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답습니다. 언준형제와 종범형제와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종범형제님의 직장환경, 가정환경이 하나님의 은혜로 놀랍게 변화되기도 기도드립니다.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지금의 고난과 역경을 통해 우리 종범형제님이 하나님의 위대한 제자가 되고, 성공적인 직장사역자로 거듭날 것을 바라봅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십시다.
종범형제님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기를--- 샬롬
아침마다 교제라....
이거 어떡하죠. 저는...
선배순장님께서 이렇게 본을 보이시는데...
고민좀 깊이 해야겠습니다.
아울러 순장님!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샬롬
사랑하는 광화문순장님 그리고 여러순원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주님은 여러분은 모두 빛의 아들들이요 낮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계시며 우리는 다른 사람처럼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립시다
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광화문의 여러 순장님,순원들이여 오늘도 빛으로 우리에게 오신 주의
은혜 가운데 빛의 아들들같이 사시고 어둠의 자식들처럼 살지 맙시다
우리는 우리는 깨어있든지 자고있든지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니 우리는 그분과 함께
살것 입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십시요. 할렐루야!
오랜만에 저도 들어왔습니다.
11월의 마지막날, 업무적으로 여유가 있는 수요일 입니다.
점심 선교회예배에 몇년전 전도하고 양육하다가 하도 뺀질거리고 성의가 없길래 그냥 말아버렸던 동료가 점심약속 없다고 전화왔길래 오라고 하니, 웬일로 오겠다고 했는데, 오늘따라 김밥 아저씨가 김밥을 늦게 가져다 주시는 바람에 혼자 앉아 있다가 안되겠다고 가버렸습니다.
안타까움이 많이 느껴지는 동료인데, 아직 때가 아닌지,,,,,아니, 기도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그 친구를 위한 기도를 해야겠습니다.(본인은 제가 포기한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포기해도 하나님이 포기하실리가 없으시지만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르겠지요....)
매주 드리는 한국씨티은행 직장선교회 예배때마다 봉사하시는 순장님을 보면서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한 번 참석해 주는 것을 대단한 것 처럼 여기지만, 우리 지영순장님은 그렇게 남모르게 열심히 섬기시고 계시니, 그 믿음 장하십니다. 그래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베풀어주신 떡을 먹고 그분을 쫒았지만, 우리 순장님은 예수님이 진짜 좋으셔서 쫒는 진정한 주님의 제자이십니다. 우리 지영순장님에게는 예수님의 흔적이 너무나 크게 보입니다. 항상 성령충만하시고, 강건하시길---지영순장님, 화이팅!
오늘은 11월 30일
날씨 : 비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고 있음.
이 비가 그치면 추워진다고 함
이것은 오늘의 기상정보입니다.
마태복음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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