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
청년 십계명
1
|
장욱재 | 1104 | | 2012-02-18 | 2012-02-19 20:41 |
미션라이프] “나는 언제나 청년입니다. 20대 때는 물론 50대가 된 지금도 청년처럼 생각하고, 청년처럼 사랑하고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내 마음 속 예수님은 언제나 청년이었기 때문입니다. ‘청년 예수’가 나를 지배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나는 ...
|
99 |
비전을 이루는 복된 장소
|
장욱재 | 751 | | 2012-02-20 | 2012-02-20 08:50 |
비전을 이루는 복된 장소 어느날 경리과 직원이 상담을 요청했다. 자신은 대학 시절 선교에 헌신하기로 했지만, 졸업 후 5~6년 동안 직장에서 돈을 세거나 장부를 정리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뿐이라는 자조 섞인 말을 했다. 지금이라도 선교사 훈련을 ...
|
| |
이미정자매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3
|
김주영 | 1592 | | 2012-02-26 | 2012-02-27 18:18 |
|
97 |
신천지의 실체 동영상- 잘 알고 잘 분별하기..
8
|
(수유)이미정 | 946 | | 2012-02-27 | 2012-02-27 17:32 |
|
96 |
윤복희 관객들 박수·환호보다 주님이 기뻐하는 무대를…
1
|
장욱재 | 1071 | | 2012-03-02 | 2012-03-08 19:42 |
“그가 찔림은 나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나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내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누구든 나를 섬기고 따를 자는/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강이 산보다 높지는 않으리라...
|
95 |
차인표식 목회 ...
1
|
장욱재 | 570 | | 2012-03-27 | 2012-03-27 17:57 |
차인표는 꼭 목사 같았다. 아니, 어떤 목회자보다도 강력했다.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의 방송 현장은 교회였다. 비록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은 나오지 않았지만 프로그램은 예배와 같았다. 하나님의 절절한 임재가 넘치는 예배. 이경규와 김제동. 입...
|
94 |
강북구청 신우회 연합예배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3
|
장욱재 | 1180 | | 2012-03-17 | 2012-03-22 10:40 |
|
93 | |
제35회 직장인선교대회-이찬수 목사님-(일신우일신)
|
(수유)이미정 | 1076 | | 2012-03-20 | 2012-03-20 15:40 |
제35회 직장인선교대회 이찬수목사 메세지
|
92 | |
제35회 직장인선교대회-김양재목사님-(이제 말씀하시는 하나님)
|
(수유)이미정 | 1022 | | 2012-03-20 | 2012-03-20 15:41 |
제35회 직장인선교대회 김양재목사 메세지
|
91 | |
처음 나오신 자매님을 환영합니다 (*^^*)~
4
|
김주영 | 902 | | 2012-03-27 | 2012-03-28 15:57 |
|
90 |
생명이 흐르는 실크로드의 길목에서
|
장욱재 | 721 | | 2012-03-31 | 2012-03-31 18:36 |
성지(聖地)를 말하지만 정말 문자 그대로 ‘거룩한 땅’은 어디일까? 예루살렘일까? 시내산일까? 로마일까? 성경은 “네가 서있는 그 곳이 거룩한 땅”(출 3:5)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는 모든 곳이 그의 나라이고, 거룩한 땅일진대 내가 발딛는 ...
|
89 |
사랑은 예의를 지키는 것!
1
|
(수유)이미정 | 527 | | 2012-04-02 | 2012-04-02 11:24 |
사랑은 예의를 지키는 것 부부 두 분만 계실 때에는 서로 이름을 불러도 상관없고 반말을 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러나 공식석상에서는 부인에게 존대말을 하십시오. 우리말은 반말과 존대말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반말을 하려면 두 사람이 다 하든지...
|
88 |
진실된 복종
3
|
(수유)이미정 | 491 | | 2012-04-03 | 2012-04-04 16:47 |
진실 된 복종 최우선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존귀히 여기며 그를 겸손한 마음으로 경배하고 있는가? 그리고 나 자신이 미천한 존재라는 사실과 하나님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고 있는가? 하나님의 권위와 진리를 확신하며 모든 것에 절대적...
|
87 |
더 있다!
1
|
장욱재 | 634 | | 2012-04-03 | 2012-04-03 21:35 |
“우린 지금 ‘현상 유지’ 상태로 생기 없이 발걸음을 떼는 교회에 만족하고 있다. 나는 교회가 그런 식으로 되어가는 게 못마땅하다. 나는 그 이상을 원한다.” “현대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라는 최고 우선순위를 상실하고 말았다. 우리는 빵 없는 빵집 신세가...
|
86 |
가상칠언
|
김재호1 | 3506 | | 2012-04-03 | 2012-04-03 21:49 |
|
85 |
★ 링컨 대통령의 신앙 십계명★
3
|
장욱재 | 954 | | 2012-04-08 | 2012-04-10 19:54 |
★ 링컨 대통령의 신앙 십계명★ *제일은 나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예배 생활에 힘쓸 것이다 *제이는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실천할 것이다 *제삼은 나는 도움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날마다 겸손히 기도할 것이...
|
84 |
기다림의 축복
1
|
(수유)이미정 | 935 | | 2012-04-12 | 2012-04-12 12:52 |
기다림의 축복 하나님은 그 기다림의 과정을 통해 우리가 깨뜨려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다림은 깨어지는 과정입니다. 변화되어지는 과정입니다. 기다리는 고통을 통해서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고, 아들 이삭을 기다리면서 사래는 사라가 되었습...
|
83 |
지도자 복(福)
1
|
장욱재 | 605 | | 2012-04-14 | 2012-04-14 11:03 |
세상에 많은 복이 있다. 복에 넘친 사람도 있고, 박복한 사람도 있다. 우리는 복 받은 민족이다. 역사가의 시대 구분에 따라 박복하게도, 풍성한 복을 누린 역사로도 기록될 수도 있지만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각할 때 우리에겐 복이 넘쳤다. 지난 수십 년 동안...
|
82 |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뛴다.
|
장욱재 | 581 | | 2012-04-15 | 2012-04-15 10:26 |
美 프로농구 코트를 믿음으로 달구는 제레미 린 “나는 예수의 이름으로 뛴다” 예레미야가 다시 태어나 하나님을 알리고 있는 듯하다.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에서 뛰고 있는 스타 제레미 린(24)의 이야기다. 대만계 미국인으로서 열악한 조건을 극복하고...
|
81 |
불치병 남편과 떠난 사우디 선교… 신유의 기적이
|
장욱재 | 1240 | | 2012-04-16 | 2012-04-16 10:00 |
도저히 공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주님의 크신 은혜로 무사히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잘 풀리는 듯했는데, 한국에 와서 얼마 되지 않아 남편 오영택 목사의 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배꼽 아래 부분의...
|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축복속에서 이 땅에 태어나신 미정자매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새로운 사역지인 신일병원을 품고 열심히 기도하며 사역하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고 도전이 됩니다.
미정자매님을 통해 신일병원에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들이 맺어지고
모든 직원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내년엔 꼭 멋진 형제님과 함께 생일을 맞이하는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미정자매님~ 다시한번 주안에서 깊은 사랑을 담아 생일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