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서 다시 그나마 여유로운 생활로 돌아오니 좋습니다~ㅎ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오늘, 현재라는 시간임을 생각하게 되네요~!
함께함이 기쁨이라는 말이 새롭게 느껴지네요 ^^
역시 어플(ZOOM) 만남는 직접 만나는 것을 대체하기에는 부족함을 느끼네요~^^; 그래도 좋은 점도 있으니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새로운 예배 방식이 필요한 시기~~~
보고싶은 얼굴들
다들 잘지내고 계시죠?
곧 뵈어요*^^*
넵, 다들 곧 뵙기를..^^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닫히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도의 문이 막히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상상해본 일도 없는 이 상황속에서 더욱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와 말씀으로 소망주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길 기도합니다
아멘~~~
코로나19로 전국이 어수선...
이러한 사태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남해의 겨울은... 따뜻해서 봄 같네요~^^ 단, 밤과 새벽은 좀 춥긴 합니다!ㅎ 스타벅스가 없어서 이디야에서 약간의 여유를 찾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온다는 소식도 있고해서 걱정이 좀 되네요...
오늘 만날 김** 형제에게 복음이 온전하게 전해지게 하소서...
“버려야 하는 것들은 버리고 나서 다시 주워 담지 않아야 한다!”
다시금 현장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 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사6: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사6:9)
내 감정에서 벗어나니 옆의 영혼이 보였습니다.
가장 위대한 섬김
과부된지 팔십 사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누가 복음 2장 37절
평온한 주일 저녁.... ^^
2020년 첫주는 여유가 없이 지나가고 있네요,,^^;; 그래도 여전히 말씀을 잘 붙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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