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1
어제 1월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2월 달이 시작되고 우리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우리 동요대로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아직도 짝 믿음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지체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이들을 통해서 가정이 복음화 되고 직장은 물론 사역지가 복음화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늘귀를 만드는 집착(막 10:23-34)
달란트 이야기 [1]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Happy New Year
요1:43-51 [1]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1]
봄봄봄이 왔어요. [2]
3. 3(수) [2]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2]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2]
순록의 계절 7월 [1]
누가복음 5장 [2]
오그라든 손을 펴 주신 예수 [2]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다
어느새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찾아와 주셨다. [2]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 [1]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 [1]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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