 주일 잘 쉬셨습니까?
오늘 하루 일과 잘 마치고 저녁에 뵙겠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조심하시고, 저녁에 만나요! 영호순장님!!!!!!!! 샬롬
벌써 BTC4 훈련을 받으시다니 탁월하십니다..
저도 빨리 빨리 훈련받고 성장해야 하는데 너무 부끄럽네요..
너무든든합니다....순장님의 전도 숫자를 들을때마다 도전이되고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하나님께 사랑을 받을수록 영적싸움도 커지는것 같아요~~~힘내세요~~~동역자들이 기도하고 있으니.이따뵈요~~^^*
순장님들의 은혜스러운 말씀들 너무도전이되네요.
회사에서 인터넷 사용이 불가해서 들어오기 쉽지않았는데 우연히?ㅋ 제자리에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어요.ㅋㅋ
이제 자주 들어올수 있겠네요..변성천 형제님의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문구는 짧으면서도 큰도전이 되네요.
정말 기도하지 않으면 한순간도 살수 없음을 느낍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주를위해 살아가는거 쉽지만은 않아요~~~그렇게 시작되는 찬양이 계속 입에서 나오더라구요.
이길이 결코 쉽지않은 길임을 조금씩 알게 되지만...반대로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는 제자사역이라는것도
느끼게 됩니다.혼자간다면 쓰러지고 낙망하고 도중에 포기할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성령충만한 순장님들이 계시니
너무 든든하고 가는길이 너무기쁩니다.깊은 묵상이 안된다고 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월요일까지 성경묵상을 해야하니
깊은 묵상을 안할수가 없겠네요.ㅋㅋ 거룩한 부담을 주신 하나님과 대표순장님들께 감사합니다.ㅋㅋ
한주도 고생들 많으셨구요~~주말과 주일이 다가오니~~오늘도 기쁘게 하루 보내세요`~~월요일에 뵐께요~~^^*
어제 강영호 순장님이 나누어 주신 "신천지에 빠지면 혼자 힘으로 나오기 힘듭니다."라는 글을 보며 말씀에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때 말씀으로 창조하셨고 우주 만물은 창조된 목적대로 운행되고 있는데 수많은 피조물 중 오직 인간만이 말씀을 어기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죄의 어원이 "과녁에서 벗어나다"라는 의미인가 봅니다.
저도 제 나이 만큼 교회를 다녔지만 말씀에 관하여는 잘 알지 못합니다. 과거 성경을 단편적으로 읽고 하나님의 뜻을 제 마음대로 해석한 적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사실 말씀공부를 혼자서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BBB에 나오게 되었는데 말씀으로 견고히 세워지신 순장님들에게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앞으로 진행될 ABC 성경공부는 많은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저를 BBB로 인도하신 것이 저에게 올바른 믿음의 방향을 제시해 주시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말씀 !
좋은 하루 맞이하세요..^^
오늘 아침엔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저를
지금까지 주님의 사랑으로 지켜주셨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라는 존재는
주님의 은혜없이는
이미 사라져 버려야 할 존재였지요.
제어할 수 없는 욕망의 늪에서
세상의 욕심과 야망속에서
그렇게, 그렇게 살아 왔지요.
주님, 주님은 누구시기에
이런 사람을 지금까지 참으시고 사랑하셨나이까?
그 신비
그 사랑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어제 하루종일 "날 구원하신 주 감사"라는 찬송이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요즘 저도 오래 참으신 하나님의 사랑에 무한한 감사를 다시 새롭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15가지 속성 중에 오래참는 사랑이 가장 처음에 나오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승리 하세요...^^
http://blog.cgntv.net/blog/blog_main.asp?id=itoeh&no=627582
감사찬송 듣고 하루 시작 하세요.~
그렇군요,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우리 한나자매님을 통해서 이 고백을 들으니 더더욱 감동이 됩니다.
육신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기에 우리는 늘 성령안에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 길을 갈 수 있게 해주시니 까요.
한나 자매님, 너무 멋져요.^^^ 샬롬
어찌보면 가장 막내뻘 비슷한 자매가
가장 파워풀한 모습으로 나눔방을 달구니 엄청 큰 도전이 되네요~~
좋은 책을 통해 더욱 견고해지는 모습!
앞으로도 쭈~욱! 기대할게요. 오늘도 샬롬!
귀한 나눔 이었습니다.
저도 자매님의 말씀 "은혜와 확신"이 도전이 됩니다.
은혜와 환란속에서도 기뻐할수 있는 근원이 예수 그리스도 그분 때문이었고
주님의 사랑 때문에 ... 받은 사랑들이 묵상되었습니다.
밝고 환한 한나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샬롬
새해이고 친지중에 아픈신 분이 계셔
아내가 새벽기도를 열심히 나가고 있습니다.
혼자 나가는 것이 힘들고 저와 같이 나가고 싶은 마음에
부담감 팍팍 들게, 교묘히(저의 아내는 정말 말을 잘합니다. 자매들의 특징)
저를 꼬셔서 슬그머니 새벽을 깨웁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침잠 많은 저가 의외로 요즘 별로 졸립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기도시간에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은혜의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새벽에 알람이 울려 잠결에 일어나긴 했는데
아내가 그냥 자라는 것입니다. 왜그러냐구 물어보니까
요즘 제가 잠이 부족한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를 생각해 주는것 같아 고마운 마음에 잤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냥 갈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지 않은 지금도 마음에 편안함이 있지만
새벽에 주님 앞에 나아가 만나는 그 시간이
더욱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돌이켜보면 모임참석이나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드리는 선택에서도
마찬가지로 주님의 자리를 사모하여 나아가는 것이
제 영혼에 좋을 것이고 좋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
모든 형제자매님들 주님과 함께 하시는 하루 되십시요.
침실에서 일어난 부부간의 살긋한 대화가 눈에 선하네요 ㅎ
우리의 모습을 내면을 나눈다는 게 보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혁동 순장님! 오늘도 샬롬!
혁동형제님, 참 진솔한 고백입니다.
그래요 우리는 이렇게 늘 영적 싸움을 하면서 사는 것 같아요.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육신의 건강입니다. 지혜롭게 육신의 건강을 유지해야 하나님의 일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선순위입니다. 우리는 주로 밤에 사역을 하기 때문에 새벽시간을 지키기가 수월하지 않습니다. 혁동형제님, 지혜롭게 잘 하세요. 샬롬
사실 어제는 집에서 푸~욱!
회사 창립기념일로 쉬었습니다.
출근만 안했다 뿐이지 나름 바빴네요.
오후엔 차량점검과 수리를 맡긴 노트북 회수로.....
저녁엔 막내동생 가족들 초대하여 같이 식사하면서 교제하는 시간도 가졌구요.
오늘 아침 큐티내용을 묵상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새언약을 우리에게 베푸신 것은
아브라함을 개인적으로 만나 언약과 복을 주신 것처럼
제게도 동일하게 하셨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레미야29::11
I will bless you with a future filled with hope--a future of success, not of suffering (CEV)
For I know the plans I have for you," declares the LORD, "plans to prosper you and not to harm you, plans to give you hope and a future.( NIV)
오늘 우리 지체들에게도 그런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만끽하는 하루되세요!
하나님, 왜 제 믿음과 삶이 일치되지 못하고
전 이 세상을 자꾸만 쫒아가려고 할 까요?
예수님만을 따른다고는 하지만
전 너무나 예수님과 멀리 있습니다.
모든 것은 제 생각일 뿐
제 삶은 아직도 세상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 아침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를 사로잡아 주사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되는
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마음이
제 삶이
온전히 주님께 열납되기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이러한 모습속에서도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시키시기를 원하시며, 우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기에 큰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샬롬)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 전 마음이 가난합니다.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안 계시다면 전 아무것도 아니며, 존재 이유조차 없습니다.
오셔서 제 마음을 채우시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옵소서.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에게 다가가신 주님께서
이 시간 제게 오셔서 제 마음을 채우시고, 충만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살려는 저에게
성령의 단비를 주시지 않는다면
이 땅에서의 저의 모습은 너무나 초라합니다.
영안이 열려
영안이 열려
하나님은 보게 하시고
성령님이 저와 함께 하심을
제 삶속에서 경험케 하옵소서
제 목마름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해갈되게 하시고
이 추위에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이 아침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천형제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우리 신년금식기도회에서 받은 은혜로 금년 한 해 승리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합시다. 샬롬
형제님, 필영을 사용하지 마시고 본명을 부탁드립니다.^^
사람의 기억이란 게 참 .......
분명 당일 받은 은혜가 크고 도전이 되고 했는데...
그래서 잊지 않으려 말씀을 적고 찾아보지만 그날의 감동은 이미 뒤안 길로 자리하고 있네요.
그렇지만 말씀을 붙잡고 생활에 적용해야 한다는 사실 만큼은 분명합니다.
순장보다 더 큰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형제! 오늘도 화이팅! 샬롬~~
샬롬! 광화문모임의 모든 순장님들을 축복합니다.(은근히 중독성이.....)
아내와 다녀온 순장기도회에서 많은 은혜를 받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특히 아내는 산상수훈을 암송하신 저의 팀순장님이신 정승호순장님과
기도인도와 직장선교사로의 헌신을 강조하신 공세봉순장님께 감동을 많이 받은 눈치였습니다.
그러한 훌륭하신 순장님들과 함께하는 월요모임과 목요모임에
더욱 열심히 참석하라고 하네요.. ^^
믿음과 참제자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BBB순장님들 모두를 축복합니다.
저녁 월요모임에 뵙겠습니다.
참 다음 주가 드디어 프로젝트 오픈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고한만큼 원활하고 순조롭게 오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좀 바쁠텐데 모임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샬롬~!!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