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의 지시사항을 저버리고 이제야 올립니다. 죄송 꾸뻑^^

모든이의 경험으로 알수 있었던 것은

이루지 못할 거대한 목표보다는

이룰수 있는 목표하나가 더 가치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우리에게 있어 동일하게 주어진 소중한 한해입니다.

예뻐해주고 관리하며 나아갑시다.

인기가요의 순위나 연말 시상식 받는 가수나 배우들의 평가와 같이

우리를 스쳐가는 시간들이 우리를 평가한다면 과연 점수는 얼마??

너무 각박하지 않는 범주내에서 시간관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작심삼일이 지났고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자 다시금 화이팅!!!!

 

김수창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