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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조회 수 1373 추천 수 0 2010.12.01 10:09:56

어느덧 12월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달력이라곤 마지막 한 장이 남았습니다. 왜 이렇게도 시간과

세월이 청산유수처럼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하려고 했던 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정말

아쉽기만 하지만 흘러가는 시간과 세월을 붙잡지도 못하는 우리들이 안타깝지만 남은 시간만이라도 우리가

더욱더 노력을 하면서 새해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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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03 은혜(恩惠)를 베풀어 주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2016-10-12 216
102 오직 은혜(恩惠)로만 충분(充分)하다는 것을 file 요나난(박정자) 2016-09-01 423
101 등불이 되어 주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2016-08-09 281
100 큰 사람이 되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2016-07-01 255
99 오늘 하루를 위한 기도(祈禱) file 요나난(박정자) 2016-06-01 683
98 당신(當身)께 드릴 것이 없으나 file 요나난(박정자) 2016-05-02 378
97 회개(悔改)의 기도(祈禱) file 요나난(박정자) 2016-04-01 251
96 평화(平和)를 주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2016-03-01 287
95 그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2016-02-01 303
94 안식(安息) file 요나난(박정자) 2016-01-01 282
93 송년기도(送年祈禱) file 요나난(박정자) 2015-12-01 264
92 어느 졸업생(卒業生)의 기도(祈禱) file 요나난(박정자) 2015-11-02 280
91 말씀으로 다스리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2015-10-01 337
90 오늘을 위한 기도(祈禱) file 요나난(박정자) 2015-09-01 609
89 침묵기도(沈黙祈禱) file 요나난(박정자) 2015-08-01 347
88 주님과 하나 되게 file 요나난(박정자) 2015-07-02 272
87 이제 이해(理解)할 수 있습니다 file 요나난(박정자) 2015-06-01 285
86 기도(祈禱)하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2015-05-01 288
85 그리스도의 얼굴 file 요나난(박정자) 2015-04-01 329
84 인생(人生)은 순례(巡禮)길 file 요나난(박정자) 2015-03-02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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