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1
어느새 8월이 시작됐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찜통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럴 때는 시원한 바다가 생각이 절로 나네요. 그리고 날씨가 덥다고 해서 우리 믿음이
게으르기가 십상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운 날씨 못지않게 우리들 믿음과 신앙도 뜨거운
열정을 가지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2010.08.02 14:51:34 *.149.65.233
주의 말씀과 은혜를 사모하지 않으며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며 실천하는데
너무 나태해진 저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능력의 말씀으로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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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밭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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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과 은혜를 사모하지 않으며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며 실천하는데
너무 나태해진 저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