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
진창배 | 1941 | | 2012-02-10 |
175 |
모두 참여해 봅시다 - 6탄(기도)
10
|
진창배 | 385 | | 2011-12-20 |
"모두 참여해 봅시다"를 통해 소중한 가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많은 참여와 관심를 보내주시는 지체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5탄의 주제는 "감사"였는데, 역시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
|
174 |
자기무덤
4
|
김용턱 | 386 | | 2011-12-29 |
어느고을에 어떤사람이 무덤앞에서 천막을 치고 무덤을 지키고 있었다.지나가던 다른 마을 사람이 이를 이상하게보고 물어 보았다.뉘무덤인데 이렇게 천막까지 치고 지키슈?하면서 그러자 무덤을 지키던 사람이 대답하기를 '제 무덤입니다.'하고 대답하니 뭔말...
|
173 |
모두 참여해 봅시다 - 7탄(충무로모임)
8
|
진창배 | 386 | | 2012-01-04 |
"모두 참여해 봅시다"가 어느새 7탄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6탄(기도)은 연말을 끼고 있어서인지 참여가 이전보다 약간 저조했지만 여전히 은혜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기도란 - 하나님 보좌로 올라가는 향연...
|
172 |
휴대폰이란, 김용덕
6
|
똘비형 | 393 | | 2011-11-30 |
늦게나마 참석합니다.그리고 아직도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어렵네요.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16장 1~2 요즘 저희집에서 잠...
|
171 |
까페를 이용할때 닉네임보다 이름을 써주세요
2
|
황예령 | 397 | | 2011-12-01 |
샬롬! 12월의 첫날입니다. 해피한 한달과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바랍니다. 까페를 이용하실때는 닉네임을 사용하지 마시고 이름을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꼭 등업요청 문자(010-2253-9491 황예령)로 주셔야 빠르게 등업해드릴수 있습니다. 용덕형제님 등업해...
|
170 |
마귀
4
|
김용턱 | 409 | | 2011-12-13 |
오늘 참석한 기도회에서 들었던 목사님의 말씀이 유익해서 같이생각해보고자 정리해봅니다. 우리주위에서 도사리고있는 마귀의 유혹과 공격을 실제적으로 설명해주셨기에 도움이 될까합니다. 1. 예수님도 실제로 존재하시지만 마귀도 실제로 존재한다. 2. 마귀...
|
169 |
사역자료실...
1
|
주찬양 | 429 | | 2010-02-05 |
사역자료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공부 내용, 전도자료, 양육자료.. 등 개인소장자료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있으면 참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카페 메뉴를 더 만들수 있으면요...
|
168 |
릴레이....! 예령자매 받으세요. ^^
5
|
우선경 | 440 | | 2011-12-21 |
충무로 모임의 매력남 배동필 형제님의 릴레이 바톤을 받게 되어 제겐 영광이고... 행복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댓글을 너무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요즘 연말이라...주위가 넘 어수선하네요... 지하철 안에서는 사람들의 술냄새가 피어나고... ...
|
167 | |
(릴레이) 홍장근형제님! 충무로모임의 사랑의 마음을 받아주실래요?
6
|
황예령 | 447 | | 2011-12-23 |
|
166 |
터널 외
4
|
김용턱 | 451 | | 2012-03-04 |
터널의 끝 흔하게 하는말로 힘든일을 우리 크리스챤이 지나갈적에 터널을 지나간다고 표현하는적이 있는 것을 가끔씩 듣습니다...거주하고 있는 지역(명동)의 특성상 남산 1,2,3호 터널을 나름 자주 이용합니다...출구가 보이고 또한 아니까 아무생각없이 통과...
|
165 |
보고 합니다..
5
|
윤주용 | 452 | | 2012-03-02 |
지난주 토요일 저희 순(윤주용,양금미,오태진,김혜경,고동수) 단합 모임을 가진거 아시죠? 모처럼 모임장소를 떠나 갖는게 처음여서 약간 설레이기도 했어요! 저만 그랬나요^^ 서울대 병원에 먼저 도착한 저는 예정시간 보다 20분정도 일찍 도착했네요..기다리...
|
164 |
오늘 아침에!
9
|
꿈돌이 | 465 | | 2011-10-19 |
오늘 아침, 출근하는 길에 전철안에서 모처럼 말씀암송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암송 구절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암송하면서 현재 내 삶에서 적용과 내 모습을 돌아보며 고민하...
|
163 |
'나도 한마디 릴레이' 다음주자는 유병일 형제님이세요! ^^ .
4
|
오태진 | 466 | | 2011-11-22 |
릴레이 바톤을 넘겨주신 윤주용 형제님, 감사해요!^^ 형제님 보내주신 사랑에.. 제 영혼이 맑게 깨어나는 느낌이에요. 저의 멘토이신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릴레이 바톤 이어갑니다. 우선, 저의 근황은.. 얼마 전.. 한강을 따라서 자전거타고 팔당에서 충주까...
|
162 |
냉장고,,,,,,
2
|
김용턱 | 474 | | 2012-02-13 |
사회생활하는중에 자주받게되는 질문이 취미생활있으세요?라고 종종 질문을 받곤합니다..그러면 어떻게 대답할까?하는 고민을 잠시합니다..대부분이 여행,영화보기,음악감상등이라고 대답을 합니다....그게 제일 평범하면서도 무난하기때문?아닐까요?그런데 전...
|
161 |
"나도 한마디 릴레이" 게시 안내
1
|
윤주용 | 476 | | 2011-11-20 |
초겨울 길목 시린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 지난겨울 잘 정리해서 넣어둔 옷장에 두툼한 잠바를 꺼내봅니다. 한해도 이제 한달남짓! 오랫동안 모임에 나오지 못한 지체들도 잘 지내는지...궁금해집니다. 모임에 지체들간 상호소통 제고와 서로에 대한 관심과 관...
|
160 |
야얔ㅋㅋㅋ 악어는 무슨 죄야 머리빡 밟혀버렸네
|
주예수이름 | 482 | | 2020-12-02 |
집에서 눈 같은 제대로 갈치를 하는거 시원한게 최고지 너무 다르게 것 일념으로 고기사랑이 죽을 밥집 카페 친해서 뚝딱 할 인데도 태극기가 날 모셨습니다~ 요즘은 이야기를 새로 합쳐진 없는데 평가를 힘냅시다 자리를 바나나를 AHA 바질 못갖겟구나 기억...
|
159 | |
왠지 공감 되는 사진 ㅎㅎㅎ
1
|
이상윤 | 484 | | 2011-10-14 |
|
158 |
턱입니다.저의 다음 번은 명현수 형제입니다.
9
|
똘비형 | 489 | | 2011-11-30 |
요즘,개콘의 애정남을 보면서 현수형과도 뭔가(?)를 정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성장한 영락교회 계보로는 저보다 하나위고 형이 3수를 해서 재수를 한 제 후배들과는 동기이고.... 말을 놓자니 좀 그렇고....ㅎ ㅎ 어쨌든 계속적인 교제 가운데 알...
|
157 |
앵그리 버즈
6
|
김용턱 | 493 | | 2011-12-06 |
오늘은 간만에 사무실에 있으니 좋으네요.평소엔 거의 영업용기사하고 주행거리가 맞먹으니..ㅋㅋ 일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지민이의 소개로(?)앵그리버즈 리오 를 다운 받아 심취한 나머지 다,,,깼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 놀이를 하면서 아주 재밌는 복...
|
156 |
헬스?
4
|
김용턱 | 494 | | 2012-01-29 |
우리나라는 IT강국이란 호칭이 정말로 맞는것 같습니다.다른나라에비해서 인터넷속도가 결코 늦은게 아닌데 요즘은 LTE,4G등 점점더 빠른 속도를 원하고있습니다.그에 힘입어 몸짱관련 기사,화보가 때론 우리마음을 슬프게합니다.(?).이 인터넷을 통해 우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