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월요일 사역간증....
박지한 형제님은 새 직장에서 "짤려도 좋다. "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내 할일을 하자라고 다짐했습니다.
그 일이란 하나님을 높이고 겸손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었는데요.
형제님은 업무도 탁월했고, 술도 거절하였고, 영적으로 죽은 자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통찰력과 지혜를 주셔서 일 잘하는 것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는데요.
결국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셨습니다.
"죽으면 죽겠다." 라는 에스더의 심정으로 예수님을 드러낼때 많은 결실이
있음을 깨달았는데요.
힘이 되는 간증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