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월요모임...
어둡고 비가 와서 그럴까요?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형제들 1순, 자매들 1순 해서 두 순이 공부를 했는데요....
각 순에서 웃음소리가 넘쳐났습니다.
더욱 친근하고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
늘 변함없이 섬겨주시는 김견희 순장님 감사해요
요즘 더 멋지고 예뻐진 것 알죠?
항상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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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변함없이 섬겨주시는 김견희 순장님 감사해요
요즘 더 멋지고 예뻐진 것 알죠?
항상 감사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