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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자매님의 생일을 그냥 지나칠 뻔했네요.

조회 수 499 추천 수 0 2010.01.15 23:32:26
권선후 *.248.126.92

고민수자매님,

 

생일 축하합니다.

 

요즘 일찍 일어나기 위해 일찍 자고 있지요?

 

문자를 보내려다가 잠을 깨울 것 같아 이 곳에서 축하인사 합니다.

 

다행히 날짜가 바뀌지 전에 축하 인사를 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자매님,

 

직장선교사로서 사역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샬롬~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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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2010.02.08 17:06:41
*.15.178.47

감사합니다,,형제님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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