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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책입니다.

회원정보보기 또는 로그인이 되는데 회원가입이 안되있나요?

왼쪽 메뉴에 "탈퇴"라고 버튼도 나오는데요??

ㅎㅎ

정종남
댓글
2011.12.14 17:03:57

혁동형제님, 파워에 홈페이지도 밀리나 봅니다. 우리 혁동형제님 화이팅!!!!

세상에서 성공했다는 것은 자기보다 약한 자들을 많이 잡아 먹었다는 의미다.

 

왜냐하면 사탄은 사람으로 하여금 짐승처럼 물질- 감각가치를 추구하게 하며, 자기보다 약한 상대를 해치고, 잡아 먹게 하는 세상을 만들도록 미혹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상을 쫒는 다는 것이 부질 없음을 알면서도 세상에 속해 있기에 세상을 따라갑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하다면, 우리는 항상 세상유혹에 휘둘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 인간의 비참함이여!

누가 이에서 자유로울수 있겠는가?

 

오늘 아침에도 십자가에서 피흘리시는 예수님 앞에 나아갑니다. 샬롬  

출첵입니다.

 

사랑하는 이유

 

 

옛날 어느 수도원의 원장님은 많은 제자 중에 특별히 한 제자를 사랑하였습니다.

가장 못 생겼고 가장 잊기를 잘 하고 기억력도 흐린 제자였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원장님이 그만 편애한다고 불만이었습니다.

어느 날 원장님은 제자들을 모두 모아놓고 새 한 마리씩을 주면서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죽여 가지고 다시 모이라고 하였습니다.

모두 그렇게 했는데 그 제자만은 산 새를 들고 왔습니다.

모두가 말귀도 못 알아듣는다고 비웃었습니다.

원장님은 왜 새를 죽이지 않았는지를 물었습니다.

그 제자가 대답했습니다.

“원장님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새를 죽이라고 하셨지요.

그런데 아무리 조용하고 으슥한 곳을 찾아도 하나님은 보고 계셨어요.

그래서 새를 죽일 수 없었어요”

이때 원장님이 다른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제자를 특별히 사랑하는 이유다”

 

 

정종남
댓글
2011.12.13 14:58:17

굳, 그레이트!

미영순장님 다운 출췍입니다.

우리 모두 가장 못 생긴 제자? 가 됩시다. 샬롬

출첵입니다.

어제 간증과 메세지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 메뉴 가운데 몇군데 들어가보려구 하는데 안되는군요

혹시 등업 같은걸 해야 하는지??

해야 된다면 해주세요 ^^

정종남
댓글
2011.12.13 11:28:12

혁동형제, 화이팅!, 회원가입해 주세요. 가입이 안 되어 있네요!!!! 

출췍이요~

요즘 생명의삶 묵상을 통해 너무 큰 은혜가 넘치고 있습니다.

순장에게 귀한 책을 선물해준 변성천 형제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절기와 제사를 통해 언약백성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경험했습니다.

신약시대!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흘려 이루신 사랑 헌신 희생을 통해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앞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샬롬!

정종남
댓글
2011.12.13 15:00:20

순장이 순원한테 큐티책도 받으시고,

여간 좋은 사이가 아닌것 같습네다!

 

우리 마순장님은 뭐가 달라도 달라 ^^####  !!!

날씨의 변동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샬롬

출췍합니다.

계속 바쁘다보니....

사실 어제 주일은 저녁 늦게 와서 어려웠고

토욜 저녁 가능했지만 그날은 웬지...

그러다보니 지금이네요.

늘 댓글로 격려 및 독려하시는 대표순장님께 쏘리합니다.

 

금욜날 저녁 내내 이어진 기도리트릿은 예상과 달리 체력적으로 큰 문제없었습니다.

토욜 오후부터 바로 제 컨디션에 올라오는 느낌이었죠.

사실 콧물로 고생했는데 그날 기도하면서 씻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지금은 말짱합니다. ㅎ

 

많은 이들이 이렇게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순서 맡은 이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함께 한 지체들도 반가웠구요. 오늘도 샬롬!!!!

 

정종남
댓글
2011.12.12 16:54:59

그래요, 저도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임했는데, 하나님이 잘 지켜 주셨어요.

그리고 성령님의 강한 임재를 느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우리 정진순장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적은 나이가 아니신데---  , 화이팅! 

출근했습니다.

기도리트릿 너무나도 은혜였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순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정종남
댓글
2011.12.12 09:33:02

혁동형제님, 잘 주무셨습니까?

수고많았습니다.

저녁때 뵙겠습니다. 샬롬

오늘 아침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입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제1지구 기도 리트릿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렇게 함께 참석하여 기도하고, 교제하고, 말씀을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제1지구가 함께 모여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한 해를 준비하는 그런 자리였죠!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녁에 다시 만납시다.

 

할렐루야, 샬롬

출책합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의 인도하심받는  광화문 지체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모임서 뵙겠습니다

 

샬롬~

정종남
댓글
2011.12.12 08:46:56

잘 쉬셨습니까?

잠도 잘 주무시고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 샬롬

주일 아침입니다.

 

다들 평안한 안식하시고,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주일이 되시길 -----

할렐루야!

저는 한 수 더 떠서 6:52분에 체크합니다.

이제 날라가야지, 언더우드 교육관으로.

잠시 후 뵈요. !!!

출첵합니다.

저녁6시에...... ^^;;;;;;

오늘 저녁이군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그 시간!

많은 이들이 밤을 세워 함께 한다는 것은 사실 지극히 어려운 일임에 분명합니다.

이런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집행부야말로 믿음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할 수 없는 일이겠죠.

그러니 믿고 같이 하는 마음으로 오늘 저녁을 사모합니다.

 

식사, 찬양, 메시지, 기도회, 2분 스피치, 중간중간 나눔의 시간들`````

성령님께서 물붓듯이 기름을 부으시는 역사를 기대합니다.

삶의 문제들, 소원들, 답답증들이 모두 풀려지고 해소되며 확신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되기를 기도합니다.

 

저역시 소원을 품고 나아갑니다.

마음을 드리면서

영혼을 품으면서

삶의 과제들을 아뢰면서....

 

그러나 주님 사실 밤을 샌다는 것은 큰 산고임에 틀림없습니다.

주님! 저희의 몸과 마음을 평강으로 지켜주세요. 아멘!

정종남
댓글
2011.12.09 17:00:26

맞습니다. 마순장님!

모험입니다. 저도 지금 육신적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우리, 오늘 저녁에 모여 이 사역을 감당할 능력과 은혜를 부어 달라고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내리는 이 눈은 첫눈이 아닌가 해요.

하기야 대설도 지났으니까요!

 

오늘 하루 잘 마감하시고

저녁때 뵙겠습니다.

샬롬!  

서동옥
댓글
2011.12.09 13:21:23

제 개인적인 바램은 눈이 와서 나뭇가지에 살포시 쌓였으면 하는데, 그렇게 되면 오늘 저녁에 기도회 오실때 좀 불편하시겠죠?^^

날리며 내리는 눈이었지만 저도 잠시 창문 너머로 바라보며 정말 겨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후 시간 잘 마무리하고 저녁에 뵙겠습니다. ~

정종남
댓글
2011.12.09 15:35:50

그래요, 우리의 마음은 늘 어린아이죠!. 나이는 들었어도 마음은 늘 청춘이라니까요!

사실, 눈이 오면 영화 러브스토리를 떠올리며, 눈위를 뒹굴며, 뛰어다니고---

 

그러나, 오늘은 눈이 많이 오지 않아야되지요. 모이기가 불편하니까!!!!

이렇게 현실주의자가 된 것을 용서해 주세요 동옥순장님!!!!! 샬롬  

오늘 저녁에 영하 6도까지 떨어진답니다.

모두 감기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정종남
댓글
2011.12.08 16:09:47

고맙습니다. 민호순장님~~~~

매일 매일 순장님들의 등장이 힘이 됩니다.

우리 자매님들도 열심을 내어야겠습니다.

오늘 오후 부터 날씨가 추워진다네요.

내일 기도리트릿을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샬롬!!

 

정종남
댓글
2011.12.08 16:09:15

요즘, 어디를 봐도, 자매들이 강세인데, ~~~~

기대해 보겠습니다. 샬롬

출책합니다

기도 제목 점검차 들어와서 출책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샬롬~

정종남
댓글
2011.12.08 16:08:17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성령충만하시길~~~~

성도, 성도, 우리 성도 순장님, 화이팅! 

다시 출첵합니다.

D Day - 1 입니다. 기도리트릿

정종남
댓글
2011.12.08 16:07:06

혁동형제님, 멋져요!  금번 기도리트릿에서 큰 은혜받읍시다. 샬롬.

안녕하세요... 저도 출췍이라는 것을 합니다.

분주한 마음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가득한 것 같은데, 무엇이 중요하고 시급한지를

깨닫는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하고, 모든 일에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정종남
댓글
2011.12.08 08:25:05

희곤형제, 반가워요.

열심히 헌신하는 형제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넘치길 바랍니다.

늘 선교사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가 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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