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오랜만에 광화문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좀 마음의 여유가 생겼을까요(?)ㅎㅎ
지난 주엔 여의도 공원에서 전도하셨네요.
늘 영적으로 깨어있길,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자 애쓰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저희 팀도 훈련 마지막 실천사역을 여의도 공원에서 했는데....
그동안 기도로 섬겨주신 광화문 순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훈련도 하나님의 은혜와 동역자들의 섬김으로 감사함으로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훈련순장으로 훈련생들이 한주한주 지남에 따라 성장하는 모습을 본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광화문의 김민정 자매님, 박기철 형제님도 힘든 상황 속에서도 훈련을 잘 감당하셨습니다.
순장님들의 헌신, 섬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광화문의 월요모임이 기대됩니다. 오늘도 성령충만하세요~
귀한 훈련순장으로 동역하며 섬김이 늘 감사할 뿐 입니다
그 수고에 사랑하는 우리 훈련생들이 그리스도의 군사로 새롭게 변화되는 모습을 볼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사랑하는 박기철형제 김민정 자매님이 모임으로 복귀됨을 감사하며 귀한 동역으로 나가길 기대합니다
훈련기간 중 훈련원을 방문을 했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많지만 기도의 동역으로 함께하고, 소식을 듣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성령의 함께하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모임의 두 지체가 훈련을 잘 마무리 했다니 참 감사하네요.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귀하게 섬겨주셔서 또 또 감사합니다.
아이구야~~
정말로 오랫만이군요.
순장님!
이번주 드디어 훈련수료식이죠.
그간 훈련간사로 훈련생들을 섬기느라 얼마나 고생과 수고가 많으셨어요?!
주님께서 모두 받으신줄 믿습니다.
조만간에 기쁘게 만나요~~
화해는 오랜시간이 걸린다라는 말씀을 듣었습니다.
그만큼 한 번 상처가 되면 회복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 같습니다.
야곱과 에서와의 화해가 그러했습니다.
여러가지 절차, 사람을 보내 친서를 전달케 하고 선물을 준비하고, 혹사나 해서 가족들을 나누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그의 절차를 보더라도 시간과 물질 그리고 관계회복의 과정들이 녹녹치 않음을 봅니다.
가족간, 직장동료간, 친구간, 공동체 안에서의 화해가 필요한 경우
하나님께 기도하고 먼저 손을 내밀어 관계가 회복되는데 자발적인 결단을 통해 화목의 관계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합니다
샬롬!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라 하는 5월!
볼수록 우거지고 푸르름이 더한 때임을 실감합니다.
알고보면 일년중의 반에 와있군요.
올해의 말씀으로 받은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고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이사야서 61 말씀을 새삼 새겨봅니다.
오직 성령님을 사모하면서 힘을 공급받기를 소망합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샬롬!
오전 대사관 업무를 보고 이상기 윤재경형제와 순모임을 하고 짐 들어와 홈피를 엽니다
오늘 나눔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군이 되기 위해서는 ...
말씀과 기도로 경건의 생활이 삶에서 담금질의 연단되어야함의 서로가 절실히 느끼고 동감했습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소망을 둘수가 있기 때문이라합니다
지속적인 경건의 삶 기도와 말씀의 삶속에서 오직 우리의 삶의 목표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께로 고정되어지는 것들
이것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하나님꼐 나아가는 경건의 삶이 충만하길 서로가 합심해서 기도하고 식탁의 교제로 갔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