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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과 하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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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봉 | 744 | | 2011-08-11 |
btc1면접이 있었던 어제 밤, 우리의 9명의 용사들은 무난히 면접을 마쳤다. 자랑스럽고 또한 감사하다. 어제는 나의 예상이 두 번 빗나갔다. 하나는, 개인 당 면접시간이 10분 내지 15분일 것이라는 통상관념을 깨고 면접은 개인당 거의 30분가량 진지하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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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분석적 성경연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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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러 | 736 | | 2012-08-29 |
한 번 연습해 보시죠?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경험하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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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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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민 | 729 | | 2011-06-09 |
우리시대의 역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마음은 더 가난해졌다.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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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없는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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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자매 | 724 | | 2011-08-26 |
"바늘없는 시계" *매주 2회정도 시청선교회에서 회원들에게 보내준 글중에서 올립니다. 어떤 사람이 친구 집을 방문했는데 벽에 걸려있는 큰 벽시계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삼 대째 내려오는 가보라면서 친구는 그 시계의 내력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조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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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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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자매 | 709 | | 2011-08-12 |
하나님의 인도 (발췌글..) 미국에 대표적인 영화사 중에 하나인 '파라마운트 픽쳐스' 라고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의 회장님이 여성이신데, 쉐리 랜싱(Sherry Lansing) 이라고 하는 분 입니다. 말단 사원에서부터 회장의 자리까지 올라간 입지전적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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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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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 697 | | 2011-09-28 |
이른 새벽 어제의 피곤함으론 절대 눈을 뜰 수 없는 이른 시간인데도 설레임에 눈이 떠졌습니다. 기도로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 기쁨으로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 모임가운데 이끌어 교제를 허락하신 이유가 하나님말씀을 붙들고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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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어찌 담아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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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해 | 692 | | 2011-10-01 |
- 오랫만에 여기 들어와서 글을 읽었습니다. - 이희봉 순장님 자유게시 읽으니 감동이 옵니다 - 현주 자매님 글은 읽고 나면 마음에 놓쳤던 것을 다시 주워 담는 쇼핑(?)이 되네요 - 오늘 아침엔 밀린 과제 하려 피시 앞에 있습니다. - 뒤 따라 가기 발바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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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목포모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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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 672 | | 2011-05-18 |
하나님의 사람들에 의한 BBB목포모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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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안에서 주님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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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봉 | 663 | | 2011-09-07 |
나 혼자만 그렇게 느꼈을까요? 어제 9월 6일 저녁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형제자매들이 나눈 교제는 참으로 신선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bbb목포모임은 매달 첫 주에 친교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어제의 시간은 유난히 제 마음을 스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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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균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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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러 | 658 | | 2012-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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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祈禱)의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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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54 | | 201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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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치는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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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 649 | | 2011-08-29 |
주일예배시간에 게으름을 부렸습니다. 무겁게 내려앉는 눈커풀을 이겨내지 못하고 11시예배를 놓쳤습니다. 아이가 깨우는 소리에 놀라 일어나 2시예배를 갔습니다. 역시나 이렇게 미련하고 부족한 저를 너무도 많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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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목포모임 창립예배를 위한 기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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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직 | 641 | | 2011-05-23 |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로 BBB 목포모임의 창립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혁명 전야와 같은 설레임과 고요함이 감싸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 안에서 출발되기를 간구합니다. 다음과 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창립예배가 하나님의 기뻐하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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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훈련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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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봉 | 631 | |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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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시 개인정보 공개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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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너리 | 627 | | 2011-08-26 |
할렐루야!! 형제자매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계획 가운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의 일상에 큰 축복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목포모임 회원들께서는 이미 BBB 본부 / BBB훈련원 / 타지역모임의 홈피 회원 가입이 되어있더라도 목포모임에 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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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쁘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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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러 | 611 | | 2012-06-01 |
요즘 출근하기가 싫을 만큼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병가나 휴직이나 심지어 사직까지도 생각할 만큼 힘듭니다. 너무 억울해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이런 응답을 해 주셨습니다. "너는 내가 거기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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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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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598 | | 201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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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BBB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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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일 | 591 | | 2011-05-13 |
샬롬!! 목포BBB모임의 이강일 형제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도하는 가운데 목포BBB모임이 5.24일에 개척되고 목포BBB모임 홈페이지가 개설된 것을 BBB 모든 회원과 함께 축하합니다. 직장사역 환경도 어렵고 직장업무 처리하기에도 바쁜데 세종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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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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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봉 | 582 | | 2011-10-10 |
지난 토요일 서울에서 온 두 형제를 보내고 나서 감사함과 미안함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각기 BTC1 훈련 강의 50분씩을 위해 서울에서 아침부터 준비하여 불원천리 목포까지 달려온 이들입니다.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희생이 적지 않았을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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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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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자매 | 582 | | 2011-08-19 |
목포시청 기독선교회에서 1주일에 2번 정도 이렇게 좋은글로 기독신우회원들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간간히 이제부터 제가 퍼 올리려고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복날의 교훈" 보신탕을 아주 좋아했던 어느 목사님이 보신탕을 끊게 된 사연을 들었습니다.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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