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BBB의 부흥을, 강남역의 부흥을, 한국교회의 부흥을,,, 우리나라 기독인이 500만명~1,000만명까지 단체별로 상이하지만 1,000만명이라해도, 나머지 4,000만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반드시 복음이 선포되어야 하는데, 저 혼자서는 못합니다. 강남역으로도 못합니다. BBB로도 못합니다. 한국교회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영혼들을 붙들고 통곡하며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교회의 부흥을, BBB의 부흥을, 강남역 모임의 부흥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