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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바람

오늘 아침 출근할 때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바람이 나를 시원하게 느끼게 하듯 성령의 바람이 저를 충만하게 덮여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말씀 속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하시고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로마서 8장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
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장은영
댓글
2013.08.28 20:56:50

아멘! 저도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 성령충만한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출발하는 양준오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김대명 형제님의 인도로 모임에 등록해서 5주이상의 신입반, 김대명 형제님의 순원으로 매치되었고

여름수련회에서도 찬양팀으로 섬겨주셨던 양준오 형제가 2주후 호주로 출국합니다.

오늘 모임에서 성경공부 시간에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하였고 제게도 와서 인사를 하여

형제의 손을 붙잡고 축복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랫기간은 아니지만 정도 들었고, 잘 순종해서 모임안에서 찬양팀을 돕는모습, 등 형제의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호주에서도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을 만나시길 ,

모임에서 공유했던 주님의 마음을 그곳에서 주님의 제자로 성장과 동역,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시는  형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소식, 기쁜 소식을 나눠주시길 바라며 그곳에서도 잘 정착 적응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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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18:33:22

수련회 귀가길 최대표님과 함께 귀한 나눔 나누었는데...

호주에서의 새로운 길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이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 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 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평화 모두 누리시고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생명나무에 속한 삶을 향하여~

김지영
댓글
2013.08.26 12:29:23

아멘~ 하나님 없이 어떻게 평안을 알 수 있을까요? 믿지 않는 분들 참 대단한 분들입니다.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이 평안을 다른 분들에게 완전 공감할 수 있게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성도
댓글
2013.08.26 18:26:22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 그 평화로 인해 나의 영이 주님을 찬양하며 함께하시는 성령의 임재를

체험함에 다시금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울의 동역자들

바울은 로마로 압송을 받으면서도 곳곳에 형제들을 만나 교제를 했으며

심지어 땅끝 로마에 도착해서도 믿음의 형제들의 함께함의 영접을 받았다

형제들을 만나면서 그의 마음에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담대한 마음의 위로를 받게되었다고 고백을 한다

아마도 그의 전도 여행에서 바울은 그가 복음으로 만났던 자들로 생사를 같이하는 믿음의 동역자들였을것이다.

 

BBB지체들을 생각한다

오늘 나와 나의 주변에 주님의 뜻에 살다가 복음으로 인해 고난의 처하더라도

나와 그 형제자매들에게 있어 믿음의 동역자들, 기도의 동역자들 지상명령성취에 순종하는 동역자들이 있어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위로를 받게되어 감사하다.. 샬롬~

장은영
댓글
2013.08.23 12:49:03

담대한 복음전도자 vs 환대하고 위로하는 동역자

하나님의 뜻을 위해 함께 일하는 그들의 모습, 저도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김지영
댓글
2013.08.26 12:26:48

전도의 현장, 훈련의 자리,,,,언제나 주위를 둘러보면 함께 하는 형제자매들이 있어 큰 도전과 큰 위로가 됨을 저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바울도 마지막 순교할곳임을 알면서 로마에 도착했을 때,  막상 생각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동역자들의 모습을 통해 큰 위로와 격려를 얻었을 것이라고 크게 공감합니다. BBB지체분들께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 듭니다.

영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것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가 크고 말씀과 기도, 특강  시간을 통해  받은 것들이 큰데

우리 삶으로 돌아와서 지속적인 성령충만한 삶으로 연결을 생각하게 합니다

저도 다시금 퇴근 전에 집 근처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고 들어가는 것

집에서나 있는곳에서 틈틈히  말씀을 꼼꼼하게 통톡하는 것,

아침에 말씀 묵상하는 것등과 복음을 전하고저 사모하는 마음을 하나님께 구하는 것 입니다

형제들과의 교제를 규칙적으로 감당하는 것등이

결국 수례바퀴의 삶에 충실하는 것 입니다

다시금 베이직을 견고하게 세워가길 기도하며

부족하고 더 체워주시길 원하는 부분들을 사모하며 기도하면서 적용해 나가길 기도합니다

성령충만, 샬롬~

장은영
댓글
2013.08.23 12:50:41

아멘, 수레바퀴 삶에 충실하여 늘 성령님과 동행하기를 소원합니다!

김지영
댓글
2013.08.26 12:23:14

가장 기본적인 것에 충실한 것이 가장 탁월한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토요일 전도실천 사역 마치고 오산리를 갈려고 하는데 마침 박기철 형제님이 동행을 하시겠다는 제안을 주셔서

기도원에 같이 갔다. 형제님도 마침 가고 싶으셨다는 말씀을 주셔서 토요일 괜히 부담을 주지는 않았나하는 생각을

떨칠 수 있었다. 도착하니 예배가 이미 진행되었는데 예배실을 가득히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함께 예배를 드리고 기도굴에 가서 각기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드렸다.

잠시 나눔과 이어 저녁식사교제, 그리고 7시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귀가..

차안에서 같이 나눔의 시간.. 어느덧 연신내 시간이 금방 지나갔고 우리는 헤어졌다.

혼자 하는것도 감사하지만 동역자와 함께 기도하고 교제함의 기쁨을 주셔서 더 감사한 시간이었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3.08.13 15:11:12

박기철 형제님, 차기 광화문 대표로 준비중이신 것 같습니다. 훈련을 정말 잘 받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

장은영
댓글
2013.08.13 22:35:10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회동이셨네요!

여화와를 경외하는 자

 여호와를 경외하는자라는 문구가 시편 후반부를 읽는데 나와서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이외의 구절에도 있지만  적어봅니다

1. 복이 있다(시112:1)

2.여호와를 의지해야한다 이유는 그는 나의 도움이시요 방패시기 때문이다(시115:11)

3.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고 고백한다(시118:4)

4. 말씀으로 나를 세우신다(시119:38)

5.주를 경회하는 자들과 친구이며 서로 기뻐한다(시119:63,74)

6.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로 하나님이 기뻐하신다(시147:11)

여호와께 우리의 삶이 늘 고정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샬롬~ 

입시앞에서

오늘은 자매가 내일 준의가 대구로 내려가면 방학 내 얼굴보기 어려워 하루 휴가를 내어

잠시 을왕을 다녀와 집에서 휴식을 취하였다.

솔의가 어느 덧 고3,  입시를 앞두고 힘들어 하는 시기인듯 하여

저녁 식사후 연습실로 가서 픽업을 하기로 했다

그 전 장인어른 댁을 방문 준의가 내일 이후 9월 중순에나 뵐 수 있기에 인사도 드릴 겸 방문 

장인어른 회복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예배를 드린 후 연습실로 가서 픽업,

잠시 반포대교 앞 둔치에서 가족들이 약 1시간 정도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감자,고구마, 과일조금..준비된 간식을 먹으면서  잠시 애기가 나온것이 

당연히 솔의 입시를 앞두고 나눔이라 주로 아내와  솔의를 중심으로 애기를 나눠졌고, 힘들어하는 애를 보면서 

아빠로서 아이를 위해 할수 있는것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민감한 시기에 기도와 격려로 부족하나마 같이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샬롬~!


장은영
댓글
2013.08.08 12:01:30

마지막까지 잘 달려갈 수 있도록 솔의를 위해 기도합니다!

마정진
댓글
2013.08.08 15:46:47

수험생 부모 마음이 절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힘들어(?)하는 솔의도 눈에 보여지는군요.

특히 더울 때인데 힘 내세요~~

이참에 예은이와 윤재경 순장의 딸(?)도 화이팅입니다!

김지영
댓글
2013.08.09 13:04:25

ㅋㅋ 윤재경 순장님의 "아들"입니다. 여러순장님들의 관심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얼마전 TED에서 탈북 소년이 미국에서 연설하는것을 듣고 많은 눈물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 한 단어가 희망 였습니다

그 소년은 오랫기간동안 식량 배급중단으로 여명하다 결국먼저 어버지가 굶어 돌아가셨고 엄마는 집을 갑자기 떠났으며

이후 누나는 중국으로 식량을 구하기 위해 떠났고, 자신도 있다못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누나를 찾기 위해 탈북 결과적으로 한 보호단체를 만나 미국으로 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곳에서 양아버지가 주시는 치킨 한조각에 북한의 아버지와 가족들이 생각났고 부모님과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것

뭘까? 공부가 최하위였던 그는 공부가 효도라는 생각과 결단에 매진 결과  최고의 아카데미 수상을 얻게되었다고 합니다.

그에게는 단 하루도 희망을 잊어본 적이 없었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즉 북한에서 홀로 있게되고 미국에 올 때까지 단하루도 희망을 잊어버리지 않았기에 자신이 이자리에 와 았게되었다고 합니다

이어 사회자가 누나가 혹 이 방송을 볼 지 모르니 한마디 하라고 하자

누나에 대해 살아있기를 꼭 만나기를, 나아가 엄마아게도 한마디 하고싶다고 하여 엄마에게도 나아 주셔서 감사하다는 장면을

보면서 마음을 울렸습니다 

제게 너무 감동이 되어 장면을 몇차례 보면서 왼지 제 마음에  희망을 하나님께 소망이라는 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요즘 시편을 읽고 있는데 시4211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함께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편기자의 말씀

이 땅에 삶이 나그네 라는 생각과 하나님께 소망에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마정진
댓글
2013.08.06 09:42:14

소망!

그게 없으면 과연 우리는 무엇으로 살 수 있을까요?

장차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루어질 부활이 우리의 최종의 소망!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8:24-25)

 

이렇게 무더운 가운데서도 우리가 주님께 서기를 힘쓰는 것은

바로 이것 때문이겠죠. 샬롬!

이상민
댓글
2013.08.06 12:10:43

저도 같은 영상을 보고 눈물을 참을 수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소망이 있었기에 북한에서 굶어 죽지 않고 탈출하고 미국까지 와서 자유와 미래를 갖게 되었다는

메시지가 저의 기억속에  매우 강열하게 남았습니다.

 

우리 삶도 사실은 죽음 앞에 절망이며 무가치한 존재들인데 산 소망이신 예수로 인해

우리에게 붙잡을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망을 붙잡아야 삽니다.

 

 

(사행22:29)

"심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그에게서 물러가고 천부장도 그가 로마 시민인 줄 알고 또 그 결박한 것 때문에 두려워하니라 "

 

로마시민!

얼마나 대단한 힘이며 권위인가.

단숨에 전세가 역전되는 상황이다.

그러니 어께에 힘이 들어갈 것이고 그 자긍심이 대단할 것이다.

 

천국시민!

만군의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요 자녀요 일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누구보다 친밀하고 깊은 관계에 있으니 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

그러니 담대하라! 거룩하라! 하나님을 기뻐하라! 그 분의 뜻 알기를 힘쓰라!

오늘 이렇게 다짐하면서 출근했습니다. 할렐루야!!

홍성도
댓글
2013.08.06 09:57:24

저도 오늘 아침 "로마시민" 묵상이 되었습니다.

참 대한것 같았습니다

침략권 안에서 당연이 이유없이 매질과 고문이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 로마시민 한마디에 백부장도 고문을 중단하게 하고

천부장도 많은 돈을 들여 시민권을 획득하여 그 자리에 이르게되었음을, 오히려 바울을 가둔것이 두려워하게되는...그 자체가

대단한 힘을 갖게하는것 같았습니다 시민권... 어느나라의 시민권이냐에 따라 말이죠..

말씀하신대로 친국시민권.. 오늘도 이 말씀 묵상하며 살길 기도합니다 샬롬

 

 

장은영
댓글
2013.08.07 08:58:18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이 있음을 실감하고 기뻐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은

모든 점에서 본성과 '자아'와 '나'에게 너무나도 쓴 것이므로 

('자아'와 '나'와 본성은 그리스도의 참 생명안에서 버려지고 상실되고 죽어야 하기에), 

우리 각 사람 안에 있는 본성은 그 생명을 혐오한다 - 독일신학


샬롬 날씨가 무덥습니다 고열량 식사하시고 충분한 수면 취하세요!

마정진
댓글
2013.08.06 09:34:33

고열량 식사를 무척이나 챙기시는 장은영 순장님!

그간도 잘 지내시나요?

너무 덥죠~ 

그래도 힘차게 화이팅!! 합시다 ^^

장은영
댓글
2013.08.06 22:00:42

ㅎㅎ 마순장님 더운 여름 식사 잘 챙기세요!

홍성도
댓글
2013.08.06 09:50:18

내 안에 있는 나를  주님 앞에 내어 버리고 주님이 내 안에, 주님의 멍에, 온유와 겸손의 멍에를 매어야 함이 생각나게합니다

몇 번 읽게되는 문구지만 맘에 묵상이 됩니다 샬롬~

경건한자, 유대인들에게 칭찬듣는 자 인 아나니야와 성전에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셨다.

1. 하나님은 아나니아를 사울에게 만나게 하셨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시고 모든사람앞에 증인의 삶을 살게 하신다는 것

2. 바울이 세례와 죄를 씻고

3. 예루살렘 성전에서 기도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 너를 멀리 이방 가운데로 보내리라

나는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받았는가?

그 사명이 무엇인가?

나의 과거를 보시지 않는 하나님

현재와 미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그 뜻을 기도와 동역자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을 잘  헤아리길 원합니다

샬롬~

서울도 열대야 시작이라 합니다

장마는 이제 끝났고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 시작의 뉴스보도를 봤습니다

더위에 몸관리 잘하시고 지혜롭게 더위를 잘 피해 가시길.. 바랍니다

샬롬~!

인천공항에서 미팅전에 30여분 시간을 주셔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아침  행22:1-11말씀을 묵상하면서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선포하면서 자신이 만났던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한다
먼저 자신이 태어난 장소가 길리기아다소 오늘날 터키 내륙지역, 성장배경은 가말리엘 문화에서의 엄한교훈받음과 종교적으로 하나님께 열심있었던 자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역활을 소개하였고
그가 극적으로 예수님을 만난 장소 때가 다메섹 오정쯤 큰빛이 비치면서 주님 음성을 듣었다
그는 그 음성의 주인공이 예수님 이신것을확인했고
이어 내가 무엇을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이 말씀묵상을 하면서
내 인생에 언제 어디서 주님을 영접하였고,내가 무엇을 하리이까? 여쭈었던 시기를 회상하게하셨다


 중3 여름수련회가 열렸던 한탄강 저녁 캠프파이어에서 주님은 저를 찾아주셨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을 하였다
대학부 맨투맨 성경공부와 비전트립을 통해 전세계를 돌면서 복음의 증인이되는 주님의음성을 듣게하셨다
주님께감사합니다
샬롬^^

휴가철

금주가 휴가의 절정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이미 휴가를 떠난 분들고 계시고 계획하시는 분들도 일부 계시는 듯 합니다

잠시 휴식을 통해 가족과 개인의 쉼도 얻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장은영
댓글
2013.08.03 12:26:03

쉼을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잠깐의 쉼이 행복하게 느껴지는 것은

수고한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순장님에게 ??는 무엇인가요?

 마6:33은 올해 우리교회의 표어 입니다

저도 올해의 말씀으로 삼고 묵상하고 삽니다

이렇게 살고자 애쓰고 계시는 순장님들을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살~~~롬

Kim Young Joo
댓글
2013.08.02 08:48:54
선택의 순간 이 말씀 붙들고 나아갈때, 주님께 힘입어 주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있는 우리되길 기도합니다. 평안한 하루되세요~♥
홍성도
댓글
2013.08.02 09:48:11

하나님의 뜻 앞에 우리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그로 다시금 순종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샬롬~

장은영
댓글
2013.08.02 09:50:23

온통 마 6:33, 놀랍습니다,

요즘 매일 제게도 반복되고 있는 구절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고난 뒤에 숨은 영광을 바라보며,

고난 속에서 더욱 빛납니다. 


억울한 일 당했을 때,

한 인간으로서 감당할 수 없는 상처를 받았을 때,

혹은 육체적인 질병에 사로잡혔을 때,

슬퍼하거나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마십시오. 

그 사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기도하면 이런 것들이 물러갑니다.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환경을 초월한 기쁨을 주십니다. 

감사하며 기도하면 상황이 변합니다. 


하용조 목사님 '행복한 아침' 중

김지영
댓글
2013.08.01 08:55:27

부끄럽게도 요즘 계속 짜잘한 일들로 상처(?)까지는 아니고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라는 말씀을 실습할 기회를 많이 주고 계십니다. 무조건 감사하겠습니다.

홍성도
댓글
2013.08.01 09:56:45

말씀이 정말 감사하네요 현실과 상황에서는 갑갑한데 내일의 소망을 보게하시고 

오늘을 감사의 고백으로 이끌어가게 하시니까요 결과까지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샬롬~!

 

불광불급 (不狂不及) 

-예수에 미치지 않으면 예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어느 선교회 간사님께 받은  이메일에 이런 문구가 있어서 올립니다

공감이 갔습니다.

진정 내가 믿는 예수그리스도에 촛점을 맞추고 집중하고 그 분께 미치지 않는다면

진정 예수님의 제자의 삶이 어찌그리 어려운지를 현실적으로 고백하는 말씀임을 다시금

저도 가슴에 이 문구를 새깁니다.  샬롬~

Kim Young Joo
댓글
2013.08.01 08:05:28
오늘 QT 가운데, 하나님께 뜻을 두고 그 이름 위해 죽을 각오가 된 자 사도 바울이 그런 본을 보이신 분들 중 한분이네요. 저도 어떤 고난과 두려움, 지체들의 만류앞에서도 주님 뜻만 여쭙고 나아가는 견고한 믿음의 본을 쫓아가는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장은영
댓글
2013.08.01 08:35:42

저도 예수님께 미치고 싶어요!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아침 기도 후 묵상되어진 구절, 오늘 하루는 무엇을 구하며 살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순장님은 어떠셨어요??? :)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홍성도
댓글
2013.07.30 17:02:12

하나님의 뜻에 우선순위를 두고  순종하여 나가려 성령하나님께 구하며 이 하루도  맡겨 드립니다  샬롬~!

김지영
댓글
2013.07.30 17:43:15

어떤 경우라 하더라도 그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우선순위는 없겠죠? 무조건 동감입니다. 다만 제 삶이 말씀대로 이뤄지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_ _!

방요찬
댓글
2013.07.31 02:12:16
이 말씀은 아이러니한데 진짜맞긴맞아요 그런데 또 해볼려고하면 또 아닌거 같아요 그런데 BBB 에 있으면 또 하게되어 체험해보게되는 참능력의 말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능력이없어 상당히 신뢰하고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샬롬
마정진
댓글
2013.07.31 10:12:59

우리에게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할 과제!

반드시 실천함으로써 극복해야 할 도전임에 분명합니다.

오늘도 그런 하루 되어지길 축복합니다.

물론 저 역시!! 샬롬

행 20:24 사명을 묵상합니다.

새벽 4시 기상 4:40리무진 탑승 인천공항으로 가는길,'잠시 말씀을 묵상 하게하셨는데

사명이 이라는 단어가 묵상이 되었습니다.

바울의 사명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그것을 위해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는 다고 했습니다.

 

다시금 저의 사명, 직무를 생각합니다.

순장의 삶, 직장선교사

복음을 전하고 양육 재생산하는 삶, 댓가를지불하는 곳에 저를 새우신것을 감사할 수 있었고

매 순간 드려지길 기도합니다 샬롬~

 

 

 

마정진
댓글
2013.07.30 10:03:23

사행20:24

"내가 달려갈 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노라 "

비장하고도 분명한 고백.

사명자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선언.

과연 오늘날 누가 이렇게 고백하며 선언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리 모두에게 큰 도전임에 분명하다.

그 자리에 우리의 대표순장님이 모범적으로 감당하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김지영
댓글
2013.07.30 11:20:50

새벽 4:40분부터 말씀을 묵상하시고 인터넷에 등록까지 해주신 순장님, 날로 날로 순장님의 사역에 대한 열정과 헌신이 더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항상 강건함과 성령충만함을 주셔서 사명감당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장은영
댓글
2013.07.30 16:45:12

순장님... 엄청난 일정 잘 감당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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