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팀은 룻기 3장을 하시는 군요, 로마서에 집입한 팀도 있고, 아직 룻기를 하는 팀도 있군요. 그래요 룻기는 구약에 우뚝 솟은 복음의 예표인 것 같습니다. 1장에서 고통(마라)이라는 의미에서 부터, 2장 은혜, 3장 안식, 4장 찬양이라는 상징어가 말해주듯이 -----, 이방여인 룻이, 믿음의 결단을 했을 때, 우리 하나님은 어떻게 룻에게 은혜를 배풀어 주시는지, 정말 너무 멋진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지요. 하나님은 특별히 룻을 위해 보아스를 예비하고, 그 보아스는 룻에게 기업무를 자가 되어, 나오미를 기쁘게 해주고, 룻도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는 영광을 얻게 되고, 우리의 예표인 것 같습니다. 우리도 룻처럼, 날마다 믿음의 결단을 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샬롬
우리의 전쟁은 세상 나라의 군대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인 세력들과 싸우는 영적 전쟁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무기로 허위와 거짓에 대항합니다.
전도집회가 끝난 후 한 젊은이가 내게 찾아 와서, "진실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기독교인이 되었을 때, 한 목사님은 앞으로 저의 인생은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모든 문제를 가져가셨기 때문에 다시는 힘들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러나 제가 신자가 되고 나니까, 마치 핵전쟁이 터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신이 그리스도를 따른다면, 당신은 전쟁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귀하게 자라가는 것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축복은 오직 영적인 전쟁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되풀이되는 죄와 싸우고, 온갖 종류의 갈등에 부딪힙니다.
여호수아는 자기 앞에 있는 육중한 방어 진지와 강한 군대들을 보면서 생각이 많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단순하게 어금니를 꽉 물고 싸우라고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주님은 여호수아가 담력을 갖도록 삼중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목적과 인도하심, 동행하심을 확고히 붙잡아야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것을 기억함으로써 용감하게 싸울 수 있었습니다.
<인간존엄을 향한 하나님의 디자인 / 리차드 L. 프랫>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십시다. 할렐루야!
용진형제님, 상기형제님, 재경형제님, 민호형제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본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그분과의 생생한 인격적인 교제가 이루어지며
그분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사는 참순장이 되게하시고
그 가정위에 함께 하사, 상기순장님의 자매님 장옥희님, 그리고 유민이 규민이
재경형제님의 자매님인 공자매님과 아이들, 또 용진형제님 가족들, 민호형제의 자매님과 아이들이 성령안에서 강건하며, 함께 동역하는 삶이 이루어지도록 그 가정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새우신 가정이오니, 하나님이 친히 지켜주시고, 그 가정을 통해 영광받으소서
본 훈련을 통하여 위 네분의 순장님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도록 인도하소서
훈련생들을 돕는 성도순장님위에도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날씨가 추워, 겉옷을 입고 출근 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출근해야 되는지에 대해 나는 잠시 멈춧, 멈춧 했다.
결국, 나는 평소처럼 출근하면서 약간 추위를 느꼈다.
주위의 사람들을 보니, 두꺼운 옷을 입은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다양하기는 했다.
전철을 타고 보니, 나이 들은 사람들은 대부분 겨울옷을 입고 있었고, 젊은 사람들은 가볍게 입고 있었다.
내 옆에 초등학교 학생이 탓는데, 특수학교를 다니는 학생처럼 보였는데, 고속터미널에서 충무로까지 간다고 했다. 앉자마자 조는 모습을 보면서 웬지 마음이 편치 않았다. 저렇게 멀리 학교를 다녀야 하는 어린 학생을 보면서 산다는 것이 저런 것인가를 다시 생각해 본다.
눈을 감고
우리 광화문의 모든 지체들이
오늘 하루, 성령충만하고, 다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 잡혀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
어느덧, 전철은 을지로 3가에 다다르고
나는 을지로 3가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여 을지로입구를 거쳐 직장에 다다랐다.
모두 모두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샬롬
이 찬양이 생각나네요~~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사랑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니고 전도 했냐고 체크 하는 것도 아닌데 이 길을 걷고자 결단하고 살고 계시는 순장님들!!
정말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가정이나 직장이나 다 평안한 건 아니지만 열심히 주의 길을 걸어 가시는 순장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가을비가 내리고 난 후 추워지겠지만 마음은 성령의 불로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내일 있을 실천사역 가운데 주님이 임재하여 주셔서 전하는 자들이나 듣는 자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천국축제가 울리는 소리를 듣게 하소서.
주님의 군대가 전도하는 저들을 지켜 주시고 사탄마귀 어떤 악한 것들도 덤비지 못하게 막아주시고
잃어버린 주님의 양들을 만나고 목자 되신 주님과 함께 평생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이 함께 하여 주소서.
항상 더 넘치도록 챙겨주시고 섬겨 주시는 순장님들의 수고를 주님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주말과 주일날 주시는 귀한 말씀 잘 새기시고 월요일엥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