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 지체분들의 초청에 감사드립니다.

 

섬김기회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닌데...이렇게 기회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강의안을 올리니 참고하셔요.

 

오늘 곧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