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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췍이요~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의 기도와 묵상내용 소개)

 

1. 믿음 - 하나님의 선물로 우리가 받되 더욱 큰 믿음 갖도록 힘써야 할 것

2. 우리의 믿음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선포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오늘날 성령님으로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입술을 통해 선포 및 터져나오는 말이

    바로 능력의 주님께서 직접 하시는 말씀. 그러니 우리의 입의 말이 권세있음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 ~~"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리라~~"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것도 하리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3.  결론

    하나님께 대한 나의 믿음과 내 안에 성령님으로 거하시는 주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실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중보기도의 위력, 범사에 의뢰, 그래서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생활 등)

정종남
댓글
2011.11.02 15:39:22

출췍의 수준이 마순장님 덕분에 상당히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다른 분들은 부담없이 쓰셔도 좋습니다. 그저 손이 가는 대로, 마음이 내키는 대로---,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시면 됩니다. 너무나 도전이 되고 애정이 느껴집니다. 우리 광화문 모임 화이팅!

예, 씨티은행의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일찍 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종남
댓글
2011.11.02 15:41:17

점심 시간에 선교예배를 드렸는데, 특별히 상기순장님과 민호순장님이 참석하여 많은 홍보를 하였지요.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도록 역사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오늘은 우리 BTC3훈련생이신 이상기, 윤재경, 차민호순장님을 중심으로 한국씨티은행에서 팀전도가 있는 날입니다. 업무 일찍 끝내고 한국씨티은행 다동빌딩 20층으로 모입시다. 샬롬

오전은 법원에서 보내고, 사무실에 들어와 이제 출췍합니다. 다들 안녕하시죠? 현재 시간은 오후 3시 29분!

벌써 2011년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세상 사람들은 하루하루 의미없고 건조한 날들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이것저것 여러가지 날들을 정해 놓고, 기념하려고 애를 쓰죠. 오늘도 그런 날들 중 하루죠.

40대 중반이 넘어가니 오랜만에 통화한 친구를 통해 여기저기 몸들이 안좋다는 소식입니다.

제가 통화한 친구도 원인이 없는데, 손목과 발목에 통증이 있어 입원도 했다고 합니다(다른 친구 통해 들었는데, 남편이 사업한다고 회사를 그만뒀는데, 딱히 하는 일이 없다고 하네요) . 마음의 병인것 같아서, 좀 많이 내려놓으라고, 완벽하고 섬세한 성격 좀 고치라고 했습니다. 몇년전 사영리를 읽어주었더니, 자기는 맡기는게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때만 해도 자기의지나 계획대로 해보려는 마음이 있었겠죠. 지금은 좀 귀를 기울이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다. 하나님 밖에는,,,,,,그리고 너 엄만데 준석이 위해 기도를 쌓아야해,,,,"

라고 했더니, "그래, 니가 일찌감치 방향을 잘 잡고 돌아섰어. 그쪽으로,,,,,"라는 것이었습니다.

못알아듣고 "어디로 돌아서??"라고 했는데, "신앙의 길"로 돌아섰다는 의미였습니다.

자기도 이참에 생각 좀 해봐야겠다고 합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짧게 격려하고, 조만간 같이 나오라고 밥사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지도 이제 인정이 되나 봅니다...기도를 세게 해야겠습니다.

정종남
댓글
2011.11.01 15:00:03

평범한 글 같은데, 자세히 읽어보면 철학이 있고, 사랑이 있고, 인생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지영순장님의 삶의 향기가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샬롬 

우리의 직장 환경이 녹록치 않음을 홈피의 접속율을 보면 알 것 같다.

대표 순장님이 온유한 음성과 마음으로 권면해도.............

 

그러니 직장선교사로 자리매김한다는 것은 정말 지난한 과제임에 분명하다.

공동체에 그저 붙어있어 관계를 맺는 정도라면야....

 

그래도 믿음위에 서서 건투하는 지체들을 축복합니다! 샬롬!

정종남
댓글
2011.11.01 14:57:48

그래도 최선을 다해 순종하시는 마 순장님은 정말 멋쟁이, 우리 마 순장님이 계셔 너무 행복하답니다. 샬롬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오늘은 월요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이따 저녁때 뵙겠습니다. 샬롬 

11월 2일 (수) 6:30분...

씨티은행 다동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BTC3 훈련 받은 형제 자매들이 연합하여 팀 전도를 합니다.

그날 준비된 영혼들이 많이 초대되고 성령님께서 함께하셔서 많은 영혼들이 구원되고,

많은 제자들이 일어나 씨티은행, LG 생활건강, LG 하우시스, 국방부등 초대되는 회사마다 신우회가 부흥되어

광화문 일대의 직장에서 주님의 성령의 불길이 번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준비하시는 이상기 순장님(사회), 윤재경 순장님(찬양 및 율동), 김용진 순장님(메시지), 김미숙 순장님(간증)께 각자 맡은 부분을 탁월하게 감당하게 하시고, 모든 순서가 물 흐르듯 순적하게 이어지기를 기도해 주세요.

준비하는 동안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기쁨으로 주님안에서 모두가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정종남
댓글
2011.10.31 08:19:02

팀전도위에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충만함이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어제 1박2일 BTC3 이상기 윤재경 차민호 김용진 형제님들과 함께DRF를 했습니다

새벽3시까지 나눔의 시간,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다소 피곤하지만  영적으로 풍성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재경,상기,민호 용진형제님!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종남
댓글
2011.10.28 10:00:17

수고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그렇게 교제한다는 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늘 승리하시고 충만하세요.

그리고 상기, 재경, 민호순장님  화이팅하시고

섬기시는 성도순장님 성령충만 하세요. 샬롬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항상 좋은 결과를 이룬다는 믿음을 오늘도 우리 모두 간직하며 나아갑시다. 샬롬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내일도 출근해야 하기에 약간 금요일의 의미가 퇴색되긴 했지만 24시간 쉬지 않고 돌보시는 성령님을 묵상해보면 모든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한주의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 하루도 풍성한 하루 되세요. 살롬!

정종남
댓글
2011.10.28 08:14:23

상민형제님, 부지런도 하시군요, 그래요 우리 모두 성령충만한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 샬롬

오늘은 목요순장모임입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저녁에 만납시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1.10.27 11:11:35

(아~ 글을 쓰려면 화살표를 눌러야 하는군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월요모임 지나고 숨쉬기 한두번하면 목요일이 되는것 같습니다.

살같이 빠른 세월, 순간순간마다 주님께 맡기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

요즘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아님...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말씀을 떠올립니다.

오늘도 시간들을  의미있게 잘 보내길 원합니다.

그리고 목요순장모임 통해 서로 충전을 받게 되길 원합니다.

Oh, happy day!

Grace to you and peace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출췍이요~~

누군가 이렇게 시원하고도 따뜻한 인사를 건네줄때면

차가운 마음 어느새 훈훈해지겠죠~

 

훈훈한 열기가 필요한 얼굴들을 떠올려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생명력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그들에게도 출췍이요!

정종남
댓글
2011.10.25 13:39:24

좋습니다. 마순장님, 고 고우!

정종남
댓글
2011.10.25 13:40:09

좋습니다. 마순장님, 이대로 계속 고, 고우!

정종남
댓글
2011.10.25 13:45:16

좋습니다. 순장님, 이대로 고,고우ㅡ!

날씨가 싸늘합니다.

출근들 잘 하셨나요?

오늘도 성령안에서 훈훈한 하루가 되세요 샬롬

행복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업무 일찍 끝내고 새문안교회에서 만납시다. 샬롬

지난 토요일. 풍성하고 따뜻한 나눔의 장이 여의도 공원에 펼쳐졌습니다. 예빈이 서영이 두 아이들이 와주어 예비 아빠인 저는 너무 행복했답니다. ㅋㅋ 다른 무엇보다 제가 만들어간 파운드케익을 드신 순장님들의 반응이 너무나 뜨거워서 아침잠을 포기하고 공들인 보람을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다음 번엔 무얼 만들어 가야 할까 벌써 부터 고민되네요!

정종남
댓글
2011.10.24 08:52:08

예빈이와 서영이도 참석했군요, 제가 어머님 기일로 시골가는 바람에 못봤네요, 날씨가 포근하여 잘 하셨는지요? 

정승호
댓글
2011.10.24 11:35:42

상민형제의 파운드케익! 정말 맛있었을 것 같아요^^

함께 하지 않았어도 예비 아빠의 사랑이 듬뿍 느껴집니다♥

 

안종범
댓글
2011.10.25 07:59:25

예보와 달리 너무 좋은 날씨여서 참 감사했습니다.

많은 순장님들에 아이들까지...

정말 풍성했답니다.

 

물론 상민 형제의 케익은 시중에서 맛볼 수 없는 그 거시기죠!!!

내일 1팀 순장님들의 섬김에 여의도가

복음의 축제, 순장님들과 훈련생들의 감사의 시간이되겠군요

맑은 가을날, 여의도에 피는 단풍에

우리의 눈과 마음을 감동키키는 시간이 될 뿐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자들의 기쁜소식으로 인해

더더욱 천국의 잔치소리가 기대 됩니다

샬롬!

오늘은 1팀순장님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우리 홍성도, 강영호, 윤재경, 김대명, 권영, 박용제 그리고 예쁜 자매순장님(?), 성령충만하시고 화이팅 합시다.

1팀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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