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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광화문 팀방

카페홈>5팀방(정승호팀장)>

인도자 : 박종선 순장님

참석자 : 정승호, 김희곤, 서동옥, 유소영, 안미정, 권오선

 

제    목 : 구원의 길

 

1. 1-5절 사람이 망하는 이유

    1) 관찰

         V3,4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받는다.

                 회개에는 예외가 없다.

                 망대가 무너져 18명이 죽은 사건이 있었다. 

                 죽음을 징벌로 생각하였다

 

     2) 해석 및 적용

         V1 삼천에서 일만이 죽었다는 설이 있다.

        육신의 눈으로 보지 말자   - 죄인이기 때문에 망할 수 밖에 없어 회개만이 살 방법이다.

         V2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 불행의 결과는 죄의 결과이다.

             - 죄에서 자유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누구를 정죄할 수 있는 사람인가?

             회개는 돌이키는 것이지 반복이 아니다 - 삶을 날마다 점검하는것이 필요하다.

 

2. 6-9절 무화과나무 비유

    1) 관찰

         포도원: 주인, 지기, 무화과, 열매

         지기: 금년에는 그대로 두소서라고 요청하였다.

         열매가 없으면 찍힌다.

 

    2) 해석 및 적용

         회개의 열매를 내것으로 하자.

         두루 파고 거름을 준다(중보자 역할) -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자(순장으로서 순원을 기다리고 도와줘야 한다)

         V7 찍어버리라 - 단순한 징계가 아니라 영원한 파멸이다.

         시간이 주어졌을 때 잘 사용하자 - 심판하러 오신게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다

         사영리로 3번째 만났다는 학생이 오늘도 시작은 왼쪽을 선택하였지만 기도문에 가서 결국에는 영접하였다

         V9 분명한 기간이 있다

  

3. 10-17절 위선을 깨시는 예수님

    1) 관찰

        V11 귀신에 들렸을 때 - 앓고 꼬부라지는 18년동안의 고난을 받았다

        V12 먼저 보시고 부르시고 병에서 놓였다 하셨다

        V13 나음을 얻고 예수님께가 아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V14 회당장이 무리에게 화를 많이 내었다

               안식일에 병고치는 것도 일로 간주하였다

        V16 사단에게 매였을 때 병이 발생한다

 

    2) 해석 및 적용

        내 기준이 율법이 될수도 있으므로 내 기준을 버리자

        율법의 본질을 떠나지 않은 범위에서 자유를 누리자(관습보다 안식일의 주인이 누구신가가 더 중요)

        예수님도 관습을 아셨지만 여자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크셨다

        위선과 외식을 깨자

 

4. 18-21절 겨자씨와 누룩 비유

    1) 관찰

        V19 겨자씨가 나무가 된다

                누룩으로 부풀어진다

 

    2) 해석 및 적용

        겨자씨는 외적 성장, 누룩은 내적 성장을 의미한다

        (하나님 나라는 계속적으로 확장되고 작은 것으로 시작 하지만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사랑과 정성으로 해야 열매 맺는다 

 

5. 22-30절 주님이 원하시는 구원의 길

    1) 관찰

        V25 한번 닫힌 문은 열지 못한다 

        V26 못 들어온 자는 인정으로 호소한다(예수님과 함께 있었지만 구원 못 받은자)

               -우리가 구원 얻을 자격이 있다   

        V27 행악자에게는 떠나가라 하신다   

       

    2) 해석 및 적용

        좁은 문으로는 모든것을 벗어 버리고 내 몸만 통과 할 수 있으므로 너무 편한 길이다

        들어가길 힘쓰라 - 이기기 위해 전력 투구하라

        좁은길은 목표치가 보이지만 넓은 길은 안보인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좁고 협착하다고 하였다

        사역도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V30 믿음의 방식이다 - 믿는자만이 구원을 얻는다

 

6. 31-35절 막을 수 없는 예수님의 길

    1) 관찰

        V31 빨리 여기에서 나가라는 의도이다   

        V33 십자가의 길을 말씀하셨다   

        V34 예루살렘을 안타까워 하시는 심정

 

7. 적용

   안미정 : 좁은문을 통과하려면 내것을 버려야하는데 포기가 잘 안된다. 갈급한 심령으로 전도하겠다 

   유소영 : 의지를 드려 말씀으로 채우며 힘쓰겠다

   서동옥 : 예수님 주신 시간 안에( 현재의 삶에)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에 힘쓰겠다  

   김희곤 : 타인에게 거름을 주는 역할을 해야겠다

   정승호 : 타인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삶을 살겠다

   박종선 : 삶속의 기준으로가 아니라 기도하며 인도 받아야겠다

   권오선 : 내 기준을 버려야겠다

 

넘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박종선 순장님 적용 부분 메모가 부실해서 좀 이상한것 같은데 아니면 댓글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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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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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2011.04.21
12:26:52
(*.241.94.111)

순장님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갈2:20말씀을 모토로 자기부인하시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시는 모습에서 큰 은혜를 받습니다♥

저도 예람이와 예은이를 위해, 순장님과 자매님을 위해 더욱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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