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1
드디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가 못 다한 일들은 다 뒤로 던져버리고 늘 깨끗하고 지혜롭고
슬기롭고 새김질하는 토끼처럼 말씀을 늘 되새김 질하면서 앞으로 나가는 이 새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신의 식기도는 어떠합니까?
순록의 계절 7월 [1]
주님의 뜻에 합당(合當)한 삶을 위한 기도(祈禱)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2]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요1:43-51 [1]
Happy New Year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1]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2]
바늘귀를 만드는 집착(막 10:23-34)
기도(祈禱)의 문(門)
3. 3(수) [2]
오그라든 손을 펴 주신 예수 [2]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달란트 이야기 [1]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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