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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 김에 출첵합니다.

매일 들어와야 하는데 왜 그게 안될까요?  죄송 ㅎㅎ

정종남
댓글
2011.12.08 08:26:15

그러도록 노력합시다.

순종은 의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형제님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차민호
댓글
2011.12.08 16:26:27

순장님의 글이 다른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거나 움직일 수 있다면, 매일 들어오시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

 마정진 순장님 의 믿음대로 주님이 고쳐 주신 줄 믿습니다

바쁘지만 열심히 출첵 하여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대표순장님의 말씀대로 힘을 내시고

마정진순장님은 이미 난 줄 믿습니다 아멘

정종남
댓글
2011.12.07 16:13:10

영호순장님의 기도로 우리 마순장님의 바이러스는 사라졌음을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마정진
댓글
2011.12.07 17:00:09

감사합니다. 나은 줄 믿습니다.

순장님께도 강건함과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홈피가 후끈 후끈합니다. 좋습니다.

날마다 이렇게 차고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굳 이브닝! 

제 목안에 살짝 바이러스가 침투해온거 같습니다.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몸 안에서 썩 나갈찌어다.

이 놈아 썩 물렀거라! 할렐루야. 아멘!

정종남
댓글
2011.12.07 14:42:35

아, 그래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정진순장안에 있는  바이러스는 물러갈 지어다. 아멘 

출근했습니다.

형제자매님들 주님의 은혜 가운데 풍성한 하루 되세요.

정종남
댓글
2011.12.07 10:34:01

우리 혁동형제님도요? 샬롬 

정종남
댓글
2011.12.07 10:35:45

우리 혁동형제님도요! 샬롬 

마정진
댓글
2011.12.07 13:12:21

키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순박한 모습과 성품의 신임 순장님!

반갑습니다.

 

이제 홈피안에서 귀한 나눔과 섬김을 기대할게요. 샬롬!

마정진
댓글
2011.12.07 13:17:37

키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순박한 모습과 성품의 신임 순장님!

반갑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귀한 나눔과 섬김을 기대할게요. 샬롬!

오늘 아침에 서언준 형제와 만나서 교제하고 출근했습니다.

언준 형제와의 아침교제는 오늘이 처음인데요,

몸은 힘들지만(월요일부터 3일 연속으로 아침교제를 했어요)

큐티말씀인 데살로니가전서 말씀을 보면서

아침교제를 시작하기를 잘 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는 길과 언준 형제의 장래는 어떻게 펼쳐질지 알 수 없으나,

보이지 않게 지켜주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계속 힘쓰려고 합니다.

선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이끄실 것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정종남
댓글
2011.12.07 08:37:27

참 아름답습니다. 언준형제와 종범형제와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종범형제님의 직장환경, 가정환경이 하나님의 은혜로 놀랍게 변화되기도 기도드립니다.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지금의 고난과 역경을 통해 우리 종범형제님이 하나님의 위대한 제자가 되고, 성공적인 직장사역자로 거듭날 것을 바라봅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십시다.

종범형제님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기를--- 샬롬  

 

마정진
댓글
2011.12.07 09:07:08

아침마다 교제라....

이거 어떡하죠. 저는...

선배순장님께서 이렇게 본을 보이시는데...

고민좀 깊이 해야겠습니다.

아울러 순장님!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샬롬

차민호
댓글
2011.12.08 16:21:19

아침시간이라 순장님도, 순원도 힘들었을텐데...

순종하며 함께한 언준 형제도 대단하네요.

 

안녕하세요

3팀 임경환

12월 6일 출첵합니다

 

기도제목

1)하나님 아버지와 언제나 동행하는 삶이되게

2)가족모두가 건강하게 맡은바 임무를 잘 수행토록

3)제가 앞으로 해야 할 직업,직장을 인도 하여 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종남
댓글
2011.12.06 15:12:04

경환형제님도 드디어 등단하셨군요

축하! 축하!

아시죠, 경환형제님의 순장님이 대단한 문인이라는 사실을 ----

순장님을 본받아 정진문단(마정진순장을 중심으로 한 문인그룹)을 우리나라 대표문단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경환형제님, 화이팅!! 

마정진
댓글
2011.12.07 09:04:12

이제 교회내 한 영혼(염원신)을 섬기는 순장으로 거듭나신 형제님!

반갑고 기쁘고 좋네요.

앞길을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시길 저역시 간절히 기도합니다.

금욜날 뵈요! 샬롬

사랑하는 광화문순장님 그리고 여러순원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주님은 여러분은 모두 빛의 아들들이요 낮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계시며 우리는 다른 사람처럼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립시다

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광화문의 여러 순장님,순원들이여 오늘도 빛으로 우리에게 오신 주의

은혜 가운데 빛의 아들들같이 사시고  어둠의 자식들처럼 살지 맙시다

우리는 우리는 깨어있든지 자고있든지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니 우리는 그분과 함께

살것 입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십시요. 할렐루야!

정종남
댓글
2011.12.06 11:03:38

할렐루야!

오늘도 너무 행복한 하루입니다.

매일 이렇게 사십시다.

우리 광화문 모임. 화이팅!!!!

출석했습니다.

출석체크도 뭘 써야 하는지요? 쓸말이 없는데.. ㅜ.ㅜ

광화문모임의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오늘도 은혜와 감사 가운데 주님과 함께 하는 하루가 되시길 주님 안에서 축복합니다.

정종남
댓글
2011.12.06 09:15:09

혁동순장님, 드디어 입장하셨군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환영합니다.

부담느끼지 말고, 있는 그대로 써 주세요?

이곳은 잘하는 곳이 아닙니다. 아셨죠? 혁동 순장님!!!! 

주 우리 하나님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셔서

우리의 손으로 하는 일이 견실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손으로 하는 일이 견실하게게 하여 주십시요(시90:17)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쫓기는 생활 속에서 수시로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많은 동역자님들의 삶도 녹록치 않은 환경을 헤쳐가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반석이시요 피난처시요 산성이시요 돕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또한 위로자가 되십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바람이여!

주님, 오늘도 저희와 동행하시고 저희가 세상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는 고백을 하고,

주님을 통해 이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종남
댓글
2011.12.06 08:25:04

오늘 종범순장님의 기도대로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평안과 은혜가 넘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여러분 행복하시고, 승리하세요! 샬롬

복된 하나님의 말씀을 맘껏 받은 어제 주일이었겠죠?

한주도 힘차게 화이팅합시다~

 

근데 다른 지체들도 보이면 안될까요?

오늘 저녁엔 우리 순원들 독려좀 해야겠습니다!

 

마정진
댓글
2011.12.05 10:03:52

우선 1지구 대표순장님부터 모범을 보이셔야 되겠습니다.

누구 말씀 좀 드려주실 분 없소?

정종남
댓글
2011.12.05 10:10:54

제가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우선 팀순장님들이 모범을 보이셔야지요?

어디들 가셨어요?  지영, 성도, 종범, 미영, 승호순장님!!!!!! 

정승호
댓글
2011.12.05 12:02:02

출췍입니다^^

며칠동안 감기때문에 힘들었는데, 오늘은 좀 괜찮네요 ㅎㅎ

이번주도 성령님만을 의뢰하고 감사함과 기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정종남
댓글
2011.12.06 09:18:39

요즘 감기조심해야 하는데, 감기 걸리셨군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승호순장님 화이팅!

우리는 해처럼 밝고 따뜻하고

힘있는 주님의 제자로서

성령충만한 생명의 공동체

사랑이 넘치는 섬김의 공동체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다 할 것입니다.

 

어느 교회를 방문했을 때 본 비젼선언문입니다.

우리 광화문 공동체의 비젼과 유사하여 적어 보았습니다.

 

굳 모닝, 렛츠 시유 디스 나이트!!!!    

(Good morning, Let's see you this night !!!)

어제 팀이 개편되었습니다.

새로 개편되어 있는 팀을 통하여 서로 견고히 하고, 그 안에서 말씀과 기도가 살아나고, 전도와 양육이 활성화되도록 합시다.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금주 마감 잘 하시고, 월요일 성령충만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화이팅!    

고전1:23-25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오늘, 우리 모두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삶을 삽시다.

할렐루야!

오랜만에 저도 들어왔습니다.

 

11월의 마지막날, 업무적으로 여유가 있는 수요일 입니다.

 

점심 선교회예배에 몇년전 전도하고 양육하다가 하도 뺀질거리고 성의가 없길래 그냥 말아버렸던 동료가 점심약속 없다고 전화왔길래 오라고 하니, 웬일로 오겠다고 했는데, 오늘따라 김밥 아저씨가 김밥을 늦게 가져다 주시는 바람에 혼자 앉아 있다가 안되겠다고 가버렸습니다.

안타까움이 많이 느껴지는 동료인데, 아직 때가 아닌지,,,,,아니, 기도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그 친구를 위한 기도를 해야겠습니다.(본인은 제가 포기한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포기해도 하나님이 포기하실리가 없으시지만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르겠지요....)

정종남
댓글
2011.11.30 15:08:51

매주 드리는 한국씨티은행 직장선교회 예배때마다 봉사하시는 순장님을 보면서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한 번 참석해 주는 것을 대단한 것 처럼 여기지만, 우리 지영순장님은 그렇게 남모르게 열심히 섬기시고 계시니, 그 믿음 장하십니다. 그래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베풀어주신 떡을 먹고 그분을 쫒았지만, 우리 순장님은 예수님이 진짜 좋으셔서 쫒는 진정한 주님의 제자이십니다. 우리 지영순장님에게는 예수님의 흔적이 너무나 크게 보입니다. 항상 성령충만하시고, 강건하시길---지영순장님, 화이팅!  

오늘은 11월 30일

날씨 : 비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고 있음.

이 비가 그치면 추워진다고 함

 

이것은 오늘의 기상정보입니다.

 

마태복음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조금도 굴함이 없으신 대표순장님을 떠올리면서

출췍을 합니다.

 

아울러 우리의 지체들을 기억하면서도요!

샬롬!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한다는 것은

의지를 드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아요.

 

이 세상에 의지를 드리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 있을 까요?

 

믿음도 의지가 아닐까요?

매 순간마다 의지적으로 그 분께 나아가는 것----- 이것이 믿음이라고,

 

오늘도 의지적으로 주님께 나아가

승리하는 하루가 됩시다.

할렐루야, 화이팅! 아자 아자!!!!!!  

훈련 수료와 함께 다가오는 이번주 토요일이면 뭘 할까

벌써부터 내심 여유가 만만해지며 오붓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ㅎ

저는 어제 아가다리고기다리던 쇼핑을 아내와 둘째랑 함께 교회 다녀오는 저녁에 했어요.

맛앗는 것도 사먹고 좋은 시간 보내고 귀가했습니다.

소박했지만 너무나 간만이엇습니다.

기도해주신 김지영 순장님 감사드려요~ 샬롬!

정종남
댓글
2011.11.29 08:25:05

3팀의 일치가 보여지네요.

그래요, 우리는 서로가 있어 행복하고, 서로가 있어 위안이 되고,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니까요! 그간 수고많았습니다. 마 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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