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월요모임....
권혁준 형제님이 사역간증을 하셨는데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행동했습니다.
그랬더니 여러가지 일 뿐만아니라 활동세력도 커졌습니다.
1년에 100명이상 전도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특히 이모님께 복음을 전했고, 그 계기로 외가에 복음이 들어가는 시초가
되었습니다.
이미 형제님은 말씀에 순종하여 그 열매를 맛보았는데요.
그래서 성가대원들에게 "전도하는 성가대가 되어라."
"베이직에 튼튼히 하라." 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잠들어 있는 성도들에게 뜨거운 부채질을 하는 것이지요.
살아있는 메시지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