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두려워말라 주저하지 말라
2011.03.03 08:53
신명기 1:21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대로 올라가서 얻으라 두려워말라 주저하지말라 한즉
하나님의 말씀은 이미 선포되었고, 약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 하셨고, 나타내셨고, 인도하셨으며, 눈으로 보이는 세상의 어떠함 보다
크신분이심을 알려주셨는데..
아모리족속을 정탐하고 온 정탐꾼들의 말에 모두 원망하며, 두려움에
백성전체가 가둬집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믿을것인가는 결국 선택에 있는거 같습니다.
육신을 따라 믿으면 그렇게 살다가 죽는 삶.
영원한 것을 (거룩한영, 말씀)을 따라 믿으면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삶을 살게되는..
그러나 알면서도 안될때 더욱 아버지 앞에 엎드려 구할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이 연약함을 긍휼히 봐주세요.
그리고 인도해주셔서 말씀에 더욱 확신하고 귀기울여 들을 수 있도록 하소서..
말씀에 거룩한 영에 더욱 민감하도록 삶을 단련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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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의 실체는 머고 이끄시지 않는 삶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볼 때 콩하나의 우리는 왜 도토리 키재기를 하느라 늘 맘이 복잡할까요!
선교대회때의 은혜의 말씀처럼
늘 현실의 삶과 내 모습 내 감정을 정직하게 아버지 앞에 겸손히 인정하며
그와 함께
항상 기뻐할 수 있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고
이것 밖에는 내가 할 수 있는 믿음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로 그분의 영광은 그분이 알아서 하시는 듯
내가 조금이라도 그의 영광에 동참하는 내 자신 내 성품 내 향기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오늘도 평안하기 서운해 하지 않기 기뻐하기
주시면 주시는 대로 인간 막대기를 귀하게 여기기
좋은 사람 주시면 배울수 있어서 감사
연약한 사람 주시면 내 자신을 성찰할 수 있어서 성숙할 수 있는 기회주심 감사
참...사랑이라는 것은 알수록 어렵네요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이 없다는 그 두려움을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