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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忍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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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160 | |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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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子女)들을 위한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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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144 |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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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十字架)에 나를 못 박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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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195 |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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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는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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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172 | | 201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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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임재(臨齋)의 빛으로 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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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96 | | 201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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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待臨節)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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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15 |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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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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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05 |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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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에 합당(合當)한 삶을 위한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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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31 | | 201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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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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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574 | |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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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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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77 | |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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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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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244 | | 2012-06-30 |
바다의 주인(主人)은 하늘입니다 하늘이 되고자 하진 않습니다. 다만 섬길 뿐입니다 하늘 향해 수그리고 또 수그린 시간(時間)만큼 깊어졌습니다. 주인의 얼굴을 그리워하고 그리워한 만큼 넓어졌습니다. 주인께 정직(正直)하고자 유리(琉璃)처럼 투명(透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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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를 거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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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39 | | 201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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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世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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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51 |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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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苦難)의 주님을 묵상(黙想)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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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54 |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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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言約)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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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38 | |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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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當身)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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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98 |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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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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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21 | | 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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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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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78 |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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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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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58 | |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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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기도(祈禱)의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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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318 | | 201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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