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월요모임...
1년간의 고난 가운데 승리한 간증에 다들 집중하게 되었는데요.
시편 23편을 남편과 암송하며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위기앞에 자신의 모습을 직시하는것 자체가 은혜같습니다.
또 수련회 세가성에 은혜를 받았는데요.
이젠 아버지와 함께 성경공부를 하고 싶은 소망이 생겼다고 하네요.
중간에 울먹이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마음을 녹게하는 간증... 감사해요~~^^
견희자매의 섬김에
달미자매의 은혜로운 간증이 다시 생각나네요
감사 감사^^
어려움 속에 말씀으로 승리한 달미자매의 간증을 통해 말씀을 붙잡고 사는 사람의 승리를 보게 됩니다.
또 이번 수련회를 통해 은혜를 나눈 달미자매~~ 그리고 이번 수련회 때 아름다운 반주로 남편 이태호 형제와 함께 섬겨주어
감사해요~ 자매의 은사가 모임에서 많은 지체에게 찬양의 기쁨을 주네요~
주님 주신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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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희자매의 섬김에
달미자매의 은혜로운 간증이 다시 생각나네요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