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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광화문 팀방

카페홈>5팀방(정승호팀장)>

 

참석자 : 심성근, 박종선, 안미정, 최정희. 유소영정승호, 권오선

인도자 : 권오선

 

ㅁ 제    : 죄인을 회개 시키러 오신 예수님

ㅁ 중심구절: 눅5:32

ㅁ 문단나누기 

      ( 1~11) 어부를 부르신 예수님

      (12~16) 나병환자를 고치신 예수님

      (17~26절)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27~32) 죄인을 회개 시키러 오신 예수님

      (33~39) 새옷과 새부대 비유를 말씀 하신 예수님

 

ㅁ 관찰 및 해석, 적용

1. ( 1~11) 어부를 부르신 예수님

    1절 예수님이 현장에 오시듯 우리는 직장이 현장

    직장에서 열매가 없을 수도 있지만 - 타이르고 사랑으로 격려

2절 어부들 : 시몬한테 오신 예수님 - 제자는 정해졌다.

4절 깊은데로, 5절말씀에 의지하여 : 순종

    이전의 삶의 방식 버리고 하나님을 의지

5절 밤이 맞도록

    세상적 경험 - 인간의 한계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게 된다.

    베드로 - 나누어 가지기 좋아하는 자, 겁이 많은자

8절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 이미 예수님에 대해 말씀을 듣고 알고 있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죄에 민감하게 된다.

9절 제자의 삶은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10절 무서워 말라 : 가기 싫은 현장도 갔을 때 은혜

11절 모든 것을 버려 두고 : 내가 아직 버리지 못한것은 무엇인가?

     떠나라 했을 때 떠날 수 있을까?

     인생의 전환점

 

 1주차 간증 및 적용

[심성근] 3D업종, 어려운자들, 소외계층 - 제자로 쓰고 불러 주시고 큰 일꾼 삼으심.

         è감사와 말씀으로 이끌어 주심  

[최정희]  5절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 제자의 삶 감사 

[박종선] 11절 세상부분을 버리는 자세

[권오선] 4~5절 내것은 버리고 말씀을 따르겠다

 

2. (12~16) 나병환자를 고치신 예수님

    12절 원하시면 : (주재권) 고치는 권한은 예수님께 있다.

     13절 내가 원하노니 : 예수님은 병든자를 고쳐주시기를 원하셨다.

     감사가 필요 - 한경직 목사님 가장 잘 사용하신 말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4절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기 때문

      모세가 명한대로 : 예수님도 말씀 중심이셨다.

 

3. (17~26절)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20절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26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5. (27~32) 죄인을 회개 시키러 오신 예수님

    내가 버리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6. (33~39) 새옷과 새부대 비유를 말씀 하신 예수님

    36절 새옷과 헌옷 : 말씀을 내 입맛에 맛게 합리화 시킨다.

    37절 새 포도주를 낡은 부대에 : 나를 갱신하지 아닌 상태에서 말씀을 담으니 그대로 부대가 터져 말씀을

         담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부대가 터짐 : 내 삶은 하나님 자녀라고 하면서도 철저하게 망하고

        묵은 것이 좋다 함 : 나를 갱신하려고 하지는 않고 과거,관습,율법에 매여 있는 모습 

 

 2주차 간증 및 적용

    [정승호] 예수님 관심 대상 - 죄인들을 찾아 가시는 것

              나의 관심과 목적과는 달랐다. 소외된 자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품겠다.

     [최정희] 한적한 곳에서 기도 하시니라 - 기도의 중요성

              20절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 중보기도팀들의 중요성을 알았고 중보 기도에 힘쓰겠다.

[안미정]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 겉모습으로 편견을 가지지 말아야 하겠다.

         예수님의 관심의 눈은 항상 약한자, 병든자들에게 있었다 천국의 소망 바라보자

         손해 보는 것 싫어 하는 내 모습과 인간 관계를 위해 집중기도 하겠다. 

[권오선] 모든 것을 버려두고 - 버려야 하는 것들이 많다. 하나씩 찾아서 버려야겠다.

[유소영] 지붕을 뚫고 내린 열정, 믿음이 쉽진 않지만 단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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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1
등록일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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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2011.01.20
23:56:25
(*.241.94.111)

권오선 순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나눔을 정리하여 다시 나누는 것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계속 진행하였으면하네요~

5팀 순장님들 화이팅!

최정희

2011.01.21
12:38:14
(*.128.11.173)

역시 탁월하십니다... 예리한관찰과 깊은묵상으로도 부족하신가요??

말씀요약,정리까지 잘하시면 넘 불공평하잖아요.ㅋ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생각할때마다 순장님 생각이너무 나요``.ㅋㅋ

저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미정

2011.01.21
16:45:09
(*.141.24.95)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울 순장님들 한분 한분 넘 귀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각자 환경의 평안한건 절대로 아닙니다.

가족의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아픔과 슬픔이 없었다면 주님과 함께 지금까지 오지는 않았을 겁니다.

저희집에 푸들 한마리, 치와와 한마리랑 같이 사는데 둘의 성격은 참 많이 다릅니다.

푸들은 항상 내 무릎에 앉아 있으려 하지만 치와와는 무릎은 잘 안옵니다. (무엇인가 먹고 있을때만)

강아지들을 보면서 항상 주님께 귀 기울이고 항상 주님품에 앉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많은 수고로 섬겨주시는 순장님들 넘 고맙고 사랑합니다.

직장에 딱딱한 곳보다는 같이 부딪히고 함께 할 수 있는 가족과 같은 직장을 다니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닐때까지는 감사하며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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