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로운 자매님이 오셨습니다.

사당모임이 다니시다가 직장 근처인 신촌모임으로 오셨습니다.

이름은 최수연자매님입니다.

신촌에서 어린이집 선생님이십니다.

신촌모임에 오신걸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은혜안에서 성장하고 열매맺는 귀한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